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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
[북] 장거리포병구분대의 방사포사격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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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9 |
3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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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분석] 수많은 군기들이 펄럭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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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9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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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북] 화성포-15형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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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8 |
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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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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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8 |
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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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조선 외무성 대변인담화] 전례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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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7 |
3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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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
[분석] 백두혈통 결사보위와 핵전투무력 8축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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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2 |
1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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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
[한호석의 정치탐사] 꼬리 없는 원숭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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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11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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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 열병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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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9 |
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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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북]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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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8 |
4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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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한호석의 정치탐사] 자멸적 갈굼질과 치명적 6탄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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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8 |
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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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북] 평양역두에서 거행된 조선인민군 탄생 선포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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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7 |
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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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
[북]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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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6 |
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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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
[분석] 한미동맹에 균렬을 낸 ‘디스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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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5 |
3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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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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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2-01 |
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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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
[분석] 전쟁징후와 모의실험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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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29 |
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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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
나토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부추기자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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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29 |
3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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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
[분석] 미국 항공모함은 왜 긴급구출작전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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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22 |
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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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11(2022)년 사업정형과 주체112(2023)년 과업에 대하여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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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19 |
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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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
[분석] 징후는 하늘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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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15 |
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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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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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14 |
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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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
[분석] 이상한 빛점 한 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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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08 |
4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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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이재봉] 윤석열에 부탁한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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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08 |
4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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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한성의 분석과 전망] 제압에서 굴복으로, 굴복에서 협상으로: 북미대격돌의 해 2023년 그리고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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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05 |
4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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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전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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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1-01 |
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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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
[북] 김정은 위원장 600mm초대형방사포 증정식에서 하신 답례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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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31 |
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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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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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27 |
3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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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분석] 태양동기궤도로 날아오를 영상촬영위성과 통신감청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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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25 |
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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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일본언론의 모략보도를 가장 황당무계한 여론조작으로 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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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22 |
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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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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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22 |
3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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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북]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광을 만방에 과시한 군사적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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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2-12-20 |
48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