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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북]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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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1-03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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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북]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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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1-03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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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북]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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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1-02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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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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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27 |
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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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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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26 |
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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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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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23 |
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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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분석] 격동하는 정세, 네바다 사막에서 동중국해 상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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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22 |
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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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북] 괴뢰지역에 기여드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첫 소멸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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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9 |
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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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특집] 푸틴 대통령 2023년 발다이 클럽 연설: 자주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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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8 |
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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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북] 나토의 핵전쟁연습은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다시금 집중조명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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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7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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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분석] 그들은 존엄 속에서 죽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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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5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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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
[북] 현 중동사태는 미국의 더 큰 전략적패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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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2 |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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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
[북] 미국은 핵전략자산전개에 따른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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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2 |
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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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북] 선제적인 침략전쟁기도를 노린 미국의 우주군배비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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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10 |
2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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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
[분석] 굽이치는 두만강,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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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08 |
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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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
[북] 프랑스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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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05 |
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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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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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03 |
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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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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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02 |
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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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
[분석] 깡통 조약 맹신하는 우매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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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10-01 |
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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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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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30 |
3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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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
[전문] 북 김성 유엔대사,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질서 강요로 세계는 2차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안보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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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30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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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
[북] 김정은 총비서 최고인민회의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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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27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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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
[분석] 동해가 무거워질 때까지 핵잠수함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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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24 |
3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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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
[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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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2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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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
[북] 김정은 총비서 평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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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9 |
3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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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
[분석] 두 핵강국의 전투적 우의, 전진하는 반제공동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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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7 |
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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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
[북] 김정은 총비서 로씨야련방 친선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오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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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7 |
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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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
김정은 총비서 로시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 시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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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6 |
2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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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
[북] 김정은 총비서 꼼쏘몰스크-나-아무레 비행기공장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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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5 |
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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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북] 김정은 총비서 뿌찐 대통령과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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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3-09-13 |
32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