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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
[분석] 섭씨 2,900도의 극고열 섬광체들이 동해 하늘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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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1-04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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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
[북] 대적연구원 백서: 조선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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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1-02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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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
[북]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에스.웨.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전략대화에 대한 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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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1-02 |
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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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북] 외무성 대변인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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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1-02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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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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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1-02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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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
[북] 김정은 총비서 지도밑에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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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31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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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북]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평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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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8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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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
[북]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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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7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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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
[북]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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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5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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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
[북]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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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5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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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
[북] 론평: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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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4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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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
[북] 김정은 총비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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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2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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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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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2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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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
[북] 김정은 총비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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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1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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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
[분석] 작전 실패, 불신 촉발, 전쟁위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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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0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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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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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0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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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
[북] 최선희 외무상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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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9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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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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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8 |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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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
[북] 국방성 대변인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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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8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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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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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7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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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몰상식한 소리는 그만 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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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7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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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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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6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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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
[북] 전국적으로 140여만명의 청년학생들 인민군대입대,복대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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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5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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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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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5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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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
[북]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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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4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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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
[북] 김정은 총비서 국방 및 안전분야에 관한협의회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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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4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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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북] 일본의 《재침》호는 침몰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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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3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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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북] 외무성 담화: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할수록 대조선정책의 총파산만 부각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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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3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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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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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3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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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분석] 최후통첩 보내고 ‘핵방아쇠’에 손가락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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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3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