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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9	[분석] 푸틴의 고백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강산 기자	2022-12-13	1062
1148	[특집]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다가오는 최후의 심판인가? 아니면 희망의 근거인가?	강산 기자	2022-12-12	1152
1147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중·사우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시진핑 "중·아랍 운명공동체 구축"	강산 기자	2022-12-11	1000
1146	[특집] CIA의 세계적 간섭자이자 적통 후계자: ‘전미민주주의기금’(NED)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강산 기자	2022-12-07	1143
1145	[류경완] 러 외무 "미, EU 전체 노예로 통제, 완전히 냉전 시대로"	강산 기자	2022-12-07	1169
1144	[류경완]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1990~2021년 총기 사망 110만 명	강산 기자	2022-11-30	1083
1143	국제주의적의리의 숭고한 귀감	강산 기자	2022-11-25	1024
1142	[류경완] 러 군사전문가 "조선은 미사일 대국, 미사일 부대 13개 여단 넘어"	강산 기자	2022-11-22	1313
114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강산 기자	2022-11-18	1112
1140	미국이 설정한 신냉전 세계 질서에서 독일의 위치	강산 기자	2022-11-17	1092
1139	발다이 토론 클럽 - 푸틴 대통령 기조 연설 전문	강산 기자	2022-11-13	1239
1138	[특집] 중국은 획기적인 공산당대회에서 시 주석의 통치와 서방과 멀어지는 경로를 확고히 한다	강산 기자	2022-11-09	1154
1137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로이터 "미 대북 경제제재, 한 세대에 걸친 정책 실패" 댓글1개	강산 기자	2022-11-07	1464
1136	[류경완] 푸틴 "세계, 2차대전 이후 가장 위험하고 중요한 10년 맞이했다"	강산 기자	2022-10-30	1178
1135	[미국 바로알기] 미국국가안보전략은 글로벌의 혼란과 무질서를 야기하는 처방전	강산 기자	2022-10-28	1079
1134	[특집] '더러운 폭탄'은 무엇이고 러시아는 왜 그것에 대해 경고하는가?	강산 기자	2022-10-26	1168
1133	[습근평] 중국은 분발하여 과감히 전진함으로써 보다 찬란한 래일을 창조할것이다	강산 기자	2022-10-24	937
1132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 미 외교협회장 "북핵 분리 시도 물 건너가...핵군축 제안 검토해야"	강산 기자	2022-10-23	1069
1131	[류경완] 제프리 루이스 "북 핵무기 받아들일 때가 됐다" 뉴욕타임스	강산 기자	2022-10-18	946
1130	[해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혁명적 선언은 심층국가에 대항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산 기자	2022-10-12	943
1129	[류경완] "비핵화에 대한 고집 실패, 웃음거리 돼...조선은 이미 이겼다"	강산 기자	2022-10-11	1046
1128	[전문] 푸틴의 새로운 영토에 대한 연설: 다극 세계질서를 탄생시킨 우크라이나 위기	강산 기자	2022-10-05	1045
1127	[류경완] 브루킹스연구소 "미, 중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 우위 상실...핵 경쟁도 헛돼"	강산 기자	2022-10-03	961
1126	[긴급번역] 위기고조와 혼란을 몰고 올 의혹스러운 노르드스트림 누출사건	강산 기자	2022-09-29	996
1125	[특집] 유럽의 자살행위 - 자주권 없는 국가들의 비참한 운명	강산 기자	2022-09-27	1156
1124	[류경완] 라브로프 "세계질서의 미래가 오늘 결정되고 있다"	강산 기자	2022-09-25	1037
1123	[특집] 러시아 부분동원령의 의미	강산 기자	2022-09-22	6832
1122	[류경완] 《The Hill "미국, 지정학적인 재앙 향해 표류하고 있다"》	강산 기자	2022-09-18	1006
1121	러시아가 쳐 놓은 덫에 서구가 걸려들었을까	강산 기자	2022-09-16	1137
1120	비극 드라마와 같은 미국의 외교	강산 기자	2022-09-13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