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대 학살 청문회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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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15-12-20 06:51 조회3,4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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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 학살 청문회를 들으면서
분노하는 내 모습.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리라고 해놓고
다키운 17살짜리 새끼들을 쌩으로 대 학살을 해놓고
거짓말들로 핑계로 정당화로 일관하는 인간쓰레기들을 볼 때
참으로 분노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가짜 그네 네이년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넌 7시간 무엇을 했더냐?
하늘이 두쪽이 나도 확실히 밝혀야 할 것이다.
4348(2015)년 12월 18일
분노하는 내 모습.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리라고 해놓고
다키운 17살짜리 새끼들을 쌩으로 대 학살을 해놓고
거짓말들로 핑계로 정당화로 일관하는 인간쓰레기들을 볼 때
참으로 분노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가짜 그네 네이년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넌 7시간 무엇을 했더냐?
하늘이 두쪽이 나도 확실히 밝혀야 할 것이다.
4348(2015)년 12월 18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현 박근혜 가짜 정부는 깡그리 모두 다 가짜다.
다 다 사대 매국 역적들이고 자국민 대 살인 강도들이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새누리당이고, 법무부고, 대법원이고, 검찰이고, 국방부고, 통일부고, 조중동이고, 뉴라이트고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반대하는 친일,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그 인간쓰레기들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그 새끼들은 살려고 양 손가락 마디들이 다 부서지도록 몸부림을 쳤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