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이도 대변인담화때 국가보안법 폐지하자고 보도하면 좋을텐데....! 아직까지는 조선중앙텔레비죤이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보도를 중시한탓에(물론 종편방송인 TV조선 채널A JTBC도 할말없겄지만) 진혁이는 이런 담화보도도 못하고그런다니....!

문진혁방송원같으면 인생 참말로 슬프겠다~!!!! 북녘에서 북녘남자치고는 체구도 작은데다가 너무 선이곱고 예쁜탓에 북녘의 힘있는 굵직한 체격의 남자간부들에게 성폭행내지 성추행당하는건 기본이겠고 만약에 이남자가 남녘에 온다면 또 국정원 합신센터나 대성공사에 끌려가서 힘있는 국정원남자간부들에게 성고문을 당할수있을정도로 그렇게 여리여리한 체격을 가졌으니....!
그리고 오늘 광화문에서 5.24조치 해제하자는 행사도 열고있다는데 하루빨리라도 5.24조치 해제해서 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울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어여쁜 진혁이가 국정원 남자직원들의 성노리개가 되고싶지않으면 제발 귀순하지마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