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북녘에 있는 지적장애인들내지 발달장애인들을 도와주는게 낫지않을까? 맨날 정치적인 선동보도를 해대니까 북녘이 변하지않는걸보면 슬프다고 생각한다~!!!!!! 남녘의 극우보수언론들 욕해도좋다~!!!! 남녘의 극우보수정치인들 욕지꺼리해도 좋다~!!!!! 하지만 북녘도 이제는 남을 생각할줄 알아야하지않을까?

푸른나무 공동체 신영순 이사장의 딸도 뇌성마비 장애인인데 본인자신도 장애인딸을 둔 엄마이지만 북녘을 자주 방문하시면서 왜 북녘에 거주하는 자폐성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안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왕년의 탁구선수이자 현재 중국에서 장애인복지활동을 벌이며 봉사하고있는 리분희도 뇌성마비 아들을 둔 엄마인데 먼저 자신을 소개하기전에 아들도 소개해주는것이 당연한일이 아닌가? 사실 북녘수도 평양에서도 지적장애인들이나 자폐성발달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할텐데 외신언론에서도 북녘의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로 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