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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납치된 북여성종업원들 절반이상 정신분열증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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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4-01 13:12 조회105,0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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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국정원 하수인들에 의해 납치유괴된 북조선 여성종업원들 12명은 작년 4월 초순 인천으로 끌려왔으나 1년이 가깝도록 변호사 접견마저 거부된 상황에서 감금되어 오다가 이들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남한 당국의 발표가 있었으나 이를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언론 <아리랑 협회>가 운영하는 인터네트, 메아리 통신은 4월1일자 보도를 통해 12명 북측 여성들의 잘반이 정신분열증에 시달려 왔고 오늘에 와서는 식물인간에 가까울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있는 정보를 얻어 긴급보도로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보도가 밝힌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원문을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긴급소식]

12명의 녀성종업원들 절반이상 정신분렬증으로 확정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집단랍치해간 12명의 북녀성종업원들이 다 대학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본 사람도, 믿을 사람도 없고 확인해줄 사람도 없다고 한다.


여론이 이렇게 돌자 얼마전에 닉명을 요구한 남조선정보원의 어느 한 정신병의사는 모 언론사의 기자와 만나 자기가 직접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4월 해외에서 남조선정보원 요원들의 유인랍치만행으로 남조선으로 끌려간 12명의 녀성종업원들중 절반이상이 지금 정신병증세를 보이고있다고 한다.


지금 현 당국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북녀성종업원들은 아직도 서울근처에 있는 정보원의 비밀아지트에 감금되여있으며 대부분 녀성들이 정신병환자가 되여 사람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불쌍한 처지에 놓여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월초 정보원의 지령으로 비밀리에 왕진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북녀성종업원들을 만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고 말하면서 현재 북녀성종업원들은 따로따로 창문도 없는 벽체가 하얀 독방에 갇혀있으며 그들의 정신상태는 이미 식물인간에 가까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의사는 어떤 처녀들은 짐승소리와 같은 고함소리를 지르고있었으며 다른 처녀들은 그저 웃거나 울면서 자기를 바라보고있었다는것이였다.

지어 어떤 처녀는 얇은 속내의만 입고있는 상태인데 자기가 들어와도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고 하였다.


그는 처녀들을 확진한 결과 그들이 정신육체적고문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완전히 미쳐버렸다고 한다.


끝으로 의사는 정보원이 자기에게 비밀을 엄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아마도 북녀성들은 죽을때까지 사회에 나가지 못할것이며 정신병환자가 된 그들의 운명은 얼마 못갈것 같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세상에 절대비밀은 없으며 어차피 언젠가는 이 사실이 드러날것이다, 북의 처녀들을 만나본 자기가 너무 불행하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모 언론사기자는 그 의사가 박근혜가 구속당하자 언젠가는 몰려올 후폭풍에 미리 대비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박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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