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21 07:11
[방북-11] ≪사랑의 전쟁≫에 참가한 로동신문 기자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821  

이번 73번째 방북취재중에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두만강을 중심으로 한 함경북도의  북부피해복구전투, 이른바 ≪사랑의 전쟁≫에 종군기자들로 참가한 로동신문 기자들 3명과 특별대담을 갖고 체류60일간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이들의 활동을 통하여 이 피해복구투쟁은 ≪사랑의 전쟁≫으로 이곳취재 나간 언론인들은 모두 종군기자들로 명명되고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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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11]

 사랑의 전쟁≫에 참가한 로동신문 기자들과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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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전쟁에도 종류가 많지만 역사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랑의 전쟁≫이 창조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사랑의 전쟁≫은 함경북도 두만강 국변지역에서 일어난 대홍수에 의해 발생되었다. 큰 물난리로 피해를 입은 함북지역의 주민들이 처음에 한숨을 쉬며 실망에 젖었으나 날을 따라 전화위복의 분위기 속에서 그 재난이 행복의 눈물로 전환한 21세기의 흐뭇한 소식이 있어 이 ≪사랑의 전쟁≫의 소식은 주변나라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놀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현장을 직접 취재한 로동신문 기자들 10여명가운데 3명과 만나 특별대담을 통해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 복구전투장≫에서 60여일 동안 취재활동을 통해 느낀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이 피해지역 현장들은 재난의 상처를 받은 처참한 폐허지역이었다. 그러나 김정은위원장님의 호소로 200일전투의 주요동력들이 북부피해지역복구전선으로 옮기는 당정책이 전격적으로 결정되자 이 재난지역은 삽시간에 ≪사랑의 전쟁≫ 지역으로 전환되었다. 그 현장에서 보여준 군민의 일심단결 위력은 그 재난을 행복의 선경으로 변화시켜 주었다. 추위가 닥쳐 오기전에 살림집 11,900세대가 단층, 3, 5층 등으로 번듯하게 새로 건설되었고, 15천여 세대의 파손된 주택들이 보수공사에 의해 원형대로 보수 개건되었고, 1백여개의 유치원, 학교, 병원, 다리, 철도 등이 복구되어 또다른 영웅적 신화가 창조되어 피해지역 주민들은 슬픔대신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한숨대신 신심의 환호성을 터뜨리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 ≪조선로동당 만세!≫를 불렀다는 것이 종군기자들의 일치된 반응이다.

 

로동신문 리병춘 부장(44)을 비롯하여 전성삼 기자(46), 리진명 사진기자(33)는 현장취재를 통하여 60여일 동안 벌어진 광경들과 모습들을 생생하게 떠올리면서 인민들이 이토록 영도자의 호소를 심장속에 받아안고 혼신을 다하여 일하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당조직이 인민사수를 위해 모든걸 바치는 모습을 보며, 의료진들이 산간지역의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예방주사를 놓고 치료하는 모습을 보며, 두만강을 끼고 함경북도 1천리를 둘러싼 지역의 재난지역이 아침과 저녁으로 달라지며 선경으로 변화하는 기적같은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이것이야 말로 ≪사랑의 전쟁≫이 낳은 조선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화폭이었다고 뜨겁게 회고한다.

 

로동신문 기자들은  ≪사랑의 전쟁≫ 현장에서 일어나는 화폭들을 직접 관찰하면서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호소와 그 지침에 대한 군민의 결사관철이 이처럼 뜨겁다는 것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었다.≫고 감동적인 목소리로 증언한다.

 

큰물피해로 재난을 입은 북부지역 피해복구전선의 모습은 축제의 모습을 띄기도 했다는 것이다. 피바다가극단을 포함하여 만수대예술단, 국립연극극장 성원들 등 선전선동 지원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며 ≪사랑의 전쟁≫에 참여한 군민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공연들은 그야말로 이 피해지역을 축제분위기로 들끓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재난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은 온 나라에 있는 자동차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와 별별 자동차들도 모두 구경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피해지역을 위해 온나라 인민들이 지원물자들을 보내고 성원하여 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긍지높게 자랑하는 주민들을 관찰하였다고 로동신문 기자들은 말한다.

 

상원세멘트생산 공장이 피해복구전선에 보내기 위한 긴급조치로 세멘트 생산을 서둘려 보내는 모습, 전기를 수송하여 살림집과 공공건물의 불을 밝히는 모습, 살림집 내부 시설을 마무리하여 집들이하는 피해주민들이 원만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마지막 손질에 들어간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주체조선의 위력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들을 가질수 있었다는 것이 이들 기자들의 증언이다.

 

이들 기자들은 특히 살립집 내장시설로 집안 온도를 보장하기 위하여 5센티메터 두께의 외벽보온제를 부착하고, 찬장을 포함하여, 위생실(화장실) 설비, 부엌 시간살이, 6개월, 1년분량의 장작 및 쌀 등과 부식물, 그리고 담요와 이불까지 일체를 준비시킨 다음에 입주를 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동시에 주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 고밥습니다.≫라고 외치면서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들을 볼때에 기자들도 눈굽을 적시시 않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피해복구전선 근로자들이 상하수도 공사로 시작하여 살림집 기초골조를 건설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건설되는 재난지역의 외장과 내장의 면면을 관찰하면서 12세대, 14세대 살립집에 들어간 입사 주민들의 표정들을 읽을수 있었다고 피력하면서 대부분 피해지역이 복구되어 살림집 입사식이 끝난 시기는 1119일과 20일께가 된다고 이들은 대답한다.

 

로동신문 기자들은 또 ≪사랑의 전쟁≫이 한창 전개되기 시작하던 시기에 피해지역의 아동들과 소년들은 원산에 있는 국제야영소로 보내주어 그곳에서 아무걱정 없이 동무들과 띄놀게 되었다는 소식들이 피해주민들에게 전해지자 이번에서 피해주민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로 고맙습니다!≫라고 연발하였다고 말한다.

 

체류60여일 동안 취재하는 동안 수십여건의 일활들을 떠올려주는 로동신문 기자들은 이번에는 입사한 세대 주민들이 집을 배정받은 후 이 살림집에 들어갈때 내부시설은 물론 먹을껏 땔감 등 모든 것이 완비된 상태에서 살림집에 들어갔다고 설명하면서 북부피해지역 복구전선 취재기간 자신들이 쓴 기사들은 40건 내지 50건이 된다고 밝힌다.   

리진명 사진기자는 복구전투 현장에서 취재하다가 찍은 사진들 몇장도 지참하고 있어 그 사진들을 다시 카메라에 담아 이 기사에 삽입하였다. 이 사진들에서도 <인민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었고, 집들이를 하고서 꿈만같은 현실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기뻤다고 반응하는 피해주민들의 표정들을 읽을 수 있다.   

 

이들 로동신문 기자들은 자기들말고도 종군기자로 피해복구전선에 온 언론인들은 조선중앙테레비죤 방송을 위시하여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 및 지방신문 기자들 등 1백여명이 넘었다고 귀띔해 준다. 이들 언론들이 이미 테레비죤과 잡지, 신문들에 보도된 사진들과 내용만 보아도 이번 북부피해지역 복구전투는 영도자와 군민사이에 전개된 ≪사랑의 전쟁≫이며, 당과 인민사이에 전개된  ≪사랑의 전쟁≫이고, 인민과 인민군대 사이에 벌어진  ≪사랑의 전쟁≫으로 이 전쟁은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했으며 동시에 21세기 ≪일심단결≫의 본보기를 창조한 대사변으로 아로새겼다. 그 결과 큰물피해가 할키고 간 재난의 자리에는 새로운 선경이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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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 16-12-21 23:44
답변 삭제  
민족통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인터뷰라서 감사합니다.


<<북부피해지역 복구전투는 영도자와 군민사이에 전개된 ≪사랑의 전쟁≫이며, 당과 인민사이에 전개된  ≪사랑의 전쟁≫이고, 인민과 인민군대 사이에 벌어진  ≪사랑의 전쟁≫으로 이 전쟁은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했으며 동시에 21세기 ≪일심단결≫의 본보기를 창조한 대사변으로 아로새겼다. 그 결과 큰물피해가 할키고 간 재난의 자리에는 새로운 선경이 자리잡게 되었다.>>
auramon 16-12-22 06:34
답변 삭제  
지금 남조선에서 외세의 주구들이 벌리고 있는 추악한 탐욕의 전쟁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조선의 <사랑의 전쟁> 이로군요.
조선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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