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17 14:02
[방북-8]추모대회,정오 3분 추모묵도,추모음악회 진행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572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 5주기를 맞은 북녘사회는 서거일(1217)을 하루 앞둔 1216일 오후부터 만수대 동상을 비롯 전역에 위치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찾는 인파들이 도심지 전역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해외동포들 150여명은 오전 한때 국가선물관을 참관하여 북녘동포들과 남녘동포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북녘의 영도자들에게 올린 정성품들(선물들)을 전시한 내용들을 관람하면서 해내외 동포들의 뜨거운 마음들도 엿볼 수 있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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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8]


추모대회,정오 3분 추모묵도,회고음악회 진행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 5주기를 추모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서거일(1217) 당일 오전에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오전10시부터 한시간 동안 3만여명의 해내외 동포들과 외국 추모대표들이 모인가운데 최룡해 국무회의 부위원장의 추모사, 황병서 인민군차수의 결의연설, 김기남 비서의 결의연설, 전용남 김일성-김정일사회주의동맹 1비서의 결의연설 등으로 한시간 동안 엄수되었다. 그리고 이날 정오에는 북녘사회 전역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지자 거리를 걷던 동포들, 실내서 근무하던 동포들, 자동차를 타고 가던 동포들은 일제히 차밖으로 나와 3분 추모묵도를 하고 난뒤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날 해외동포들 2백여명은 주조 외교관들과 함께 오후2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앞에서 인사를 드리고 생전의 그의 업적들을 전시한 방들을 둘러보며 그리고 복도에 부착하여 놓은 사진들을 감상하며 한생을 인민위해 바친 그의 삶과 국정운영과 관련된 사료들을 보며 그의 애민, 애족, 애국의 자욱자욱들을 되돌아 보기도 했다.   

 

한편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오전10시에 시작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5주기 추모대회는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북녘의 각계각층 동포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거 여러나라들에서 참가한 주조외교관들 추모대표단 성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고인의 생전 업적들을 회고했다.

 

금수산태양궁정으로 찾아오는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북녘동포들은 무엇보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강국의 토대를 마련하여 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에 대한 위대한 업적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경모의 정을 표명했다고 말하면서 이날 이곳을 찿은 북녘 동포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고 표명했다.

 

해외동포들 2백여명은 금수산태양궁전 행사를 끝내고 오후5시께 봉화극장에서 열리는 회고음악회, 음악서사시 ≪장군님의 선군길≫을 감상했다.

 

-음악서사시-


 ≪장군님의 선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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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설화와 음악은 김을명 설화, 허명권 지휘로 ≪장군님께 아뢰입니다≫에서 (1)합창-전선길에 대한 추억(사랑송:김을명), (2)시와 합창: ≪장군님의 전선길이여≫, (3)트럼베트와 남성중창(독주 서승찬, 노래:배성권외 9): ≪전선에서 전선에로≫, (4)민족기악 7중주와 노래(황련아 외 6): ≪철령 아리랑≫, (5)설화와 음악(설화-김을명): ≪철령졸업증≫, (6)아동중창(동안고급중학교 조기성악반 김홍원외 14): ≪장군님과 아이들≫, (7)여성독창과 남성방창(한혜옥): ≪말하라 선군길아≫, (8)시와 음악(시낭송:강은주): ≪명문고개에 대한 추억≫, (9)여성2중창과 여성합창(김충희, 김설금): ≪내 나라 어데가나 내조국 어데 보나≫, (10)관현악연곡(지휘:채주혁):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치산식이로다≫:≪주체철 제일이야≫,≪돌파하라 최첨단을≫,≪비날론 삼천리≫,≪강성부흥아리랑≫, (11)합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 (12)시와 여성8중창(시낭송-최옥미, 김을명, 노래:김옥주 외 7): ≪아버지 장군님 고맙습니다≫, (13)남성4중창과 설화(노래:황철벽외 3, 설화-김을명): ≪인생의 영광≫, (14)시와 음악(시낭송-최옥미, 강은주, 김을명, 허영원): ≪한마음 따르렵니다≫, (15)혼성5중창과 합창(김경희외 4): ≪인민희 환희≫, (16)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회고음악의 수준은 대단히 높았다는 여론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과정은 크게 둘로 나눠졌다.  

 

회고음악회 1부는 주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고뇌와 시련의 풍파속에서도 신심을 잃지않고 혁명의 길을 굳세게 밀고 나가는 영도자의 난관과 그 극복방향에 대하여 기술되었다. 2부는 따로 없지만 허명권 지휘자가 처음에 지휘봉을 휘둘러 준 그 구간을 1부라고 하고 2부는 채주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은 그 순간부터를 가리켜 2부라고 일컫기 시작되었다.


이날 회고음악회, 음악서사시 ≪장군님의 선군길≫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한생을 고난의 행군길이며 고통의 길이었지만 그 생은 오로지 인민을 위한 한길이었기에 인민들은 날이갈수록 그를 잊지 못하고 한층 더 그리워하는 모습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음악서사시가 진행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극장 곳곳에서는 흐느끼는 소리, 울음을 삼키는 소리, 그리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되었다.()



 

[방북-7]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5주기 추모행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87


[방북-6]보건산소공장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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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5]≪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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