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16 06:35
[방북-6]≪보건산소공장≫참관 소감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876  

노길남 민족통신특파원은 73번째 방북취재 기간중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은 보건부분 구석에도 스며있다. 조선의 최고지도자께서는 한 병원에 시찰을 나가셨다가 그곳에서 보건산소공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시고 그 이후에 한 공장을 건설할 것을 주문하게되었고 두차례나 현지지도하여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에 이 공장을 건설하는데 걸린시간은 6개월이라고 밝히면서 46명의 직원들은 세계최고의 질좋은 보건산소를 생산하고 있다고 이 공장의 김정철 지배인과 렴해일 기사는 귀띔해 준다. 기자가 둘러 본  이공장의 안팎은 아주 훌륭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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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6]≪보건산소공장≫참관 소감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은 보건부문 곳곳에도 스며있다. 옥류아동병원을 포함하여 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최근에 건설되는 보건부문 건물들과 그 시설들도 대부분 세계적 수준을 웃돌고 있다는 평가이다. 심지어는 병원들과 보건부문에 공급하는 ≪보건산소공장≫도 최고급 수준으로 건설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공장의 김정철 지배인(42)인은 조선의 최고지도자께서는 한 병원에 시찰을 나가셨다가 그곳에서 보건산소공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시고 그 이후에 이 공장을 건설할 것을 주문하게되었다고 귀띔해 준다.

 

 김정은위원장은 소나무 숲에 있는 이곳 공장의 부지도 잡아주시고 공장건설을 방향과 지침도 작년 1011일 자상하게 가르침을 주신이후 금년 2016년 들어와 지난 529일과 914일 그 바쁘신 중에도 이곳을 두차례나 찿아주셨다고 감동하는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인민 모두가 우러러보는 선군조선의 태양이라고 말한다.

 

이 공장의 기술부문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염해일기사(42, 김책공대 금속공학과 졸업)는 공장의 주변환경이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공기도 맑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보건산소제조에 좋은 위치이라고 말하면서 이 공장은 공기와 전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보건산소를 생산하는 공정은 대기권의 공기를 압축하여 이것을 영하 170도 가량 낮춘 온도에 의해 질소와 산소를 분리시켜 산소를 농축하여 액체산소로 만드는 공정과 그것을 다시 기체산소로 제작하는 공정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산소는 그 순도가 99.7정도로 아주 좋다고 자랑한다.

 

이 공장에서 하루 4톤가량 생산하는 보건산소는 매일 병원이나 진료소에 공급되는데 이 보건산소가 필요한 환자들은 호흡기에 산소가 필요한 환자들을 포함하여 인민들의 피부질환 치료와 회충구제용 등에 이용된다고 한다.  

 

김정은위원장께서 이 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도  ≪보건산소공장은 하이칼라로 건설하면서도 위생성이 보장되는 선진공장, 세계적 수준의 공장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라고 지침을 주시며 당부하셨다고 공장관리들은 말한다.

 

기자가 이 공장의 시설들을 참관하면서 조선의 영도자들은 국정운영의 철학, 즉 정치사상과 군사 뿐만 아니라 교육, 보건 분야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정책으로 일관하여 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 보건산소공장 일꾼들은 건물내부의 벽에 김정은위원장의 지침들을 담은 12가지 과제들도 붙여놓고 그것을 드팀없이 실천하고 있다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공장생산체계와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리체계도 갖추어 놓았고, 공장원들의 원격조정에 의한 교육교양시설도 갖춰 놓았다.

 

그래서 이곳 공장의 직원들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한시라도 잊을 수없다고 피력하면서 이 공장의 본관 건물 가운데에  ≪선군조선의 태양, 김정은장군 만세!≫라는 구호를 눈에 띄게 부착하여 놓았다. 이들 직원들 뿐만 아니라 북녘동포사회의 그 누구아도 대화를 나눠보아도 그들의 가슴에는 김정은위원장에 대한 긍지심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이곳을 참관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관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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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동 16-12-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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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삶의 무게에 눌려 얼굴을 찡그리고 살다가

선생님들의 활짝 핀 해 맑은 웃음을 보니 삶의 찌들린 무거운  압박이 일시에 날라갑니다.

실로 자랑스러운 우리 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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