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9 08:24
[기획-3]《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776  

양은식 박사는 재미동포 통일운동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김일성주석의 4차례(1987년, 1989년, 1990년, 1992년)접견을 받은바 있고 2차례에 걸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난 인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왔다. 그래서 그의 발자취는 곧 재미동포 통일운동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가 본 살아온 발자취와 통일운동사를 되돌아 본 소감은 무엇일까. 그리고 오늘의 북부조국을 이끌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소감에 대해 질문해 보고 그의 대답을 들어본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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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손세영 편집위원] 민족통신 취재진은 양은식 박사, 그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의 자택을 방문하여 그의 인생 발자취와 함께 통일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도서, 《분단을 뛰어넘어》를 출판하게 된 동기와 그의 인생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도서, 《분단을 뛰어넘어》라는 방북수기집에는 1부에는《이산가족의 아픔》, II부에는《북녘사회의 이모저모》, III부에는《민족화해의 길》로 편집되어 있는데 1부에는 최익환박사의 ‘귀향’, 전충림 선생(카나다 뉴코리아타임스 발행인)의 ‘혈육이 묻혀있는 땅’, 정동규 박사(의사)의 ‘3일의 약속(옥봉누님께)’, 홍동근 목사의 ‘미완의 귀향일기’라는 수기들이 있고, 2부에는 송석중 박사의 ‘보고 듣고 느낀대로’, 김동수 교수의 ‘이북의 현실과 통일과제’, 양은식 교수의 ‘민족화해의 실마리를 찾아서’, 선우학원 박사의 ‘대동강의 기적’, 김기항 교수의 ‘꿈을 다짐한 방문길’, 전순태 선생의 ‘선죽교에는 아직도 핏자욱이’, 차상달 선생의 ‘이북이 이룩한 이상사회’, 노의선 목사의 ‘내가 보고 온 북녘 땅’, 3부에는 미국친우봉사위원회의 ‘북한방문 보고서’, 참석자들의 ‘오늘의 평양을 말한다’-좌담회, 참석자들의 ‘이북학자, 지성인과의 대화’-좌담회(2), 양은식 박사의 ‘누군가 먼저 꿈을 가지고’라는 제목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양은식 박사는 “최근 세계 시스템 연구가인 임마누엘 윌러스틴 교수의 말에 의하면 오늘날 미국과 그 주변국들, 심지어는 중국과 러시아마저도 코리아반도의 통일을 지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해 보인다. 이들 국가들은 현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그럼에도 세계는 향후 10년내에 남한과 북한이 미국과 중국의 실질적인 반대를 무시하고 낮은 단계의 연방을 구축하는 것을 보게 될 것 같다”고 하는 글을 2년전인 2014년 3월에 출판한 한 도서에 인용한바 있었다. 윌러스틴 교수의 전망은 마치도 일본의 김명철박사가 예상한 2020년 일본서 열리는 하계올림픽기간 내지 2025년에 북미관계 정상화단계와 남북간의 제1차 연방제통일시대가 열린다는 전망과 맥락을 같이하는 대목으로 보인다. 

 

한생의 중요한 시기를 조국의 자주적 통일운동에 바쳐온 양은식 박사, 그는 과연 어떤 길을 걸어 왔는가?

 

*양은식 박사, 그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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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34년 평양에서 태어나 신양인민학교, 제1중학교를 나와 고등학교 재학하던 중 전쟁이 터져 16세인 1951년 친구 강은홍 가족과 함께 잠시동안 피신하였다가 돌아 올 생각으로 단신으로 남하하였다. 고아원 등등으로 전전하면서도 고학을 하여 간신히 숭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주에서 3년동안 중학교 교사를 하면서 선교사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주는 일도 하였다. 그러던중 1966년 유학생으로 도미하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일본 명치유신과 외교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서구화로의 전환문제를 연구하여 1971년 박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롱비치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Calstate L.A. University), 아리조나 사립대학, UCLA 등에서 ‘아시아 문제’와 ‘미국내 코리안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치는 교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하였다. 

 

대학에서 교원으로 일하던 중 1976년 평양에 어머니가 생존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그 해 이북을 방문하여  4반세기만에 어머니와 동생들을 상봉할 수 있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양 박사는 남북분단문제의 현실에 대하여 눈을 뜨게되었다고 회고하면서 “어머니를 만난 사건이 준 감정의 격류는 표현할 길 없지만 내 개인 생활과 사유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새 세계를 열어준 계기가 된것만은 분명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어 “그때부터 나와 우리민족 문제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어머니에게 빚진 감정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이산가족문제를 자주 고민하게 되었다.”라고 기억을 떠올린다. 양 박사가 어머니를 만났다는 소식이 퍼져나가자 이산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그는 이들과 상담하면서 그들에게 분단이 얼마나 한이되고 있는지를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학자들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1980년대 상반기에 선우학원박사, 홍동근 목사와 함께 남북문제를 해결하는데 통일심포쥼 같은 형식으로도 노력하였고, 1984년 학자들 중심으로 방북수기들을 모아 발행한 도서, 《분단을 뛰어넘어》를 출판하여 북부조국 바로 알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왔고, 그 이후 카나다 뉴코리아타임스 전충림 선생과 전순영여사가 벌여 온 이산가족 찾기의 본을 따라 1986년에 이산가족들을 중심으로 전개하게 된  조국통일북미주협회(통협)를 조직화하여 홍동근 목사와 신한민보 김운하 사장 등과 함께 재미동포들 가운데 이산가족들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조국통일 운동을 겸하는 역할도 해왔다. 

                                                        

 한편 일본지역 한통련을 중심으로 해외동포들의 한국민주화운동도 활성화되었지만 1980년대 말부터 해외동포사회에 조국통일운동 움직임도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1989년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축전에 남녘의 대학생 임수경학생이 대표로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그리고 한국의 진보목사인 문익환 목사가 금단의 벽 3.8선을 돌아 돌아 들어가 평양에서 역사적인 김일성주석과의 상봉이 대서특필로 전세계에 알려지자 이에 비례하여 조국통일 운동은 세찬 광풍을 불러 일으켰다. 

 

그결과 1990년 8.15를 기해 평양에서 제1차범민족대회가 열렸고, 북측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 북, 해외동포들이 3자연대의 깃발을 든 역사적인 범민족대회가 성공리에 진행되었고, 이때를 계기로 남과 북, 해외 각지역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이 조직되고 결성되는 계기가 된다. 남측에서는 소설가 황석영씨를 남측대표로 위임하여 참석하게 하였다. 

 

범민련 3자연대 통일운동은 2000년 6.15시대에 들어와 2005년까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2005년 6.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도 그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6.15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면서 범민련 활동은 다소 소강상태로 이어졌다. 

 

조국통일운동은 사실상 2000년 6.15시대에 들어와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 제1단계 통일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남측과 북측이 최고지도자들의 역사적인 상봉으로 양측 정부당국 차원에서 합의하고 내외에 6.15남북공동선언을 선포한 이후시기이기에 하늘 길이 열리고, 땅 길과 바닷 길이 열려있었다. 서울공항과 평양공항에 남측과 북측 비행기 일정표가 나붙어 있었고, 금강산을 통해 남과 북 민간들이 교류하는 모습들은 이미 통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 후속으로 이어진 것이 2007년 10.4남북수뇌회담 선언이었다. 남북화해협력의 물결은 세차게 흘렀고, 조국의 평화통일의 대문은 활짝열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물결과 더불어 양은식 박사도 문동환목사와 유태영목사를 포함하여 이행우 선생 등과 함께 6.15시대 통일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면서 마치도 약속이나 한듯이 이 두개의 반민족 보수정권은 6.15선언과 10.4선언을 깡그리 파괴하기 시작하였고, 오늘날에 와서는 남북관계를 최악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은식 박사는 말한다. “사회정의는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라고 강조하면사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은 얼마나 거짓과 허위로 국민들을 기만하여 왔는가를 반문하면서 이들의 역사적 심판은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그는 이어 “우리민족은 고구려시대 고려시대에는 힘이 있었지만 외세에 의존하는 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그리고 좀더 강한 힘을 갖지 못하여 큰나라들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설움을 겪어 왔다.”고 돌이켜 보면서 우리의 통일조국은 반드시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하고, 이러한 역사적 과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남녘의 젊은이들과  해외동포 젊은이들이 우리민족 역사인식에서 마음속에 아프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가 바라는 통일조국의 모습은 강대국들에 의존하여 사는 나라가 아니라 통일조국 자체가 강한 나라가 되어서 큰 나라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강력이 있는 나라로서 미국이나 일본, 유럽나라 같은 나라들을 쳐다보며 의존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통일조국을 우러러 보는 그런 통일강국을 이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나의 염원과 바람이 이미 북부조국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마음 든든한 심정이라고 토로한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두분을 모두 만난 인물로 그분들의 탁월한 영도력은 익히 알 수 있었지만 오늘의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의 국정운영 자세와 입장, 그리고 그의 업적들은 민족통신을 비롯하여 북녘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 남녘의 자주시보 등을 통하여 오늘의 젊은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이 선대 영도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피력하면서 특히 지난 5년도 안되는 시기에 보여주었던 북미대결의 양상에서 승리만을 거듭해 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호감이 갔다고 피력한다. (다음에는 양은식 박사가 통일운동 진영의 후비들에게 하고싶은 말에 대하여~)  

                                                                           

*양은식 박사 연락처:(청각이 좋지 않아 전화 못받으면 음성녹음으로 

남겨주시면 곧 연락을 하겠다고 합니다.  전화: 310-962-9763 

 



[기획-5]《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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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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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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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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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분단을 뛰어넘어》통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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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16-10-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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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박사님을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청각이 좋지않으신것 같은데
건강은 어떻신지요

지난날 북에서 있었던 범민족대회에서 뵜었지요.
1935년생이시면 이제 80이 넘으셨군요.
양박사님 건강하시고 통일운동 계속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무궁화 16-10-29 14:20
답변 삭제  
이제 분단을 뛰어넘어 양박사님이 그렇게 바라고 염원하던 통일조국이 이뤄질 조짐이 보입니다.
박근혜는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minzok615 16-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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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오전 10시30분 광화문광장에서는
 6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일군사협정 추진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비선세력과 대통령, 청와대가 결탁한
 초유의 국정 농락 파문에 온 사회가 분노하고
 ‘대통령 하야’, ‘퇴진’까지 거론되는 이 상황에서,
사회적 비판과 분노를 겸허히 수용하기는커녕
국민과 국회가 반대하는 한일군사협정 체결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추진 중단 촉구 각계 공동 기자회견>
 
 
비선 세력과 국정 농단도 모자라 한일군사협정 강행하는가!
 
박근혜 정부는 한일군사협정 추진 즉각 중단하라!
 
 
국방부가 27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추진을 공식 발표하면서, 연내에 이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선언하였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어떤 사안인가. 지난 2012년, 과거사 왜곡과 재무장 움직임 등 한반도 평화와 역사정의를 훼손하려는 전범국 일본과 군사협력을 강화해서는 안된다고, 동북아 진영간 갈등을 격화시켜서는 안된다고 국민과 국회가 한목소리로 제동을 걸어서 그 체결을 저지한 사안이 아닌가!
비선세력과 대통령, 청와대가 결탁한 초유의 국정 농락 파문에 온 사회가 분노하고 ‘대통령 하야’, ‘퇴진’까지 거론되는 이 상황에서, 사회적 비판과 분노를 겸허히 수용하기는커녕 국민과 국회가 반대하는 한일군사협정 체결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본과의 정보협력체결을 심화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의 수집출처가 다양하고 많을수록 긍정적이다’ 라고 재추진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지리적으로도 일본보다 한국이 대북정보탐지에 유리하며, 미사일 도달 시간이 짧은 한반도 지형적 특징으로 볼 때에도 일본의 ‘조기경보’는 의미가 없어 한국이 얻을 정보실익은 없다. 반면,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기 위한 군사정보 제공의 부담과 미국과 일본의 요격작전에 동원되는 부담은 가중될 것이 자명하다. 그동안 미국은 사드를 비롯한 한미일 MD 구축을 위해 한일간 정보공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는데, 한일군사정보호보협정이 체결되면 기존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약정의 법적, 범주적,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여 한일 간에 공유할 정보의 범주를 전면 확대하고 법적 구속력을 강화함으로써 한미일 3각 MD와 동맹 구축의 제도적 장치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체결은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 체결로 이어져 한일 간의 관계를 명실상부한 한일 군사동맹으로 격상시킬 것이다.
우리는 한미일 동맹 구축의 첨병 역할을 자임하면서, 통일을 위해 화해하고 협력해야 할 북한, 이웃나라로서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협력해야 할 중국, 러시아와의 대결을 자초하고 동북아 갈등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지난 12.28 합의로 한일간 과거사 문제가 모두 끝났으며, 일본측의 요구에 따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의 정식 사죄도 없고 배상금이 아닌 위로금 형식의 10억엔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을 선언하였던 그 굴욕적 합의의 숨은 목적이 한일군사협력에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일본의 대외군사정책은 한일군사협정이 무산되었던 2012년 당시보다 훨씬 더 패권적이 된 지 오래이다.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법,제도를 완비하여 대북 선제공격 등 자위대의 한반도 재진출을 가능하도록 하였고, 과거 침략역사에 대한 지속적인 왜곡, 미화 등 군국주의 재무장 정책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위대의 한반도 재침략 위험성은 더욱 높아졌으며 동아시아의 진영간 군사적 갈등은 더욱 심각해 진 상황이다.
오늘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일본의 재무장과 군사 대국화 움직임에 대한 전면 지지선언이며, 한일군사협력을 동맹 수준으로 격상시켜 대북선제공격 등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과 군사행동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한일군사협력 강화, 한미일 MD와 동맹 완성을 위한 미국의 압력, 일본의 요구에 응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외면한 것도 모자라, 군사정보를 넘겨주고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어들이려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불과 두달밖에 남지 않은 연내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비선세력과 결탁한 초유의 국정농락 파문으로 온 사회가 떠들썩한 틈을 타서, 중요한 외교안보사안을 밀실, 졸속, 강행 처리해 버리겠다는 것이다. 최순실씨 등과 밀실에서 국정을 농락했던 습성대로 기어이 일본과의 밀실 야합을 강행 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의 국정농단 사태로 청와대와 정부당국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없는 집단임이 낱낱이 폭로되었다. 더 이상 국민을 농락하지 말고 한일군사협정 추진을 철회하라!
만일 기어이 국민적 반대와 분노를 무시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강행하려 한다면 더 큰 분노와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일본군 ‘위안부’ 굴욕 합의도 모자라 일본과 군사협정 체결하려는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비선세력과의 국정농단 파문 틈타 한일군사협정 강행하는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장관 등 관련자를 즉각 해임하라!
 
 
 
2016년 10월 28일
국조단군기념사업회, 고조선연구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연대, 단군교,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단군종교협의회, 독립유공자유족회, 대학생겨레하나,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정신수호협의회,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민주수호용산모임, 민주주의국민행동,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연합당, 백두산국선도, 변혁재장전, 불교평화연대, 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새로하나,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예수살기,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단체대표자회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통일광장, 통일의길, 평화나비네트워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평화통일시민행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민족지도자협의회, 항일독립운동단체협의회,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서울소식 16-10-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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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일간 지지율 14%까지 폭락,

취임 이후 최저치

주간 지지율은 17% 기록..

.전 지역·세대에서 부정평가 치솟아
언론탄압 16-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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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인터넷언론 등록 시행령 ‘위헌’ 판결
헌재,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댓글조작 불법선거 당선 등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집권하자마자부터 인터넷의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판과 지적을 받아왔다.
 
결국 인터넷의 언론활동을 위축시키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상시고용인력 5인 미만인 인터넷신문의 등록을 불허하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지난해 11월부터 1년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하여 왔는데 이것이 27일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게 되었다.
 
이번 재판은 정의당 언론개혁기획단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은 지난해 12월 28일 신문법 시행령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재판관 7대 2의 의견으로 인터넷신문의 취재 및 편집 인력 5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할 것을 규정한 신문법 시행령 조항이 인터넷신문사업자인 청구인들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
 
기존의 신문법 시행령은 인터넷신문이 기존 취재 인력 2명 이상을 포함해 취재 및 편집 인력 3명을 상시고용하고, 담당자 명부만을 제출하도록 했었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심재환 변호사는 이번 판결 관련하여 헌재는 단심이기 때문에 항소도 할 수 없어서 이번 헌재 판결로 박근혜 정부 인터넷언론 시행령은 폐기된 것이라며 인터넷언론사들은 강화된 시행령을 따를 필요가 전혀 없기에 안심하고 기존대로 활동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를 사실상 뒤에서 배후조종해온 최순실 비선실세들이 가장 공을 들여 장악한 곳 중에 하나가 이런 인터넷 신문법을 주관하는 문화체육부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7일 중앙일보신문과 kbs9시뉴스 보도에 전 문체부장관 최순실 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공무원 6명을 일시에 자르고 그들이 마음대로 전횡을 부릴 수 있는 장관과 공무원들을 앉혀놓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자금을 지들 멋대로 유용했다는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정유연)를 이화여대 승마특기생으로 합격시키기 위해 승마국가대표선발과정에 최순실 일파의 입김이 작용했으며 이를 통한 이화여대 승마특기생 합격도 수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정유라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던 해에 이화여대에 승마특기입시선발안이 신설되었으며 입시지원 마감이 끝난 4일 후에 금메달을 땄음에도 승마특기생으로 합격한 점도 확인되어 현재 당국에서 조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런 문체부가 인터넷 언론 길들이기까지 앞장에 선 대표적 사례가 인터넷언론 강화 시행령이었다. 헌재의 판결은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통일뉴스 16-10-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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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대사관, “‘최태민이 박근혜 심신 지배’ 루머 파다해”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2007년 7월 20일자 주한 미대사관의 당시 박근혜 후보 관련 전문 캡쳐.

한나라당 내 대선 후보 간 경쟁이 한창이던 2007년 7월, 주한 미국대사관이 ‘최태민 목사가 박근혜의 심신을 완전히 지배했다’는 소문을 본국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윌리엄 스탠튼 주한 미국 부대사가 2007년 7월 20일자 전문에서 “최태민이 인격 형성기에 박근혜의 심신(body and soul)을 완전히 지배했고, 그 결과로 최태민의 자제들이 엄청난 재산을 축적했다는 루머가 파다하다”고 보고했다.

스탠튼 부대사는 “한국 대선: 여전한 소용돌이 정치”라는 전문에서 “경쟁자들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부르는 최태민이라는 목사와의 35년전 관계와 그가 육영수 여사 서거 후 퍼스트레이디로 있던 시절 박 후보를 어떻게 지배했는지”에 대해 설명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에서 언급된 최태민은 최순실의 부친이다. 9년 전에, 주한 미국대사관은 현재 한국민을 격분시키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징후를 감지했던 셈이다.

이 전문은 당시 주한 미국대사이던 알렉산더 버시바우에 의해 기밀로 분류됐다.

2007년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에서 ‘박근혜 검증’을 담당했던 정두언 의원은 2007년 8월 <MBC> 라디오에 출연해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온 국민이 경악하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밥을 못먹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두언 전 의원은 27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최순실 관계에 대해 “그건 주술적인 것, 샤머니즘적인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태민이 무슨 말만 하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반응을 보였고, 최순실이 그 후계자니까”라고 덧붙였다.
민중정치 16-10-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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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퇴진투쟁, 승리의 길

<분석과 전망>미국의 보수개혁연립정권이냐 민중의 개혁진보연립정권이냐

1. 현정국에 대한 각 정치세력의 동향

격변정국을 불러온 최순실사태는 최순실게이트가 아니다. 현 정국의 본질은 박근혜게이트다.
진보민중세력은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박근혜를 하야시키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여 조기대선을 통해 개혁진보연립정권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혁세력과 보수세력이 갖고 있는 정국인식과 목표는 진보민중세력의 그것들과는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민주정부수립에 대한 경로와 그 상이 다르다.
개혁세력은 거국내각 구성을 통한 개혁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혁세력은 박의 하야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내각총사퇴를 요구하며 거국중립내각을 제시한다.
개혁세력은 이를 위해 특검과 국정조사 탄핵소추안 발의 등을 무기로 삼아 박정권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정부 수립의 경로에서 개혁세력은 이처럼 박의 하야를 요구하지 않으며 내각총사퇴와 거국내각을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개혁세력이 설정한 민주정부의 상 역시 민중진보세력의 그것과는 다르다. 개혁세력과 진보민중세력의 연대인 개혁진보연립정권이 아니다. 개혁정권이다.
결국, 개혁세력은 거국내각구성을 통해 박근혜정권을 식물정권화한 뒤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여 김대중.노무현정권과 같은 개혁정권을 수립하겠다는 것이다.
보수세력의 태세는 더 퇴행적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보수세력은 이른바, 친박을 제외한 비박세력 전반을 의미한다. 새누리당 내 정치지형에 불과했던 친박과 비박 구도는 박근혜게이트를 통해 완벽하게 전변되었다. 친박이 몰락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로인해 비박이 보수세력의 중심세력으로 부각된것이다. 박근혜게이트는 집권당 내에서 '왕따'당했던 비박들에게는 축복인 셈이다.
보수세력은 야권의 거국내각이나 국민들의 탄핵 혹은 하야 등에 대해서 거부하고 있다. 다만 특검만을 중시 여긴다.
보수세력이 특검을 중시 여기는 것은 특검이 친박세력을 무력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기제여서다. 특검을 통한 친박무력화는 보수세력이 종국적으로는 합리적 보수라는 기치를 높히 들 수 있는 정치적 지반이 돼준다.
보수세력이 대선을 앞두고 합리적 보수를 기치화하는 데에 성공하자면 유승민 남경필 정두언 그리고 정운찬 등만으로는 부족하다. 손학규 특히 안철수까지도 화학적으로 결합시켜야만이 합리적 보수 기치의 성공은 보장된다. 하지만 이는 보수세력의 정치력을 뛰어넘는 영역이다. 광화문 리퍼트 몫이다.
결국, 보수세력은 '박근혜게이트'를 계기로 삼아 친박을 무력화시키고 합리적 보수라는 기치를 내세워서는 미국의 힘에 의거하여 보수의 재집권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2. 승리의 요체는 조직화된 대중이 이끄는 범국민투쟁

현 정국을 대하는 각 정치세력의 태세는 이처럼 서로 각이하다. 객관적으로 접근한다면 다들 정략적인 것이다.
이는 당연하게도, 옳고 그름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접근할 범주의 문제는 아니다. 관건은 힘이다. 서로가 다 정치적 힘을 통해 관철시켜야하는 정치적 노선과 정책인 것이다.
이후 정국 변화발전 추이와 관련해 실천적 관점에서 극히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의 정세가 예측하기 어려운 역동성을 갖고 있어서 급변사태로 발전될 수도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친박으로 대표되는 친미반북보수진영이 또 다시 친미반북보수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정국을 오도하려 할 때 상정해 볼 수 있는 정세다. 나라가 극히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정치인들의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박근혜게이트 전 항간에 나돌았던 이른바, 박근혜의 ‘국지전기획설’과 연계된다. 물론 분단체제가 스스로 파는 무덤으로 귀결될 것은 필연이다.
친미반북보수진영과 이에 맞서는 민중들이 정면에서 충돌하는 최고의 급변사태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민항쟁이라고 부른다.
민중진보세력은 옛날의 민중진보세력이 아니다. 비록 의회영역을 갖고 있지 못하기는 하지만 세월호투쟁, 통합진보당사수투쟁, 사드저지투쟁 등 박 정권을 거치면서 수많은 범국민투쟁을 성과적으로 조직전개해왔다.
이는 주체역량의 축성 정도가 여전히 미약하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민중진보세력의 준비정도가 지난 4.19혁명 그리고 광주무장항쟁과 6월항쟁 시기 때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웅변해준다.
현 정국의 중심에 범국민투쟁을 향도해갈 수 있는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빈민 등 조직화된 대중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조직화된 민중이 ‘깨어있는 시민’들을 함께 불러들여 벌여나가게 될 박근혜퇴진 투쟁이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보민중세력은 조직화된 대중을 앞세워 중간층 시민들을 아우르는 세련된 범국민투쟁을 통해 미국과 보수세력이 획책하는 보수개혁연립정권 수립기도를 파탄내는 가운데 박근혜를 하야시키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여 개혁진보연립정권을 수립하는 길로 힘차게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참에 16-10-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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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돼가는 꼴 개판이다

이참에 자주통일로 가야한다

분단70년 그대로 가면

한국은 망하고 만다

망하면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북 양쪽 건강할때 통합되어야

통일강국 밑거름이 된다.
긴급제언 16-10-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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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확실한 이유

중국 관영지 <환구시보>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거론하며 “박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최근 2년간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 과정에 최 씨의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언론이 우리의 치부를 거론한 것이 썩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나 중국 언론이 아니더라도 지난 2년 간 박 대통령이 외교·안보 정책에서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경향을 보인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고아가 되어버린 것 역시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난 1월 7일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오전에 한민구 국방장관이 즉각적인 방송 재개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지만 오후가 되자 청와대는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확성기 방송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 10일의 개성공단 폐쇄. 통일부 등 정부의 장관들조차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청와대가 하루 전날 전격적으로 결정하고 업주들에게는 불과 3시간 전에 통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업주들은 공단에 있던 자산조차 반출하지 못한 채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을 몇 시간 만에 강탈당했습니다. 7월 8일의 사드 요격미사일 배치 결정. 5일까지만 하더라도 한민구 국방장관이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아 결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한 지 48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이 정부가 무엇을 결정하는 데는 두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전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장관들이 제대로 의견 표명 한 번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21일)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결정 및 발표. 국정감사 당시에도 ‘국민의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면 검토한다며 4년을 미뤄둔 숙제를 20일 하루에 해치우고 그 이튿날 발표해 버렸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정상이 아닙니다. 뭔가에 씌우지 않았다면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국회에 설명을 하러 온 한민구 장관을 마주하니 다그칠 의욕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항상 청와대가 결정하면 대신 총대 매고 설거지하기에 바쁜 국방부의 바지 사장한테 뭘 따지겠습니까?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미 무력화 된지 오래입니다. 그러니 저 북악산 밑에 어떤 신령(神靈)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요.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폭주를 막아야 합니다. 자신의 외교안보정책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능력이 없는 충동적 대통령입니다. 국가 위기관리에서 가장 바람직스럽지 않은 리더십입니다. 당장 직무를 중지시켜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탄핵을 해야 하지만 대통령 스스로 하야를 결심하는 것이 그나마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길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이 기간이 지나면 박근혜 대통령은 더욱더 극단적인 충동적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빨리 막아야 합니다.
친북동포 16-10-3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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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간에 평화협정을 맺고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더라도 남조선 내의 수구 반동들의 저항이 만만찮을 것이다.
그들의 국가관은 조선을 코리아반도의 참된 조국으로 여기는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남조선의 새누리당세력 거의 100%와 더불어 민주당의 70% 그리고 국민의 당에서 70%는 그렇다고 조선과 진정으로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오로지 함께하는 세력이라면 이미 해체된 통진당의 이정희 이석희가 이끌던 세력인 것이다.
내년에 조미평화무드로 평화협정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해도 결코 방심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미제가 그렇게 호락호락 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남조선의 수구반동들이 준동을 억제하기 위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하는 것이다.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고 언론계와 검찰 경찰력을 중립화하는 일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국가보안법도 폐지시키지 못하고 언론과 검경을 수구반동에서 중도로 전환시키지 못한다면 남조선의 수구반동들의 저항이 결코 손쉽지 않을 것이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설사 떠난다해도 저들의 기득권과 식민지를 끝끝내 유지하기 위해 과거 남베트남이나 현재 대만에서 행하는 미제의 정책과 비슷한 여려 계책들을 미제는 남조선의 매국반동 역도들에게 들이밀고  미군철수한 남조선에도 여러가지 술수를 써서 저들의 기득권과 식민 종주권을 지키려 할 것이다.
해외동포들은 모두 언제나 마음속에서 원수님과 조선 로동당을 개개인의 생명처럼 여기며 언제나 조국통일의 모든 것은 조선과 원수님 그리고 로동당에서 나온다는 것을 목숨처럼 간직하고 조국통일 문제를 바라보고 투쟁해 나갈 때만이  사람이 주인이 되는 사람들의 세상 민주주의의 세상의 그날이 밝아올 것이다. 이러한 명제 이외의 그 어떤 다른 대안을 생각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가 정치적 생명을 버리고 적들에게 투항하는 개량주의적 반동분자가 되버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개선 의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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