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회의》미국지역위원회 결성 및 조직구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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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22 09:44 조회5,25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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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신필영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부위원장>
윤길상 (재미동포 전국연합회)
<준비위원 (가나다 순)>
강상배,
강은홍,
강창중,
김광훈,
김기대,
김대창,
김동균,
김려식,
김중산,
김수복,
김시환,
김용현,
김영순,
김진섭,
김필주,
김현환,
구기번,
나기봉,
노길남,
노병원,
렘지림,
박상준,
박신화,
백승배,
손영희,
송성자,
손세영,
송제경,
송학삼,
선우정국,
성낙영,,
신영순,
안경순,
오영칠,
양현승,
이길주,
이미일 ,
이복신,
이선명,
이준무,
이인숙,
이용식,
이하로,
이학유,
이화영,
이흥로,
임춘성,
윤영기,
윤영아,
왕용운,
예정웅,
장광선,
장민호,
정신화,
조경미,
조명지,
조철규,
정근혜,
정기열,
정영철,
정창문,
최문성,
최장길,
폴림,
하용진,
한호석,
황규식 ,
황현조
(이상 68명)
[추가 인사나 해외 출장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은 인사들은 추후 의사를 확인하여 2차 명단에 포함시킬 예정]
댓글목록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연석회의》미국지역위원회 결성에 축하드립니다.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축하합니다. 미국위원회 구성이 늦긴했지만
미주운동 인맥들이 두루두루 함께하는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첫째로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
이것이 힘이라고
북한의 지도자들은
반복하여 외쳐온걸로 압니다.
그리하여 세계 제1의 일심단결 나라를 세운줄
이해합니다.
미주동포 운동도
조직이기주의를 탈피하여
서로돕는 풍토와 전통을
살려나가면 큰 힘이 될것입니다.
밝은별님의 댓글
밝은별 작성일ᅱ드디어 재미동포들의 대표단이 꾸려졌군요.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