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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7]인도 지식인들의 평양방문 소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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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0-16 18:49 조회18,85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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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현지 즉흥대담]북녘에 체류하는 동안 고려호텔 로비에서 만난 외국인 3명과 즉흥대담을 통해 이곳을 방문한 이들의 소감을 물었다최근에 평양을 방문한 인도지식인들의 소감은 이번 조선로동당 창건70주년 기념행사를 보고  소감에 대해 한마디로  경이롭다 반응이다. 민족통신 TV에서 담은 동영상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인도 01.jpg

[평양=민족통신 노길남/김백호 특파원] 북녘에 체류하는동안 고려호텔 로비에서만난 외국인 3명과 즉흥대담을 통해 이곳을방문한 이들의 소감을물었다. 최근에 평양을방문한 인도지식인들의 소감은이번 조선로동당 창건70주년 기념행사를 보고 소감에 대해 한마디로  경이롭다 반응이다.

 

인도의 델리대학교수를  역임한 하리쉬 굽타(Harish Gupta) 박사는 지난 1981 방북때부터 조선의철학연구와 지도자에 대하여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을 계기로 조선을 알게되었고, 조선의 영도자에 대해 알게되어 그후 1년에 두번가량 방문하게 되었다고자신을 밝히면서 자신이인도사람이면서 조선의 지도자들을 담은 초상화를달고 다니게 것은 조선의 지도자들을 존경하게 된데 기인한다고 고백한다.

 

일행인 인도 사람은 인도 해군제독출신으로 이번에 방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굽타 박사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답변하면서 열병식이볼만하고 단결력이 대단하고인민들이 영도자를 아주 존경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고 말한다. 함께 동행한 인도여성도 경이로운행사들을 보면서 조선의현실을 알게되었다고 답변했다. 이들과 대담한 모습을민족통신 산하 매체인민족TV 포착했다. 동영상을 여기에소개한다.

 

 

[평양 현지보도]인도 지식인들과 즉흥대담-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DdGYbvGvRw




[기획-6]교육계 전문가들과 대담-12년제의무교육(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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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 인도교수분 말하는 모습보니 북녁을 아주 좋아하는분 같네요.

세상의 참 많은 사람들과 많은 나라들이 북녁에 대해 관심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왜 유독히 한국과 미국만 그렇게 북녁을 적대시 하는지 정말 그 이유를 도데체  이해를 못하겟어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진짜 우리 남녘이랑 미국은 북녘을 극단적으로 적대시하고 무조건 북녘을 깎아놓을려고 하고있으니....!!!! 제가봐도 울분을 토할수밖에요~!!!! ㅠㅠㅠㅠㅠ

주체님의 댓글

주체 작성일

한 외국인이 다른 나라의 수반의 사상을 따르고 그 나라 수반을 숭배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오묘한 철리가 있기때문이지요.

주체사상이 인도뿐만아니라 세계각지를 료원의 불길마냥 휩쓸것입니다.

아구똥님의 댓글

아구똥 작성일

세계인으로 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는 북부조국이 실로 자랑스럽고 흐믓합니다

그러한 뒷면에는 그들의 땀과 피가 흠뻑젖은 고통의 삶을 헤쳐나온 흔적이 여실히 들어나기도 하지요

세상의 악마들인 미국의 강경파와 한국의 매군노들이  지금도 혀를 날름거리고 있지만 그악마들을 단숨에 잿가루로 만들수 있는

정의의 사자 북부조국이 있기에 이 땅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기 위해 수고하시는 노선생님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강명훈님의 댓글

강명훈 작성일

외국인이 북한을 사랑하는 것은...그것도 초상화까지 달고 아끼는 경우는 드물다.물론 김일성주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중국의 장울화라는 사진관 주인이 일제놈들의 탐정을 감추기 위해 자기 한몸 던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중국만큼 대국인 인도의 지식인 다. 지성인들이 이렇게 북한의 지도자를 존경할 줄은 몰랐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놀랍니다.

민족통신 TV 취재팀 참말로 감사하고 큰 박수 드립니다.

강명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약속하신대로 꼭 조선중앙텔레비죤 방문하세요~!!!! ㅠㅠㅠㅠㅠㅠ 거기 꼭 취재하시고 남녘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른바 북녘의 꽃미남 방송원인 문진혁방송원도 만나셔야죠~!!!! 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멋진 인생님,

저희들의 당초취재계획을 소화하기도 바쁜 관계로 거리고 방송국 개국 기념식 행사로 무척 바쁜 관계로 애독자의 부탁을 다음기회에 이행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길남 박사님도 이행하려고 하였으나 서로 바쁜 관계로 시간이 맞지 않아 다음에 약속하였습니다.

민족통신 평양취재진 김백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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