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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북-미 대결전의 시각이 다가온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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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09 13:45 조회4,6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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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반도 긴장정세는 극도로 고조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국내외 동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조선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북-미대결전의 시각이 다가오는 그 배경과 그 향후 전망을 진단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기획-1]-미 대결전의 시각이 다가온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코리아반도 긴장정세는 극도로 고조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국내외 동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조선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지난 4 강도 높은 성명을 통해  (1)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분별을 잃고 극도로 포악무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 역시 더욱더 강도높게 벌어질것이다”,  (2)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군사전략이 침략전쟁도발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은 미합중국에 가장 쓰디쓴 참변을 들씌우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것이다”, (3)”날강도 미제가 우리의 사상을 말살하고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발악하는 미국것들과 더는 마주앉을 필요도,상종할 용의도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내린 결단이다라고 천명하면서 세기를이어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이되여온 날강도 미제는미국본토 제땅에서 가장 참혹한 종국적멸망의 쓴맛을보게 악몽의 시각이분분초초 다가온다는것을 명심하여야한다 경고했다. .

 

조선 국방위원회의 이번 성명은 범상치 않다. 미국이 요즘과 같은 자세를 고집한다면 북-미사이의 대결국면은 전쟁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우리민족은  5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해 왔지만 그동안 1천여 차례에 걸쳐 외침을 받아 왔다. 그 원인은 우리민족이 외세의 지배를 거부할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외세가 자기들의 이권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침략행위를 자행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일어난 코리아전쟁도 그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미국의 침략전쟁이었다.

 

지난 1백년 역사를 돌아보아도 일제가 우리를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어 근 40년 지배하여 온 것도 우리민족이 일제의 강점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45 8.15해방을 맞았지만 그 해방은 단지 23일 뿐이었다. 왜냐하면 또다른 외세, 즉 미국이 우리민족을 둘로 갈라놓았고, 그 이후 우리민족의 남단을 올라타고 70년 가까이 지배하여 왔기 때문에 남과 북이 본의 아니게 분단역사로 점철되어 왔다.

 

조선은 미국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단70년 동안 남과북이 관계개선을 시도할 때마다 그것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훼방놓았던 주범이 바로 두개의 얼굴을 한 미제국주의 세력이었다. 이에 대하여 북녘의 통일관계 기관인 조국통일연구원이 28일 발표한 고발장은 우리 민족 70년사를 통해 미지배세력이 사사건건 방해한 사례들을 개괄적으로 열거하여 놓았다.

 

미제국주의 세력은 연방정부가 17.5조 달러이상의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앉아 자체 운영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허덕이면서도 군사예산을 늘이고 시리아, 이라크지역을 포함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조폭처럼  움직이고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서도 미제는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평화니 하면서 그런 말할 자격도 없는 처지의 나라가  조선의 인권을 들먹이며 침략전쟁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미제국주의 세력이 보여 주고 있는 실상이다

 

 미 침략세력은 특히 우리 해내외 동포들이 분단70년 역사를 총화하고 평화통일 원년을 준비하기 위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전환의 해로 맞이하자!’는 결의에 찬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으며 2015년 벽두부터 조국반도에  긴장을 확대시키는 북침전쟁연습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미제국주의 세력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철면피한 야수에 불과하다. 일제40년 식민지로 암흑생활로 고통받았던 우리민족의 억울한 역사의 배경에도 미지배세력의 야비한 음모가 있었다. 1905년 가쯔라-태프트 비밀음모조약이 그 중 하나이다. 미제는 또 인류역사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야만인임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그 동안 조선을 향해서도  9차례나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시도한 것을 비롯하여 5027, 5029를  포함하여 각종 핵침략전쟁을 위한 작전계획을 만들어 코리아반도 주변에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전개하여 온 잔인무도한 테러국가로 악명이 높다. 미제는 자신이 테러왕초 국가이면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마다 그 나라들을 향해 테러를 노래해 왔다. 미제는 한마디로 인류역사상 가장  악독한 테러국가이며, 가장 잔인한 인권유린국, 가장 악독한 인종차별국, 가장 뻔뻔한 평화유린국, 가장 야비한 음모조작국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미지배세력은 또한 국제적으로 거짓말의 명수로 알려져 왔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일으킬 구실을 만들기 위해 통킹만사건을 조작한 것을 비롯하여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전쟁, 리비아, 시리아 사태 및 아시아 등지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일으킨 미국의 전쟁조작 등을 살펴보면 미제국주의 세력이야 말로 인류역사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명수라고 지목할 수 있다. ‘천안함사건도 미국의 조작이 분명하다고 양심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지적해 왔고, 최근의 쏘니 픽쳐스영화사 해킹도 북의 소행이 될 가능성이 0.0000001% 라고 할 정도로 미국의 자작극으로 진단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구실로 미대통령이란자가 조선을 가리키며 제재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으니 미정치계가 얼마나 악독한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지배세력은 또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러나 조선은 미제의 숱한 만행들을 구체적으로 경험하여 왔기 때문에 미제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샅샅이 파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북-미대결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은 만인이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조선의 역량은 땅과 인구, 경제력에서는 미국에 뒤져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핵무기를 포함하여 대륙간탄도 미사일, EMP 등 자위력에서는 미국과 대결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았다는 것은 이제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는 미국이 소유하지 못한 경이로운 무기체계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조선의  강위력한 힘은 자위력에도 있지만 이보다 더 큰 힘은 영도자를 구심으로  전군, 전민이 하나의 대오로 똘똘뭉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선 동포들은 세계 제1의 일심단결된 나라라고 자랑해 왔다. 25백만 인구 대부분이 비상시에는 수령옹호정신으로 무장되어 모두가 총폭탄이 되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움꾼으로 된다. 이러한 힘을 대적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조선인민들의 긍지이며 자부심일 뿐만 아니라 조선을 아는 세계인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조선동포들은 또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왔다. 조선 당국이 미국을 향해 당당하게 외쳐 온 입장과 자세는 자체의 방위력과 대결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처럼 미국을 향해 미국을 수치스럽게 만드는 치욕적인 어휘를 사용하며 대응한 나라들은 지구 상에 그 어느 나라도 없었다.

 

그리고 오만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는 미제국주의 세력의 사죄문을 받아 내는 한편 나포한 미국 간첩선을 돌려주지 않은 나라는 오로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밖에 없다. 미 정찰기 추락사건과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을 통해서도 미제의 오만함을 당당하게 굴복시킨 역사도 조선 영도자의 기백과 배짱을 말해주었다.

 

조선은 이미 지난 24날강도 미제가 우리의 사상을 말살하고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발악하는 미국것들과 더는 마주앉을 필요도,상종할 용의도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내린 결단이다라고 천명했고, 성명 결론에서 세기를 이어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이되여온 날강도 미제는 미국본토 제땅에서 가장참혹한 종국적멸망의 쓴맛을보게 악몽의 시각이분분초초 다가온다는것을 명심하여야한다 경고했다. 이것은 이미 미제국주의세력에 대한 전쟁선포에 버금가는 자세이다.

 

다시말하면 미제국주의자들이 또다른 코리아 전쟁을 결심하고 있는 이상 조선도 이에 맞서 싸우겠다는 구체적인 신호이다.(다음에계속)

   

http://youtu.be/4KWmMZI_7vQ

 

 

http://youtu.be/iHur1wgux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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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 매일 테레비죤 방송 보도 소개

(주변에 많이 뿌려주기 바랍니다.)


http://youtu.be/XcXRl8CDuN8



http://youtu.be/a45Adfz3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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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범님의 댓글

김재범 작성일

왜 김일성이고 왜 북조선체제인가. - 사상없는 남한
===============
남 북 둘 중 고르라면 난 당연히 북조선이다.
왜 그런지는 간단하다.
남한은 사상이 없다.
김일성은 사상으로 가득차 있다.
그게 다른것이다.
우리는 사람이건 나라건 표현하는것을 보고 판단한다.
이승만이 표현한게 머있나?
박정희가 표현한게 머있나?
하면된다? 그건 이미 예전에 김일성이 말하던 것이다.
남한은 사상이 없다.
지지리 오로지 구조선시대 효 가지고 해먹는게 남한이다.
남한은 발전을 못했다.
국제시장 끝에서 주인공은 아내와 함께 지금은 눈부시게 발달된
국제시장 장소를 보지만 그건 겉치례이다.
국제시장에서 옆방에서 아버지를 생각하며 혼자 우는 주인공.
오랫만에 가족이 모여서 정신없는 주인공의 후손들.
지금세대가 물론 전쟁시대보단 낮겟지만
지금세대가 행복한가?
자살, 탈남, 직장도 못잡고, 갈길을 모르고
빈부차이, 개인주의와 점점 악해지는 사회때문에
전혀 행복하지 못하다.
좌우간 남한은 사상이 없다.
그래서 그저 말만 많코 지말 맞다는 사람들만 테레비에 나와 떠들지
그아무도 진정 모두에게 앞을 헤쳐나갈 이야기는 못해준다.
솔직히 멀 말 할수있겠냐. 그자신도 노예이고 살기 바쁜데
결국 살아날 놈은 살고 죽을놈은 죽는다 식은 변함이 없는데
북조선이 뒤떨어졌다고 남한의 70년대 수준이라고?
북조선은 제 6강국이며 세계 어느나라와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기술력과 국방력을 가진 나라다.
북조선말대로 핵개발 완성 까지는 북조선이 국방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이제 민생에 북조선은 상당한 힘을 기울이고 있고
정말 하루 하루가 달라진다.
북조선의 발전된 모습은 남한의 자체붕괴를 가져올껏이고
그래서 통일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은 일찍이 정도전의 개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행복한 나라 조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도전의 개혁은 이방원의 사리사욕으로 완전하지 않았다.
그 조선은 근데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이루어졌고
이것은 내생각엔 세계에서 제일 발전된 체제이며
인류 모든나라에 규범이 될껏은 분명하다.
북조선이란 나라를 우리 민족이 만든것이 나는 무척 자랑스럽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재범님, 대충동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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