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9]서거3주기:'사랑의 정치가'-노길남 편집인 > 통일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7년 11월 1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통일

[특집-9]서거3주기:'사랑의 정치가'-노길남 편집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3 08:32 조회5,151회 댓글7건

본문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박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3주년을 맞아 이분은 '사랑의 정치가'라고 지적하며 김정일위원장의 생애업적들 가운데 애족, 애민, 애국의 발자취들은 우리민족의 긍지이며 자랑인 동시에 인류평화애호민들에게 크나 큰 존경심을 갖게 했다고 회고한다. 그의 회고글과 함께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올리는 평풍 4폭의 시작품들 중 한편을 여기에 우선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특집-9]서거3주기:

사랑의 정치가”(동영상)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1]


3년전  북녘 땅은 울음바다가 되었다. 나는 그토록 흐느끼며 통곡하는 모습들은 생전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었다. 이 세상 그 어느나라에서  자기 지도자가 서거하였다고 하여 이렇게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슬퍼했는가.

 

2011 12 17일 서거하신 김정일위원장의 영구차를 가로 막으며 가셔서는 안됩니다라고 외치며 울부짖는 북녘동포들의 모습에서도 사랑의 정치가라는 사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인민들 모두가  최고지도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구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었다.

 

 한없는 존경심,

다함없는 흠모심,

절대적인 충정,

 

이것은 지도자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구체적 반영이었고,  동시에 인민 모두의 지도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다.

 

이같은 사랑의 화폭은 그야말로 지구상에 오로지 하나 밖에 없는 사랑의 공동체였다   

 

북녘 동포들은 또한 장군님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하며 슬퍼했다. 처음에는 죄송하다고 하는 말의 뜻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다. 알고 보니, “ 달리는 열차에서 겹쌓인 피로로 서거하셨는데 우리 인민들이 조금도 열심히 일했으면 겹쌓인 피로를 덜어들일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뜻이었다.

 

기자는 평양에서 진행되는 영결식과 장례식을 취재하면서 이 세상에 조선의 동포들처럼 자기 지도자를 떠받들며 숭앙하는 나라가 있을까?”라고 자문하며 내린 결론은 오로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인류역사에서 그 어느나라 인민들이 이렇게 슬프게 통곡하며 애통하게 목놓아 울었단 말인가. 아니 세상에 그 어느나라 인민들이 자기 지도자를 이처럼 사랑하고 높이 떠 받들었단 말인가.

 

3년 전 그날, 함박눈이 쏟아지는 거리에는 북녘의 온 인민들이 거리에 나와 마지막 영구차를 보려고 장사진을 이뤘고, 천리마거리를 비롯하여 일부 구간에는 지나가는 영구차가 눈길을 밟지 말라고 자신들의 입었던 웃옷들과 목도리 등을 거리에 깔아 놓은 모습들도 보았다.

 

이것은 비단 북녘동포들의 지도자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얼마나 인민들을 사랑하였는가를 떠올리게 한다. 하루 24시간도 모자라 25시의 희생적인 정신으로 보살펴 주고 돌보아 주었으면 이토록 인민들이 흐느끼며 울음바다를 만들수 있었을까.

 

돌이켜 보면, 우리 민족사에는 나라를 강대국들에게 팔아먹은 매국노들도 많았다. 그런가하면 사대매국의 길로 가면서 그것을 애국이라고 주장한 협잡꾼 정치인들도 많았고, 제 동족을 배신하고 자기 형제자매들을  적으로 만들면서 외세의 치마폭에 들어가 반역의 길을 고집하는 정치인들도 많았다. 더군다나 이러한 모리배들이 아직도  조국반도의 한쪽에서 외세에 기생하여 자기들끼리 서로들 물고 뜯으며 사분오열되어 치고 받으며 자기배만 채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단 말인가 

  

[2]

 

 

그렇지만 우리 민족사에는 오로지 우리민족의 존엄성을 강조하면서, 자기민족의 주권과 자기 인민들을 위해 온 생을 바친 영도자들도 있었다.

 

김일성주석,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바로 그러한 위대한 지도자들이었다.

 

누가 뭐래도 진실은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참으로 인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고 인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정치가였다. 다시 말하면 김정일위원장은 군민과 함께 혁명동지적 의리로 맺어진 사랑의 화신이었다. 이것이 바로 일심단결의 원천이었다.

 

이때문에 고난의 시련도 극복될 수 있었다.

이때문에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정책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또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한 위대한 정치가일 뿐만 아니라, 인민사랑의 철학인 주체철학을 심화발전시켜 자주성, 창조성, 역사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놓은 위대한 진보정치 철학가였고, 영화를 비롯한 음악예술도 높은 경지에 올려 놓은 위대한 예술정치가였고, 우리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가장 소중히 여긴 우리민족제일주의 정치가였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위대한 민족정치가이며  남북정상회담을 두번이나 성사시킨 화해협력의 정치가이며 위대한 평화통일 정치가였다.

 

이분께서 쓰신 노작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해 주고 있고, 이분께서 실제로 이뤄놓은 구체적인 업적들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녘동포들은 김정일위원장을 그토록 사랑했고, 그분의 서거를 그토록 슬퍼했다. 그리고 서거한지 3년이 되어 오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분을 잊지 않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하며 가슴 속 깊이 뜨겁게 흠모하고 있다.

 

[3]


 


minjok2015gift-1.jpg

[사진]노길남 시, 김영희 시서화로 제작한 병풍 4폭중 첫 한폭 작품

 

나는 그래서 민족통신 편집위원 회의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3주년을 맞아 그분의 애족, 애민, 애국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아 우리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있는 북부조국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우리의 마음을 담아 4쪽의 병풍을 만들어 기념선물로 올리기로 결정하고 4장의 시를 지어 보았다.

 

이 시들을 김영희 편집위원이 시서화로 작품을 만들어 아름다운 병풍을 제작했다. 4폭중 그 한폭을 여기에 소개하고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작품들을 하나 하나 게재하려고 한다.

 

필자가 쓴 1장에서의 첫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빛나는 항일투쟁, 새역사가 동텄다

외세간섭, 식민지 광란 연기처럼 사라졌다

5천년 역사의 새 지평이 열리고

21세기 선군정치, 미래는 창창하다!

 

 (다음에 2장 소개 ~)



*평양 룡악산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선물관

http://youtu.be/8rdyd9oO2ws


 

 
[특집-8]서거3주기:미국단체 연대사(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43


[특집-7]서거3주기:김위원장 위대한업적6가지(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39


[특집-6]서거3주기-선우학원박사와 특별대담(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29


   [특집-5]서거3주기-리준식 논설위원 '선군정치'회고(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26

 

[특집-4]서거3주기추모-"나의 첫사랑은 음악"(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23

 [특집-3]3주기추모글-손세영편집위원(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21 

 

[특집-2]서거3주기 추모대담-현준기 선생(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18

 

[특집-1]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3주기 추모(동영상):유태영 박사 회고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11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달라스님의 댓글

달라스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이번들도 잘읽었어요. 근데 묘향산 국제친선박물관 있던 선물들 일부가 평양으로 옮겼군요.
전 2000년대 초에 친선박물관 가서 한국대통령들 선물들, 미국 카터대통령 선물들, 빌리 그래함 목사님 선물들,
각나라 선물들 보고 감명받았어요.
그 때 같이갔던 한분이 "친선전람관에 있는 26만8천여점(제기억) 팔면 지구를 살수있을 귀중한 선물들"이라고 했어요.
물론 돈으로 계산하여서는 안되는 소중품들이지만 기업인이라서 그렇게 이야기한게 기억나요.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6층150개 전시관 보물들임다
저는 2002년 갔슴다
제 수첩기록엔(해설자 설명 메모)
김일성주석님께 178개나라에서 217,444점
김정일장군님께 161개나라에서  51,518점
그때 총 268,962점. 아마도 그이후 상당선물들 들어왔을껌다

한익주님의 댓글

한익주 작성일

편집인 글중에 이대목이 ...맘에 닿슴다.


"누가 뭐래도 진실은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참으로 인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고 인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정치가였다. 다시 말하면 김정일위원장은 군민과 함께 혁명동지적 의리로 맺어진 사랑의 화신이었다. 이것이 바로 일심단결의 원천이었다.

 이때문에 고난의 시련도 극복될 수 있었다.

이때문에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정책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지난달 저는 반공보수주의집안에서 자란탓에 저희가족들은 뼛속깊이 북녘땅을 악질국가로 규정하는등 북한을 그저 죽여야하는나라라고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나 유투브에서 1980년대중반에 북한을 다녀온 미국인기자 짐 로리가 찍어온 동영상을 봤는데 당시 대머리 전두환쓰레기정권때일이겠지만 북한땅에서 살고있는 당시 평양시민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지만 오히려 타락한 대한민국보다 훨씬 낫더군요? 유흥업소들이 판치고 타락한 연예인들이 판치는것도 모자라서 어린이성범죄와 어린이학대가 자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녘사회야말로 진정으로 부도덕적이고 불건전한사회라는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될겁니다!

김지철님의 댓글

김지철 작성일

인권, 인간의 권리를 향유하는 보금자리를 여기서 맛봅니다.
왜냐고요?
인간에게는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천부적으로 주어졌잖아요.
이게 인권 아닌가요?
근데 빨갱이니 종북이니 개지랄하는 걸레인간들 보며
혐오감이 터저나오네요

일본에도 공산당도 있고 사회당도 있지요
러시아도 사회주의지향, 중국도 사회주의공산주의지향
큐바도 그렇고요
미국에도 사회주의지향 정치인들 들었고
유럽에는 로동당같은 사회주의지향 정당들이 많잖아요

유독 한국만 그런거 못하는 건 인권유린이 아닌가요?
일본에서 사회주의한다고 공산주의한다고 뭐라하는 사람없어요
미국에서도 사상범이란건 없대요, 시위할때 공산당팻말갖고 나오기도 하잖아요.

유럽엔 사회당이 아주 많다고 들었어요.
인간이 사회주의로 가든 공산주의로 가든 그간 사상의 자유가 아닌가요

근데 한국에선 그런것도 아닌데 요즘들 종북몰이 지랄발광들 참 웃기는거 아닌가요

David Choy님의 댓글

David Choy 작성일

Picture is beautiful

I love this kind of Korean Culture.

Thanks

DC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민국만 공산당을 탄압하는 나라인게 씁쓸하지요? 일본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그외에도 쿠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등도 공산당들이 넘쳐나는데 대한미국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나라입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