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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민족통신》15년 발자취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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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30 13:40 조회3,7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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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민족통신의 지난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 기적처럼 느껴진다. 수난과 고통의 시간들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은 오히려 희망과 보람으로 차넘쳤다. 이번에는 이어서 2003년과 2004년의 역사를 되돌아 본다. 민족통신의 파급효과는 예상외로 놀랍게 고조되어 짧은 시간에 1백만 독자들로 폭증되었다. 그리고  국내외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이에 놀란 한국의 보수세력은 민족통신을  차단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드디어 한나라당 보수세력은 2004년 11월 민족통신을 비롯하여 34개 인터네트 사이트를 차단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그 역사와 함께 2003년과 2004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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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이 박해전 제1회민족언론상 수상자와 가족이며
 그 옆에 최석룡 일본의 통일평론 발행인과 그의 부인의 모습


 

(5)  2003년 주요 발자취

 

■14 용궁식당서 신년회 편집위원 전원 참가: 미주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한 서부지역의 민족민주운동 단체 대표들 70여명은 4 시내 용궁식당 별관에서 2003 신년회를 갖고 단체대표들 인사말, 신년사, 정세분석, 노래공연등의 시간들을 갖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 했다. 정준규씨(나성포럼 회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민중의례를 비롯하여 양은식 범민련재미본부 상임의장, 이병상 재미동포연합서부연합회 간부,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민주노동당 정건이 회장, 한명희 자주연합고문, 오인동 박사(코리아2000 대표), 송현정 나성포럼 대표, 육영빈 민들레 대표 노래지기 대표, 미국인 평화운동단체 국제행동센터 로스엔젤레스지역 대표 프레스톤 웨스트우드씨의 새해인사말 순서가 진행됐다.

 

■1 영어권의 2세들을 위한 영문판 개편 확장

 

권영길 민노당 대표, 129 부쉬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북한, 이라크, 이란에 대한 군사패권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다음날인 29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민주노동당 권영길대표는 비원식당에서 한인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전을 포함하여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민주노동당의 공식입장을 거듭 밝히며, 귀국 당내 논의를 거쳐 국제평화운동과 적극적인 연대의 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 미연방수사국의 예정웅 선생 연행사건을 규탄하며 석방운동 위한 보도활동

 

한국전쟁을 소재로 기록영화전해지지 않은 이야기들“(Untold stories) 감상회가 지난 516 재미동포 평화연대(Korean-Americans for Peace; KAP) 주최로 로스엔젤레스 한인노동상담소에서 열렸다.(한국에서는 효순, 미선 1주기 기념행사 10만여 운집소식)

 

■7.27정전협정 30 기념 워싱턴 디씨 자주평화대회에 특파원 파견

 

■8.15범민족대회 평양행사 특파원 파견

 

■821 북한 체조대표팀은 밤바다로 나들이를 가기 가든 그로브지역에 있는 서울 식당에서 동포들과 저녁만찬을 함께 했다. 원로 통일운동가 선우학원박사 내외를 비롯하여 전국 동포연합 서부지역, 범민련, 나성포럼, 민들레, 민족통신등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우박사는여러분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데 앞장 민족평화사절단이다. 개인이 아닌 공화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있게 뛰어 달라 환영사를 했다.

 

96 미국단체들과 공동포럼을 갖고 예정웅선생 돕기 운동 개최. 예선생 변호후원회를 대표해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을 비롯하여 팔레스타인계 변호사인 무나 코비테, 흑인 인권운동가 카로 마호멧, 바페리안등이 연사로 나왔으며 마지막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려온 <쿠바인 5 전국구명위원회> 코디네이터인 글로리아 리바의 옹호연설이 있었다.

 

《민족통신》은 102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제1회 미주동포 토론한마당』을 주최하여 한국농민들을 비롯 세계농민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들과 이에 대한 가해자로서의 세계무역기구(WT))내 초국자본가들의 횡포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해대한 토론 마당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희 민족통신 편집위원의 사회로 1부에서 김상준씨(한국의 R 마더랜드 프로덕숀 대표)의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 장소에서 발생한 이경해 열사의 자결상황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농민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포함하여 자유토론으로 '파병문제', '송두율 교수사태 문제' 등에 대한 토론시간을 갖고 재미동포들의 실천방향 등을 토론했다.

 

■1226 <<민족통신>>송년기획으로 (1)국제사회와 미국사회 중심, (2)재미한인사회 중심으로 지난 한해 운동 총화하는 대담기획 보도

 

 

(6) 2004년 주요 발자취

 

《민족통신》은 [신년기획]2004년에 바란다라는 주제를 갖고 재미동포사회 통일운동 단체 임원들을 중심으로 좌담회를 갖고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사를 다뤘다. 민족통신은 한반도 내외정세를 훑어보며 2004년을 소망하는 미주동포 좌담회를 갖고 조국의 문제들을 점검해 보았다. 22일 오후 6시 민족통신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1)남북의 최고지도자들이 새해에는 다시 한번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갖고 2000 6.15에 발표한 남북공동선언의 항목들을 허심탄회하게 평가하고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또 (2)남한의 개혁과 남북관계의 정상화 문제에 관련하여 남한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소환제(Recall)>를 적용하여 진보적이고 민족적인 인사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는 문호를 열어 놓는 한편 패거리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3)한반도 문제를 풀어 가는 주인은 남북 해외 동포들 자신들이라고 지적하며 7천만 겨레가 힘을 모아 8.15정국에서 우리 민족 스스로 우리 문제를 매듭짓지 못한데 대한 뼈저린 교훈을 상기하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 민주, 통일을 이뤄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신년좌담회는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미주동포들은 126 오후630 로스엔젤레스 소재 남가주노동상담소 소강당에서 김양무 열사 4주기를 추모했다. 민족민주단체 대표들 30여명은 김양무열사정신계승미주사업회(회장:백승배 목사) 마련한 김양무 열사 4주기 추모회에 참석, 그의 생애에 대해 추억하는 한편 통일염원과 분단 반세기의 역사를 담은 영화 감상회도 아울러 가졌다.

 

■27: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 산하 '학술연구특별위원회'(조영건 상임위원장) 소속학자 5명은 7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6.15시대, 민족공조와 통일과제'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을 통해 민족공조에 기초한 남북화해와 협력, 통일을 향한 입장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논문들을 발표해 참석한 각계각층의 미주동포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청운 교회서 열린 이 행사는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분단50년사> 영화상영, 선우학원 박사(미주통일운동 원로학자) 미국 평화운동연합단체 A.N.S.W.E.R-L.A 프레스톤 우드 사무총장의 환영사, 그리고 한국 통일신학자 박순경 박사(통일연대 명예대표) '격려의 ' 이어 조영건 교수(경남대 교수), 노정선 교수(연세대 교수), 김상일 교수(한신대 교수), 민경석 교수(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교수), 김애영 교수(한신대 교수) 발제논문들이 소개되었다.

 

■3 독일 후랑크후르트에서 민건 동지회() 주최로 열린 민주사회건설협의회 30 기념행사에 노길남 대표와 홍정자 선생 파견하여 연대활동

 

《민족통신》은 2004 4월 봄축전에 특파원 파견.  살구꽃 만발한 평양의 거리와 극장들은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22 4월의 봄친선국제예술축전 재미축하단(현준기 단장) 비롯하여 재미예술단(이준무 단장), 그리고 재미예술단 후원단(홍정자 단장) 대표들 30여명은 9 평양에 도착하여 10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민족통신》은 이 해 창간4주년 기념행사2회 민족언론상 시상식 59일 오후4시 로스엔젤레스 가든 스위트 호텔 강당에서 1백 여명의 하객이 모인 가운데 수상자들로 남녘에서는 통일지향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강진욱 연합뉴스 민족부 기자와 뉴욕에 소재한 통일학연구소(한호석 소장)를 초청하여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의 답사 강연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국주류사회 평화운동단체 대표들도 20여명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그리고 《민족통신》에 특별기고로 많은 글들을 보내 준 선우학원 박사와 이활웅 선생에게 감사패 증정식도 가졌다.

 

북부조국 룡천참사 돕기 운동에 참가: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룡천돕기 모금운동에 1천달러를 모아 <룡천돕기 남가주운동본부> 전달했다. <룡천돕기 남가주운동본부> 지난 9 민족통신 창간5 행사에 참가해 모금함을 놓고 성금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포함하여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들, 통일맞이 나성포럼, 범민련 재미본부, 민들레, 민주노동당 미주후원회 단체 회원들도 현재 룡천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곳 한인회를 비롯하여 전역 각계 사회단체들도 모금운동에 한창이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일반 한인단체들은 한인회가 5만여 달러는 모금한데 이어 동포언론기관에서 4만여 달러, 기타단체들이 5만여 달러 14 달러를 모아 북조선 뉴욕유엔대표부 또는 적십자사를 통해 송금, 룡천참사 돕기운동에 참여해 왔다. 일부 종교단체들은 룡천 피해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10만여 달러치의 약들을 모아 보내기도 했다. 미주내 룡천돕기 운동은 전역으로 확산될 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민족대단결의 일면을 반영하고 있다.

 

■5.18 항쟁 제24주년 미주기념행사에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발표자로 참석.

 

인천에서 개최되는 6.15공동선언 발표 4돌기념 우리민족대회』에 참가할 해외 대표단들이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북측 대표단이 100, 해외대표단이 47, 남측 대표단이 1200 규모의 행사로 진행. 민족통신은 김영희 편집위원을 행사참가 대표 특파원으로 파견.미주 대표단 이행우(73. 자주연합 의장-미주대표단 단장), 현준기(77.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조동설(81.미주동포전국협회 회장), 신필영(69. 6.15남북공동선언실현재미동포협의회 회장), 김영희(51. 민족통신 편집위원), 정유미(42. 전민특위 부사무총장), 하용진(41. 범민련 재미본부 사무국장), 이재수(46. 6.15재미동포협의회 사무국장-미주대표단 총무), 오영칠(68, 범민련 재미본부 중앙위원), 송재경(66. 6.15재미동포협의회 지도위원),문동환(83.6.15재미동포협의회 공동의장),정기열(51.전민특위 사무총장) 12명이다.

 

2004 114일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의 공작으로 민족통신을 비롯하여 해외 통일운동단체 인터네트 사이트들과 북부조국의 사이트 등 34개 인터네트 사이트들이 차단되었다. 이것은 남녘의 정보통신부에 의해 남녘동포들의 알 권리를 상실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백승배 편집위원(목사)을 대표로 하여 <평화통신>이라는 사이트를 추가로 만들어 민족통신의 내용을 보도하게 하여 당분간 남녘동포들에게 알렸으나 이것도 차후에 차단되고 말았다. 남녘의 기득권 세력은 북부조국의 실체가 있는 그대로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이른바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을 이용하여 북의 소식들을 가로막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다



 [알림]


Minjok-Tongshin Award Committee
 
초청의 말씀
 
민족통신은 창간15주년을 맞아 4 민족언론상 시상식과 1 평화및 사회정의 (Peace & Social Justice  Award) 제정하여 표창하는 모임과 함께 저녁을 들며 문화행사를 즐기는 계획을 갖고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일본과 한국 등지역에서그리고 카나다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도 귀한 손님들이 오시고미국주류사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해  미국인 형제들도 많이 참가하십니다 행사를 통하여 모두가 코리아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친교모임도 아울러 가지려고 준비중이오니  참석여부를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외동포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시는 단체들과 독자여러분의 축하문축시혹은 격려사를 보내주시면 행사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 118(오후5

*:JJ Grand Hotel(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90005)

*참가비무료(단체별혹은 개인참석자의 자리를  예약 주기바랍니다.)

*행사 후원단체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범민련 재미본부한반도평화통일포럼진보의 , 미국평화운동단체(ANSWER Coalition),  미국진보운동단체(International Action Center), 미국민주변호사협회(National Lawyers Guild, Los Angeles)
 
*민족통신 행사준비위원회전화 (213)458-2245 혹은 (213)507-4444


*민족통신 이멜주소:
minjoktongshin@gmail.com 혹은 minjoktongshin@hotmail.com

*민족통신 우편주소: 692 W.  Glenoaks   Blvd., Glendale, CA91202, USA
 




*특별성금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특별성금 보내 주신 분들과약정하신 분들은 선우학원박사, 박문재 박사, 현준기선생, 양은식 박사, 백승배목사, 강은홍 목사, 조경미선생, 이용식 선생, 양운석선생, 송학삼 선생, 김려식선생, 박승우 선생, 김태정선생, 이진태 선생, 구기본선생, 손세영 선생, 이정호선생, 노길남 대표 가족, 한국인쇄소, 올림픽 여행사차종신선생, 김신규 선생, 김종문선생, 김현백 선생,홍흥수선생, 송순선 선생, 이원영선생, 홍진희 선생, 최태호선생리준무선생, 문은희선생.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시애틀 강산선생 외 2명, 배연원선생, 박찬영선생, 김경철, 샌디 신, 홍순호, 조상하, 박기식, 배미자   7명의 명독자들입니다.(2014.10.29 현재 9,150 달러가 모금되고 있는 중입니다. 추가되는 부분은 계속 첨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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