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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취재-3]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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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08 05:27 조회4,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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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방북취재 중 "오랜만에 연극 ‘승리의 기치따라’를 감상했다. 로동신문과 해방산호텔 가까이 있는 국립연극극장에서 9월초부터 다시 소개되는 지재룡 원작의 작품은 전쟁시기 이야기로서 영도자와 군민이 일심단결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내용이 종자로 생각된다"고 밝히면서 이 작품을 감상한 내용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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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취재-3]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감상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오랜만에 연극 ‘승리의 기치따라’를 감상했다. 로동신문과 해방산호텔 가까이 있는 국립연극극장에서 9월초부터 다시 소개되는 지재룡 원작의 작품은 전쟁시기 이야기로서 영도자와 군민이 일심단결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내용이 종자로 생각된다.
 
작품은 1990년대 공연된바 있었으나 작품을 20여년만에 후진 연출자와 후진 배우들에 의해 다시 소개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624석의 극장안에는 남녀노소, 그리고 인민군 군관과 병사들이 군데군데 앉았고 자리 하나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기자와 일행이 앉은 좌석 오른쪽에 인민군 몇명이 나란히 자리를 같이 했고, 왼쪽과 앞뒤에는 노동자, 공무원, 청년학생 등이 골고루 섞여 있는 좌석이다.
 
작품의 역사적 배경은 강원도 철령전투를 중심으로 코리아전쟁(1950~1953) 형상화했지만 공연에서 반영된 내용들은 다양하다. 영도자와 군민이 대가정의 식솔로서 단순한 지도자와 군민의 관계가 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전군, 전민이 힘을 합쳐 주권을 수호하고, 국토를 지킬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을 이룬다. 비록  병사들의 숫자를 비롯하여 무장력에서 열세였지만 전쟁에서 최고사령관의 지도력과 지략에 기초한 명령을 신념으로 받아 안고 따르면 전쟁은 기필코 승리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는 작품이다.
 
작품은 관중들의 눈물과 폭소를 동시에 끌어낸다. 전투속에 영도자의 뜨거운 사랑도 있고,  인민군들간에 남녀사랑, 그리고 신념이 약한 군관과 신념이 강한 군관의 자세들이 혼합되어 반영되지만 전쟁에서 최고지도자와 군민의 일심단결은 최후승리의 열쇠라는 지난 시기의 역사적 교훈을 강하게 부각시킨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무대공간에 신속하게 바뀌는 장치들과 조명, 그리고 대형스크린에 나타난 기록물들도 수준이 높았다. 공연이 성공적이라는 점은 관중들이 때로는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1, 2, 3 등으로 바뀌어 폭소를 자아낸다. 작품의 종장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알린다.
 
 기자는 해외동포 일행과 함께 입장권(20유로=27달러) 구입해서 감상하고 나오면서 ‘좋은 작품’을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한편 작품에서 영도자와 군민관계,군관과 병사들의 관계, 군과 민간들과의 관계, 병사들과 병사들의 관계 모두가 친혈육관계 보다 뜨거운 혁명적 동지관계라는 것을 강하게 느낄 있었다.
 
작품에서 그리고 공연이후 각계각층의 동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역시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뿐만 아니라 ‘음악문학예술 강국’이라고 떠올렸다.
 
 
*방북취재-2:  “북녘동포들은 모두가 통일운동가”
*방북취재-1: 중국 심양에서 묵고 평양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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