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얼굴에 입을 벌릴때마다 앵두처럼 동그랗게 모양을 내는 앵두입술꽃청년인 문진혁방송원~! 언제나 어머니같은 품성을 자랑하며 때로는 따뜻한누이같은 김윤심방송원! 약간 변태끼가 있으나 중후한말투로 중장년여성들의 맘을 사로잡게한 김성광방송원! 그리고 괄괄한성격에 당찬말투의 소유자로 2003년 평양노래자랑에서 송해선생님과 공동진행을 했었던 무서운 대남비난보도 전문방송원인 전성희방송원! 중후한 아주머니같은 성품에 때로는 강한 어머니같은 보도로 모든 사람들의 여인이었던 류정옥 방송원! 조선중앙TV의 왕할매이자 전세계 언론인들에게도 더 알려진 리춘히방송원등 조선중앙TV는 통일이 될때까지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차 또 추가된다면 지적인 차가운미모에 세찬말투의 소유자인 김충성방송원(탈북자 김충성과는 동명이인)도 있죠!

더 놀라운사실이라면 류정옥 방송원이 영화배우출신인거 다 알겁니다! 어제도 오늘도에서 련화역을 맡았으며 단 3편의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했다는사실! 참고로 북한의 원조얼짱 방송원이며 1991년 9월9일날 방송원이 되었다는거!

그다음에는 류정옥방송원 삼행시도 짓겠습니다~!!!!!
류:류정옥방송원 선생님은 배우였다죠?
정:정감있으면서 당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용~!!!!!
옥:옥구슬처럼 곱게 이야기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