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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6신)병원은 ‘사랑의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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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길남 특파원 작성일13-05-05 00:59 조회6,86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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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6)병원은 사랑의 교향악단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방북기간에도 쓰러졌다.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민족통
반민족 괴한() 의해 또다시 해킹(공격) 당해 격분하는 바람에  신경이 예민해진 후과로 고려호텔 방에서 신음하다가 구급차를 불러야 했다.   2013 420 늦은 엠블란스가 왔고 긴급치료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다.
1999 인터네트 일간언론으로 출범했던  민족통신 동안 여러차례 반민족 세력들에 의하여 해킹(파괴공격) 당하여 그럴때마다 시달린바 있었다. 이번에는 해킹으로 곤란을 당한 것이 방북중이어서 한층 안타까왔다. 해외동포 독자들과  남녘동포 독자들이 평양특파원의 소식들을 기다리는 마음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았다. 더군다나 기술진들이 이곳에 있지 않아서 이것을 복구하는데 더욱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 기술진들이 이곳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고심 때문에 병이 도진것 같다. 그래서 2009년에  병원(평양친선병원) 입원한 이래 또다시 이곳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이 임시통신을 운영하며 페이스북과 (Facebook)’ 통해 그리고 일부독자들 주소록에 있는 전자우편(email)” 통하여  주요한 기사들을 국내외에 배포하긴 했지만 사진들을 충분하게 쓰지 못해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고려호텔에 머무는 내방에 인터네트를 설치해 사용하긴 했으나 아직은 보편화되지 않아서인지 사용료가 너무 비싸(한시간당  13유러=18달러정도) 충분히 사용할 없었다. 절약하고 절약하며 쓰는 것도 긴장(Stress) 후유증이 말이 아니었다. 아뭏든 어려움은 서서히 복구되었고, 건강도 정성어린 치료덕분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평양친선병원(Pyungyang Friendship Hospital)
 

기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7번째이다.처음이 (1) 2009 4 28~29, (2)2009 613~74, (3)2011 35~37, (4)2012 211~213, (5)2012 421~24, (6)2012 128~1213, 그리고 (7) 이번 북미대결전 시기인 2013 420~430일까지 포함하여 7차례이며 모두 합치면 44일동안이나  입원한바 있었다. 
 
이렇게    평양친선병원 인연이 되자 장광석 원장선생,  내과의 한금희 과장선생,  오은옥 간호장선생  내과 입원실의 간호원들, 그리고 다른과에서 일하는 여러 선생들과도  친가족처럼 가까와졌다. 만날때는 반가웠고, 헤어질때는차속에서 남몰래 눈시울을 훔치며 이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곤하였다. 
 
고마운 마음은 언제나 나의 심장속에서 불쑥 불쑥 되살아 난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그리고 평양을 방문하는 비행기 속에서도, 어디에서도 이들 치료진이 베풀어 때묻지 않은 사랑의 치료를 잊을 없다.  가슴 깊은 곳에 남아있다. 그럴때마다 나는 이들의 헌신적인 치료모습을 올리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나에게 베풀어 조건없는 사랑을 연상하기도 한다.     맑고, 따뜻하고, 그리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정성 다하여 치료해 주면서도 잠시도 쉬지않고 일하며, 학습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이들의  변함없는 모습을 때마다  사회 미래는 창창할 밖에 없다 혼자말로 중얼거려왔다.
 

나는
병원에 입원할때마다 언제나 변함없는 미소를 담은  장광석 원장선생을 위시하여 전체성원들이 하나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도 보았다.  이들의 움직임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면 마치도 유능한 지휘자의 몸놀림과 손놀림에 따라 공연한는   사랑의  교향악단으로 생각되었다.  전체가 하나이며 하나가 전체라는 말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병원은 기자가 이해한대로는 나라의 축소판이며 동시에 사회의 한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견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북부조국의 의사, 간호원들, 그리고 병원직원들의 생활과 활동을 통하여 북녘동포들의 삶의 자체가 사랑의 조직체, 사랑의 집단체 느껴졌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직접 보고 관찰하며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사랑의 교향곡 감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북부조국을 여러차례 방문했지만 이곳에서 생활하지 못한 탓으로 북녘동포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곳 의사 선생들과 간호사들과 서로 이러 저러한 생활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덕분에  북녘동포들의 일상생활에 대새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이들의  학교시절 생활, 가정교육, 꿈과 포부 등에 대한 대화들을 비롯하여 세계정치, 조국통일 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주고 받으면서 북부조국을 한층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있었다.
 
이번에 평양친선병원 분위기를 관찰하며  느낀점들
 
평양시 대동강구역 우암동에 자리잡은  평양친선병원(장광석 원장)  조용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어 휴식을 취하고 치료받는데 아주 좋은 위치이다.  공기가 맑다. 환경이 아름답다. 정원이 꾸려져 있다. 그리고 탁구장, 배구장, 사우나 등의 시설들도 있고 아담한  공원속에 벤치들(의자들) 있어 사색하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아주 좋은 환경이다. 주변에 일반 인민들의 살림집들(아파트) 여러 보이지만 조용한 편이고 반대쪽에는 외교사절들의 사무실들과 주택들도 바라볼 있는 위치에 있다.
 
  병원은  30 전에는 병원의 부속형태로 존속해 왔으나  1983년부터 지금까지 30년동안은 현재의 자리에서 외교관과 가족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치료사업에 매진해 왔다.  병원에는 내과를 비롯하여 외과, 내과, 특수(이비인후과, 구강,피부과 ), 실험, 약국 주요 10 부서가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사무직, 관리직 직원들은 적어도 150여명은 넘는 것으로 보인다.
 
 
병원의 의료진은 병을 고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기 때문에 사랑의 의료진으로서도 소문이 있다. 소문은 해외동포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알려져 있다. 나는 이번에 입원한 기간에도 아프리카의 민주콩고에서 환자를 만나게 되었다. 콩고와 유럽에 공장들과 기업들, 부동산 등을 소유한 2만명 직원을 거느린 기업인인데 그는 이곳을 오기위해 유럽에서 한달가량 기다리다가 이번에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알고보니 북미대결전 분위기 때문에 전쟁이 터질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콩고 기업인의 기적적인 치료과정
 

기업인과 비서3명은 프랑스 말과 자기 고유언어인 링갈라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의사소통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손짓발짓하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도 가졌다. 때로는 이들의 안내원 가운데 북녘동포가 프랑스말을 잘하기 때문에 그가 오는 날이면 통역도 부탁하여 서로 사귐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그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걷지 못하고 3륜차를 타고 입원할 정도로 걷는게 몹시 불편한 상태였다. 그러나 병원의 고려의학 선생의 침요법에 의해 하루가 다르게 달라졌다. 3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가까와 지자 정원을 조금씩 걸어가며 간호원들이 우리 말로 하나, , , , 다섯을 반복하며 걷기 훈련을 시키는 모습도 보았고, 이후에는 콩고 환자가 우리말로 빨리 빨리하며 빠른 걸음연습을 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보았다. 입원초기에  어두웠던 그의 표정이 날이 갈수록 아주 밝은 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는 무엇보다  병원 치료진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의 치료법에 감탄했다고 고백한다.
 
병원 앞에 있는 운동장과   정원의 가상자리에는 돌비석에 이러한 구호들이 눈에 띈다. 
 
 보건일군들은 참다운 인간생명의 기사가 되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식대로 풀어 나가자!,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 밑에 세계진보적 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자!
 
평양친선병원을 비롯하여 북부조국의 병원들은 모두가 사랑과 사랑으로 맺어진 치료법에 의해 환자를 고치는 같다. 어느 병원을 가도 의사들, 간호원들, 직원들은 친절하고 헌신적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남녘 동포 노수희 선생(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잠시 병원에 입원하여 감동을 받은바 있었고, 중국의  4언론의 간부기자로  활약하는 정기열 박사, 재미동포 리금순 선생, 중국의 리철재 선생, 러시아의 이채선 여사 해내외동포들도 이구동성으로 북녘의 병원 분위기에 대해 의료진들이 친절하고 정성이 지극하다고 격찬한바 있었다.
 
북녘 의료진들의 지극정성 때문에 이들을 돕고 싶어하는 해외동포들이나 외국인 형제들이 북의 병원들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다. 국제사회 의료진들을 포함하여 일부 해외동포들은 북녘의 병원들에 대해 무척 애착심을 갖고 돕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재일동포 김만유 선생 이곳에 김만유병원을 건설하여 지원한 예도 있었고, 재미동포 의사인 박문재 박사 비롯한 미주동포 의사들이 3병원을 지원하며 필요한 의료기재들을 지속적으로 보내준 경우도 있고, 어떤 동포들은 북녘에서 필요한 약품들이나 기재들을 지원사업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미국에서 관절수술로 유명한 오인동 박사 포함하여 박기범 박사 등은 수술가방을 들고와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제공한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있었고, 재미동포 윤상혁박사 척추신경과 의사로서 온가족이 이곳을 방문하여 친교도 하고 지방의 환자들을 치료해 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밖에도 이름모를 의사들이 소리없이 돕는 의료진들도 있다는 소식도 들었다. 특히 6.15시대와 10.4평화번영시대에는 남과북 의사들간의 교류활동도 활발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그의 반민족정책과 사대매국정책으로 인하여 남북관계는 최악으로 돌변해 우리민족끼리 정신은 잠정적이나마 그의 임기기간 얼어붙고 말았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의 배경은 미당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입원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식사들은 조선식과 서양식 두가지이다.환자의 병세에 따라 메뉴(음식 내용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환자들  음식은 , 버섯국 혹은 고기국, 김치, 오징어 혹은 생선, 과일쥬스, 케이크(생과자), 야채 혹은 샐러드로 되어 있다. 대신 빵을 요구하는 환자들도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의 메뉴도 조금씩 다르다. 새우튀김, , 감자부침,  버섯요리, 게란후라이, 상추 혹은 도마도, 사과 등이 함께 나오는 경우들도 많다. 부엌의 요리사들은  요리전문학교를 나오고 조선음식, 서양음식에 숙달된 사람들이 식사제공을 책임지고 있어 매끼마다 나오는 음식들은 맛이 있다고 환자들은 말한다.
 
의사, 간호사, 관리일꾼들 모습
 

나는
병원을 처음 것이 2009 여름으로 기억된다. 이후 몇차례 여기에 입원하면서 한결같이 느꼈던 것은 병원직원들 모두가 친절했고, 마치도 친가족과 같은 기분이 들었다. 원장선생으로부터 과장 선생, 간호장 선생, 간호원들 모두가 형제자매 이상으로 정성을 다하여 치료해 주었다. 전체 성원들의 자세와 태도가 서먹하지 않았고 따뜻했다. 음악으로 표현하면 사랑의 교향악단 같았다.
 
미국인으로 1960년대 이곳에 월북하여 이곳에서 결혼도 하고 자녀들이 이곳 처녀들과 결혼하여 손자, 손녀까지 반세기 이상 살면서 자신을 총화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지금도 잊지 못할 그의 이름 드레즈나크씨는 나는 미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이곳에 와서 살면서 조선사람이 되었다.” 하면서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어버이처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사회를 가리켜 사랑의 공동체라고 말한 것이 잊혀지지 않는 대목이다.
 
북녘 의료진들은 무엇보다 치료정신의 핵심이 돈이나 물질보다는  사랑과 헌신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을 관찰 있다. 자신들과 동료들 사이에도 직장에서는 식솔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배려해 주는 모습들을 수없이 목격할 있었다. 이것은 모두   나라의 최고지도자인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덕망과 가르치심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나라는 세상 어느나라도 흉내내지 못하는 영도자와 인민들 사이의 혈연적관계,   뜨거운 동지적 관계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북녘동포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들의 최고지도자를 한없이 경모하며 하늘처럼 받든다. 이러한 문화와 전통은 항일투쟁시기 김일성주석 시대부터 시작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대를 거처 지금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1위원장 시대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 미국이나 소수의 추종나라들은 이러한 북조선의 실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러 말들을 만들어 내지만  김일성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1위원장이 똑같으신 이라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같다.  기자는 이번 방북기간에도 김정은제1위원장에 대한 북녘 전체인민들의 뜨거운 경모심과 존경심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는듯 열광적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목격할 있었다. 역시 북부조국은 전체는 하나, 하나는 전체라는 말을 실감했다.
 
집권1년이 지난 짦은 시간에 이렇게 영도자와 전체 구성원들이 혼연일체를 이뤘던 역사는 아마도 인류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것으로 생각된다. 북조선을 알지 못하는 세계 사람들이나 해외동포들, 남녘동포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로 신기한 현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자가 북미대결전이 전개되는 상황에 있는 북조선을 방문하고 가장 인상깊게 느낀점 바로 이러한 현상이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누구에도 물어보아도 그렇고, 지나가는 소학교 학생들이나 중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아도 북미대결전은 반드시 조선이 승리한다는 확신에 넘쳐 있었고, 그리고 이유에 대하여 물어보면 소학교 학생들은 우리 김정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청년들이나 장년, 노년층은 누구한사람 예외없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같은  천출명장의 영도자가 계시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한다.
 
오늘날 국제사회에 2백여 나라들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자기들 영도자를 하늘처럼  생각하며 흠모하고 존경하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없다. 미국이나 이에 편승하여 추종하는 극소수의 나라들 정치인들이나 이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소수의 언론인들을 제외한 3세계 나라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경이한 눈으로 바라 보고 있다.
 
특히 이번의 -미대결전을 놓고 대결하는 과정에서 세계의 이목은 하나같이 이곳 평양정부를 향해 집중되었다. 대부분의 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조금만한 나라가 초강대국 미국과 당당하게 맞설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코리아반도 정세를 바라보면서 또다시 조선의 배짱과 담력을 실감했다. 결국 꼬리를 내린 것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사실을 관망하면서 프에블로 사건, 미국121정찰기 사건,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등을 올리며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어떤 인물이며 조선의 인민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때문에 미국과 추종국들의 위상은 추락되었고, 한편 북조선의 위상은 초강대국과 맞설 있는 위력을 가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기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하게 반영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여론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병원 의료진들도 한결같이 자부심과 긍지심을 자랑하고 있다.
 
의사는 이에 대한 비결에 대하여 우리나라가 한세기에 제국주의를 타승한 위업도 있지만 비결은 단순히 핵무기를 보유하고 미사일을 보유하고, 세상이 아직 모를 병기를 가진 위력도 있지만 보다는 우리 인민들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똘똘 뭉쳐 혼연일체를 이룬 힘이 적들을 타승할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설명한다.
 
북녘 병원의 의료진들도 모두가 높은 수준의 인테리들이다. 의학과 의술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정세 등에 대해서도 박학하고 박식하다.
 
*평양친선병원의 내과에 소속된 고려의학 치료기적
 

내과에
소속된 고려의학 의사 김윤석 선생(55) 김일성종합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려의학을 전공한 전문가이다. 그는 이곳에 입원한 콩고의 기업가(68)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던 상태의 환자를 고려의학 요법으로 기적적으로 치료하고 있어 이곳 입원환자들을 감탄케 했다. 혼자 서서 걷기도 하고 빠른걸음으로 혼자 걸을 있는 모습을 보며 모두들 기뻐했다. 환자 자신도 이렇게 것이 기적같다고 하면서 병원의 의사, 치료간호원들 모두가 한식솔같아 너무 감사한다고 말한다. 의사는 러시아 환자의 발에 오랜동안의 티눈이 박혀 고생한 환자도 고려의학 요법으로 근원조차 없애주며 완치시키는 모습을 관찰했다.
나는 그를 잠시 만나 나눈 대화가운데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있었다. , , 수기치료(안마), 전기침치료, 부황(섬화법), 고려약 처방 등에 대한 고려의학 분야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인간의 원시공동체 시대부터 사냥하다가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는데서부터 시작된 나무침, 돌침 등의 의술을 포함하여 황제내경소문 대하여서는 황제와 신하가 주고 받은 대화를 기초로 만든 의학계 도서도 설명해 주었고, 단군의 둘째 아들이 뜸을 만들어 치료에 이용되었고, 역대 의학대가였던 고려시대의 설경성을 포함하여 리상로, 임진왜란시기의 허준과 그의 동의보감’, 유럽의 파스텔보다 2백여년 앞선 종두법을  우리나라 다산 정약용이 발명한 역사 장준경, 주단제, 리동원, 어린이 구급처방에 능한 조정준  의술로 이름난 우리민족의 명인들 발자취와 우리 나라의 의술의 사랑애, 인간애에 대해 조금도 막힘없이 줄줄이 해설해 주었다. 참으로 놀랐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거북선, 이순신 같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도 박식했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했다. 다른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경우도 정치,경제, 역사, 국제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깊은 지식들을 소지하고 있어 모두가 인테리들로 보였다.
 
병원직원 모두가 직장을 자기집처럼 가꾼다
 

기자가
입원할 무렵 많은 의사들과 간호사들, 그리고 행정직 직원들은 병원주위를 깨뜻하게 가꾸면서 정원과 주차장이 있는 운동장 가장자리에 땅을 파고 흙을 불에 굽고, 그것을 다시 채로 갈아 땅에 묻고 위에 잔디씨들을 뿌린다. 그리고는 위를 2미리 내지 3미리의 (이것도 불에 구워서 채로 ) 덮고 다음에 양수기를 이용하여 물을 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감동을 느꼈다. 3~4일만에 이뤄진 작업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위를 나이롱 천으로 일일이 덮으며 가장자리를 흙으로 덮기도 하고, 철사로 군데군데 박아서 빗물이 새로 흙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방어장치에 매진하는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내과를 비롯하여 외과 모든 부서들의 직원들이 겨울철에 쌓인 먼지를 비롯하여 낡은 부분들을 석회로, 페인트로 칠하는 작업에도 열심이었다. 이들은 이것을 3,4 위생월간에 하는 일과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러한 위생월간은 병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직장, 가정 전지역에서 실시하는 국가적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병원 건물 구석 구석에 직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들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가꾸어져 있고 정돈되어 있다. 풀한포기, 나무 한구루 한구루에도 병원직원들의 손길이 닿아 있고, 정원에 가꾸어 놓은 돌맹이 하나 하나에도 이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사람도 보이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청소하며 주변을 가꾸는 직원들은 누가 보든 말든 말없이 스스로 일하는 변함없는 자세를 관찰 있다.
 
나는 이런 장면을 보고 감탄했지만  이날 저녁 보도시간을 통해서도  또다른 감동을 맛보았다. 이름없는 병사가 화상을 당한 사건이 벌어지자 남녀노소 278명이 너도 나도 병사의 화상을 돕기위해 자신들의 피부를 바치겠다고 앞다투어 나서는 장면을 보면서 북조선이야 말로 이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사랑의 공동체’, 마치도 전체 성원들이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경모하고 사랑하듯 자기 동료들, 자기 인민들도 극진하게 도와주고 아껴주는 사랑으로 맺어진 교향악단이라고 생각했다.  장면을 보면서 또한번 감탄했다. 이것이 바로 북부조국이 그토록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최고지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혼연일체가 되어 투쟁해 결과 오늘과 같은 강국으로 부상한 원동력이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다시한번 반추하며 감동했다.
 
그렇다. 북조선은 지금까지 외세로부터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먹을 입을 것을 아끼고 아껴가며  핵보유국이 되었고, 인공지구위성 강국이 되었다. 그래서 세계가 감탄했다.  이제  북부조국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 없는 막강한 자위력을 갖췄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토록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을 이뤄놓고 세계최강 미국과 대적하여 북미대결전을 선언하고 이번에 또다시 미국과 추종국들을 놀라게 것은 인류전쟁사에서 보기 드문 한페지의 역사를 아로새겼다.
 
병원건물 벽에는 우주를 정복한 정신 기백으로 경제강국 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나가자!” 등의 활기찬 구호들이 건물 곳곳에 부착되어 있고 병원직원들의 움직임에서도 자세가 물씬 풍겼다.
 
그래서 조선의 미래가 창창하다 해내외 동포들의 말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로 여겨진다.  이것은 병원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사랑의 공동체’, ‘사랑의 교향악단이기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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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민 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방북취재 기간(2013.4.10~5.8) 중 초기에 보내는 보도자료들은 민족통신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하는 바람에 제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임시통신으로 소개해 왔습니다. 그래서 평양-1신 보도부터 평양-9신 보도자료를 종합하여 여기에 한꺼번에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평양-10신부터 26신까지는 정상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애독자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렸지만 너그럽게 양지하여 주면서 격려하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초기 보도자료들은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 소개한 자료들도 있습니다.초기 9신까지 자료들은 아래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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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6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4)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6

(평양-25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3)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0

(평양-24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1

(평양-23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05

(평양-22신-특별좌담회)남북 진로와 전망을 말한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6610

(평양-21신-중)“남녘 보수언론문제 심각”-특별좌담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33

(평양-20신) 북미긴장 정세진단-특별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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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19신)젊은층 독서열풍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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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8신)대동강변서 만난 리석순 할머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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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7신)초현대 놀이배 식당 등 관광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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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6신)병원은 ‘사랑의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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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5신) 백화점들, 해외동포와 외국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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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4신)언론출판계 김인옥박사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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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신)제123차 노동절 휴일 북녘동포들 휴식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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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신) 조국통일연구원 림용철 부원장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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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1신)비전향장기수: 박완규,손성모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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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신)북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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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취재:1신~9신 종합]북미대결전 시기 현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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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저도 미국시민이었으면 맨날 북한가서 체류를 했을텐데 요새 북한인터넷이 먹통이 되고 모든게 마비가 되어서 북한주민들이 인터넷도 못하고 그런다네요? 여기 민족통신은 그래도 잘되고있으니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 노길남선생님 저는 비록 보수반공주의집안에서 나고자란 보수기독교인이지만 통진당해산에 신은미선생님과 황선씨의 종북몰이를 하고있는 검, 경찰들의 태도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점점 망가져가고 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등 아시아권 신흥부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등 영어권국가 그리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바하마등 기타 부자나라에서는 어디 저렇게 북녘땅처럼 가족같이 환자를 대할수있을까요?
대한민국의 20대여성들은 너무 꾸미고 너무 자만심이 강하고 너무 잘난척을 많이해서 제가봐도 질려요~!~ 그러나 북녘의 20대여성들은 꾸미고 안꾸미고를 떠나 소박하고 순수하고 자연스러운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하루빨리 북한갈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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