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 '자주민보 폐간' 폭거자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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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24 06:01 조회8,948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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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통합진보당을 잡아먹더니 이번에는 자주민보를 갈기갈기 찢어 놓느다.
이 참담한 현실을 민중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자주민보는 눈속에서 꽃을 피워내는 백두의 '만변초'처럼 결코 죽지않는다.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주체104(2015)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표현의 자유》의 허구성을 파헤친다
태양을 손으로 가리울수 없듯이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최근 남조선에서는 정의와 진실을 가리우고 저들의 독재정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보수당국의 탄압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3일 괴뢰경찰은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지지찬동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는 리유로 남조선의 40대의 한 주민을 《보안법》위반혐의로 체포하여 괴뢰검찰에 이관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번에 구속이관된 남조선주민의 《죄》라는것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날로 젊어지는 공화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터네트에 올린것뿐이다.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그대로 피력한 그의 활동은 너무도 정당한것으로서 탄압을 받아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그런데도 괴뢰경찰이 그를 대상으로 이러한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은 이른바 《표현의 자유》를 력설하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적면모를 낱낱이 보여주는것이 아닐수 없다.
표현의 자유는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이다. 그러나 그러한 《표현의 자유》라는것이 남조선에서는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적용되고있는가 하는데 대해 따져보지 않을수 없다.
지난 1월 20일 미국의 인권나부랭이들과 인간쓰레기들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였을 때 보수당국은 《표현의 자유》라는 미사려구로 그를 묵인비호하였다. 그러한 보수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한 량심적인 사람들,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고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종북》으로 몰아 초보적인 의사표현의 자유마저 빼앗고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과 그와 함께 활동한 재미동포녀성 신은미를 탄압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보수단체들이 어느 한 모임에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다녀온 소감을 발표한 이 녀성들의 활동을 《종북》이라고 무작정 걸고들자 검찰당국은 때를 만난듯이 폭압의 칼을 빼들고 탄압을 가하였으며 심지어 남조선당국자까지 나서서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정국이 뒤흔들린다.》고 야단법석대면서 탄압을 더욱 부추겼다.
남조선당국은 이런 악랄한 폭압수법으로 조국통일과 사회의 민주화를 주장하며 오래동안 합법적으로 투쟁해온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의 활동을 가로막은것을 비롯하여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은 물론 지어 종교인사들까지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나중에는 《세월》호침몰사건으로 생떼같은 자식을 잃고 통곡하며 몸부림치는 가족들에 대해 《북의 사촉을 받은 종북좌파의 연극》이니 뭐니 하고 모독하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표현의 자유》라는 개념으로 남조선을 투시해보게 하는 상반되는 현실이다.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미쳐날뛰는 인간쓰레기들에게는 무제한한 자유가 있지만 사회의 정의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는 초보적인 의사표현마저 《리적》과 《종북》에 걸어 탄압하는것이 남조선보수당국이 떠드는 《표현의 자유》인것이다.
이런 인권유린행위의 왕초들이 적반하장격으로 외세와 야합하여 그 무슨 《인권》이니 뭐니 하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모독하고 시비중상하는것은 저들의 추악한 반통일적죄행을 합리화하고 반인륜적인 인권유린행위의 진상을 덮어버리자는데 그 흉심이 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이 아무리 《보안법》을 휘두르며 폭압에 광분하여도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은 가로막을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극악한 파쑈집단, 반인권유린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본사기자
오징어님의 댓글
오징어 작성일
박근혜 정권은 불법정권이라 이번 판결은 원천 무효다.
박근혜 행정부뿐 아니라 사법부도 손을 봐야 한다.
한라산님의 댓글
한라산 작성일
한국은
언론탄압하는 반민주의 나라,
반인권의 나라,
반자유주의 나라임다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지 않는한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아님니다
군사주권인 전시작전지휘권이
미국으로부터 환수되시 않는 한
민주주의 나라가 아닙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없어지지 않는한
평화주의 나라가 아닙니다.
봄호수님의 댓글
봄호수 작성일
박근혜정권의 자주민보 폐간 폭거는 유신아비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며 최후 발악인 것이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자리를 꾀어차고 있는 자체가 제 명대로 살지 못할 반민족적 범죄인 것이다.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
자주민보는 절대 폐간당한게 아닙니다.
우선 대법둰을 폐쇄해야지요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참말로 나쁜 정치꾼이네~
자유민주주의라고 설쳐놓고 언론을 폐쇄한다는거
히틀러나 같은 걸레정권이지...
음 두고보라 제명 잇지못할꺼야~
무등산님의 댓글
무등산 작성일자주민보는 폐간되어도 죽지 않습니다. 진실을 반드시 승리합니다.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