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12 14:31
[인물]유태영,이종천,리준무 선생등 방문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611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이번  뉴욕과 보스턴 여행중 별도로 시간을 가진 동포들은 박문재 박사와 박기식 선생을 비롯하여 유태영 박사, 이종천 선생, 리준무 선생백승배 목사, 김태희 선생 등이다.[민족통신 편집실]


 

 

[인물]유태영,이종천,리준무 선생등 방문


 

[뉴욕=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미국의 태평양 연안과인접한 로스엔젤레스와  대서양과 인접한 뉴욕의 거리는 3천마일가량 되기 때문에 한번 여행하자면 비행기로 6시간 가량 걸린다. 그래서 같은 나라이면서도 한번 방문하기가 그리 수월하지 않다. 이번 여행중 별도로 시간을 가진 동포들은 유태영 박사, 이종천 선생, 리준무선생,  박기식 선생백승배 목사, 김태희 선생, 박문재박사 등이다.


 

유태영박사 방문해 사모님께 문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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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인을 간호하는 유태영 박사

 

이번의 뉴욕지역방문은 아주 오랜만에 이뤄졌다. 사모님 때문에고생하시는 유태영 박사 댁을 찾았다. 사모님이 작년 106일께 뇌졸증으로 쓸어져 병원을 다닌다고 한다. 박사님은 부인을 양로원에 맡기고 혼자 있게 없어 힘들지만 집에서 간병하면서 병원을 왔다 갔다 한다고 설명한다.

 

사모님이 병을 앓게 원인도 듣게 되었다. 사랑스럽게 기르던 개가 죽고 말았다. 때문에 오랜 기간 슬픔을 잊지 못하고 죽은 개를 무척 그리워했다고 한다 박사께서는 마음이 약한 사람이 개를 기르면 안좋다고 귀띔해 준다.

 

기자는 유태영박사께서  잠시도 사모님 곁을 떠날 없는 상황을 목격하면서  마음이 아팠다 박사님의  얼굴도 많이 여윈 모습이었다.  사모님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것도 무척 깝깝한 심정인 같다

 

유태영 박사는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이며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미제국주의 세력의 3세계 나라들 간섭과 지배에 대한 모순적 역사에 대하여 오랜동안 연재 글을 써왔고, 이후에는 3세계 시각에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치는 연재글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아온바 있었다.   

 

그는 이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원로들에게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는 순서가 있었는데 부인때문에   행사에도 참가하지 못해 안타까와 했다. 그리고 우륵교향악단의  2월의 통일음악회》에도 참가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못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유태영박사에게 작별인사를 나누고 심방을 마쳤다. 빠른 시간에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종천 선생 건강과 변호사 사업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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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종천 선생이 그간의 생활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종천 선생의집을 방문했다. 몇년전풍을 맞아 반신이마비되어 걸음걸이가 몹시 불편하였으나   전에 비해 약간 나아진 모습이다. 그리고 몸무게는 줄어든 같다. 부인께서는 직장에 나가 만날 없었다.

 

선생이북부조국 여행을 전문으로사업하던  《우리 여행사(Uri Tour)》는 이미 그의 안드레이씨가  인계받아  운영한지 오래되었다. 변호사일을 하던 자신의딸이 아버지 사업을인수받아 혼자 하는 것이 기특하다고 말한다.

 

《우리 여행사》는 주로 미국인들을 상대로 사업해왔다. 유명한 농구선수대니스 로드멘 같은 체육선수들을 비롯하여 AP 통신같은 미언론단체들에게 사업하는 미주류사업계 인물들을 상대로 사업해 왔다.

 

이종천 선생에따르면, 우리 여행사는 앞으로는 북조선 여행뿐만 아니라 중국 아시아 나라들 여행 등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한다문의연락은 URITOURS.COM , 전화: (201) 588-3874

 

선생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아서 일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다녀 갔는데 몸이 아픈 이후에는 친지들이나 동포연합회 회원들을 맞이하기가 불편하여 이제는 손님들 출입이 아주 줄어들었다고 설명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하루 생활을 알려준다.


 

*리준무 선생은 음악속에서 25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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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설이 내린 2월10일 오전 리준무 선생부부가 나들이 하는 모습


 

리준무선생은 하루 24시간이모자를 정도로 음악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교향악단의 연주들을 비롯하여현악기 연주회, 관현악기연주, 목관악기 등의 연주 음악을 감상하며 항상 연구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다.

 

틈만 나면 악보를 보며 다음 음악회를 준비하기에 여념이없다. 114 정기연주회를 갖는 다는 것은 그렇게간단치 않을 것으로생각된다. 그러나 우륵교향악단을 운영하면서 온갖 만난을 이겨내면서 성공적인연주회를 개최하여 왔다.

 

자신이 갑부도아니면서 교향악단을 운영하여왔다는 것은 기적과같은 것으로 회고 하고 있다. 특히 악단을 운영하려면  경비가 필요한데그것을 마련하는 것은 수월치 않다고 애로를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6년의 세월을 보내왔다는 것이 자신도놀랄일이라고 지난 날들을돌이켜 본다.

 

그는 시골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하고미국에 보험업을하면서도 한국민주화 운동과조국통일운동에도 참가하였고, 1990년대 들어와서는  남북공동으로 시작한통일음악회에 참가하면서 북부조국의 음악을 접하게되었고, 그리고 북녘 음악을 미주동포사회에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민족통신을 통해 북녘 음악을 연재로 소개하여국내외 동포들에게 감동을 준바 있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뿐만 아니라 문필가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왔다. 그는 동안 연재로발표하였던 글들이 평양출판사에 의해 두권의도서로 출판하게 되어 기뻐했다이러한 그의 업적 뒤에는 부인 전화심여사의 헌신적인 뒷받침이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왔다. 리준무 선생은 조국통일상 수상자이며  동시에 계관 음악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런가하면 이제는 미국의유수언론 월스트리트 저널까지도 그의 음악활동을 보도하는가 하면 114 통일음악회가 열리는 뉴욕시 포스터지도 그의 정기연주회를 삐딱하게 보도하는현상도 있었고, 한국의 KBS테레비죤 방송도 누구의심부름을 받고 취재를했는지 삐딱보도로 이날 행사를 국내외에 알렸다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국내외 동포들은 " 바람에 통일음악회가 국내외에 널리 선전되어 나쁘지 않다." 평가하기도 했다.



*[대담]박기식선생《재라도 북녘따에 뿌려줬으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39 

 

 

*[연재-1]박문재 박사가 제언하는 통일조국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36


 *내외 전문가들,《동포연합》창립20 기념강연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030

 

*2월의 통일음악회》관중들 환호속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23

 

*《재미동포전국연합회》창립20돌기념행사 성황리 진행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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