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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필원씨,대선부정법정진술신청 누락에 항의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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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12 04:07 조회8,11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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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유권자들이 대선부정에 대한 문제점들을 다시 제기하고 있어 지금까지 의혹으로 점철되어 온 쟁점이 다시 머리를 들고 있거 그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외 사회정의를 부르짖어 온 동포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가 명백하게 부정행위로 이뤄졌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기해 왔으나 현 정권은 온갖 부당행위로 정당한 문제를 제기해 온 유권자들의 권리를 탄압하고 이 같은 요구를 묵살해 온 시민들의 기본권리들을 유린해 온 대해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다는 여론들을 펼쳐 왔으나 정언유착으로 이 문제를 딴데로 돌리는 박근혜 정권을 민주주의 교살자로 지탄해 왔다. 그래서 해내외 동포들은 박근혜를 가리켜 '가짜 대통령'이라고 노골적으로 지적해 왔다. 법정에 이 문제를 제기한 김필원씨는 '대선부정 법정진술신청 누락한 것'에 대하여 또다시 해당법원에 항의문건을 제출했다. 이 문건들과 관련한 자료들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국내외 각지역에서 열린 시위들의 일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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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공개재판] 피고인2(김필원)이 2015.8.7. 서울고법 항소심재판부에 제출한 '피고인 법정구두진술신청(의견서)'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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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민족통신 여러분,

정말 훌륭합니다.

대선부정은 오래되어 온 국내외 동포들의 뜨거운 쟁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언론들이 썩어서 당연한 쟁점을 은폐하여 왔지만

민족통신에 의해 해외동포들의 투쟁이 페북과 트위터를 통하여

꾸준히 이 문제를 제기하여 와서 늘 고맙게 생각하였는데

이번 다시 이문제를 국내외에 제기하여 주신 그 용기와 끈질김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이 대선부정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관철시켜 가짜가 판치는 한국의 정치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건들을 조작하고 관심을 딴데로 돌린다고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 민족통신이 있기에 언론없는 한국사회에 귀감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 귀중한 언론입니다.

정말 국내외 동포사회의 등불입니다.

민족통신 만세!

대선부정규탄하여 박근혜를 퇴진시키자!

카나다님의 댓글

카나다 작성일

저는 카나다 산골에서 리커스토어 운영하며 살고 있는 동포이지만 한국 돌아가는 꼴을 보며 좌절과 실망 젖은 생활을 하는 소시민입니다. 한국이 도대체 나라인지 깡패들의 조폭집단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어서 무관심에 빠져왔습니다. 근데 가만히 행각해 보니 무관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박근혜 조폭의 의도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무관심이 죄악이라는걸 깨닫고 다시 힘을 내야한다고 마음 다짐하고서 직접 시위에는 참석못하지만 그전처럼 후원금이라도 내서 일조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동영상 노래에서도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카나다에서 김현식 올림

서산도사님의 댓글

서산도사 작성일

세월호 사건 조작하며 대선부정 감추려다 304명 목숨잃게했잖아
그래도 악어눈물(?) 흘리며 쑈부렸지
진상규명 한다더니 아직도 꿀먹은 벙어리

국제사회 싸 돌아다니며 쑈부려도 알아주는 사람 없었잖아

하다 하다 안되니 종북몰이로 국민탄압하고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시켜 정치권 입막고
자주민보 언론 강제폐쇄시켜 놓고 수구언론 동원하여
언론조작하여도 되지 않았잖아

이젠 별수 없지, 그렇지 않아?

퇴진밖에 별수 없잖아.

퇴진, 퇴진, 퇴진만이 박근혜가 살길이 없을 꺼야

Jenny Choi님의 댓글

Jenny Choi 작성일

미안해요. 잠간 안내광고 올리는거 용서하세요. 적절치 못하면 삭제하셔도 화 안낼꺼예요. 감사^^

안녕하십니까?
9월의 숲속연주회와 평양악기전시회투어와 10월 DPRK여행에 대해 안내합니다.


<2015 제8차 평양악기전시회 참가(출품) 및 숲속연주회 투어>   

일정
9/13(일) 북경도착 출발전 오리엔테이션 (북경)
9/14(월) 고려항공편북경출발, 평양도착, 평양의 밤풍경 산책, 저녁환영식사, 호텔숙박
9/15(화) 호텔 아침식사, 평양악기전시회 개막식, 악기전시회 전시 및 참관, 공연 참가 및 관람, 비지네스 만남, 평양 예술공연장 투어 
9/16(수) 평양악기전시장 및 악기공장참관, 전시 공연 참가 및 관람 계속, 악기제작과학기술토론회참가, 비지네스 만남, 평양음악대학, 경상유치원, 제1중학, 만경대소년학생궁전 등 음약예술교육현장 참관, 대동강유람선저녁식사
9/17(목) 묘향산, 보현사, 친선박물관, 야외점심, 숲속의 자체 음악회, 하이킹
9/18(금) 폐막식 및 시상식 참가, 비지네스 만남, 평양시 투어
9/19(토) 북경으로 출발
전시회 장소: 평양국제문화회관, 평양음악대학, 윤이상음악회공연장
주최: 조선 문화성   
주관: 평양악기전시회조직위원회, 문화성악기총회사
모집: 글로컬엔카운터스 (신청 및 문의 : info@glocalencounters.com)

참가대상:  기악연주가 및 연주단, 악기제작회사, 개인악기제작자, 악기사업가, 악기생산공구설비 생산업체, 악기부분품 소모품 생산업체, 기술관련 회사 및 인사, 연구기관, 악기음악교육가, 음악교육생, 음악교육학원, 음악관련스튜디오, 음악과 악기관련 전 영역, 어린이 청소년, 일반 사업가, 국내외의 악기전문가 및 악기제작단위들과 개별 고악기 보유자, 기타 관련전문가들

출품내용; 생산공장들에서 생산한 각종 악기, 악기생산용 설비 공구 부분품, 기술자료,악기생산관련 자료(도서 및 동영상자료 등) 소장 고악기, 소장명품악기, 전통악기 와 동서현대악기 - 트럼펫을 비롯한 각종 금관악기, 단소, 저대를 비롯한 관악기, 가야금, 해금을 비롯한 현악기, 장구,북을 비롯한 타악기들,  아코디언, 바얀,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전시회 프로그램; 개폐막식. 악기전시, 악기생산기술자료및 기 공구전시, 악기생산과학기술토론회, 품평회, 시상식

관련 부대활동: 악기생산공장참관, 악기생산 및 음악예술교육기관 (평양음악대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경상유치원 등)참관, 고악기박물관 참관,  악기연주회 및 기타 공연 참가 및 관람, 평양시내관광, 묘향산 관광, 자발적 숲속의 즉석음악회 구현, 음악가들과의 만남

비용: 1,600$ 북경-평양 왕복비행기표, 사증발급비, 호텔, 3끼 식사, 로칼 교통, 통역, 비지니스주선, 관광, 관람비 포함 (출품자들의 전시장임대비는 주최측이 부담한다)

* 공연에 참가할 경우 악기연주회 합동출연 및 독자출연을 원하는 사람은 출연자, 출연곡 등 자료를 첨부

* 참가희망자는 참가자 단체의 소개자료, 참가인원들의  사증자료(여권복사본 과 사증신청서), 출품명세 및 소요 전시장규격 및 기술자료 등 초청및 전시장준비와 관련한 내용을 첨부 제시한다.
*이 기간 반드시 참관하고싶은 곳과 만나야 할 대상들, 사업논의 관련한 요청사항 첨부 제시.

참고설명: 평양악기전시회는 매 2년마다 악기공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 2013년 처음 해외손님들이 참가 시작. 조선의 민족악기를 기본으로 전시하면서 기타를 비롯한 다른 현대 악기들도 전시. 개막식 폐막식 연주회를 진행,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은 악기전시 및 연주, 기술교류협력, 품평등을 하였습니다. 지난 7차에 중앙과 지방의 악기공장, 기업소들과 악기제작자들이 만든 피아노, 아코디언, 가야금, 북을 비롯하여 90여종에 1,800여점의 악기, 민족고악기, 부분품과 재료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는 참고로 보수적인 개신교신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보수주의자가 되기를 원치않는 여성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알다시피 극우성향의 근본주의 신앙을 요구하는 대형교회인거 아시죠? 어쨌거나 닭그네 이 추잡스러운년의 행태를 보면서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 거주하는 선량한 탈북자들도 깨달아야될겁니다~!!!!
단 극우보수종편통로에 출연한 악질탈북자놈년들에게는 절대로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힘없는 탈북자들을 반북몰이로 이용하는 극우성향의 대형교회 목사님들 이제는 제발 그만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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