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이웃종교사귀기-이슬람세계를 본다(동영상) > 사회, 문화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사회, 문화

[화제]이웃종교사귀기-이슬람세계를 본다(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7 06:56 조회19,516회 댓글14건

본문

편견의 벽을 쌓고 있는 재미동포사회에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한 행사가 6개월째 계속되고 있어 관심을 모아왔다315 오후230분부터 글렌데일 향린교회(곽건영 담임목사) 버뱅크 새길교회가 공동주최한 6번째이웃종교 사귀기’ 행사는 한국서 방문한 김동문 선교사의 이슬람교에 대한 강좌시간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동영상 촬영과 함께 심층취재 해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islam-interreligion20150315.jpg

islam-interreligion20150315-01.jpg
[사진]이슬람교 설명하는 김동문 선교사


[화제]이웃종교사귀기-이슬람세계를 본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이슬람 나라들과 신자들의 영상이 왜곡돼 왔다


 

[글렌데일=민족통신 노길남/김백호 공동취재] 편견의 벽을 쌓고 있는 재미동포사회에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한 행사가 6개월째 계속되고 있어 관심을 모아왔다.


315 오후230분부터 글렌데일 향린교회(곽건영 담임목사) 버뱅크 새길교회가 공동주최한 6번째 이웃종교 사귀기행사는 한국서 방문한 김동문 선교사의 이슬람교에 대한 강좌시간이 있었다. 이슬람 문화를 반영하는 동영상이 소개됐고, 이슬람에 관한 생활문화와 이슬람세계에 대한 편견에 대한 현상들, 그리고 참석자들의 질문들이 쇄도했고, 이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답변하는 순서들로 이어졌다.


지난 2014 10월부터 시작된 행사는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어 주었다. 홍인식목사와 박상진목사가  개신교의 현주소에 대하여, 서진활 종신부제가  천주교에 대하여양은철 교무가 원불교에 대하여, 박종매 스님이 불교에 대하여, 그리고 오늘은 미국을 포함하여 서방세계가 왜곡해 이슬람교 대하여 강좌가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다음달 419 오후2시에는 버뱅크 새길교회에서 동안 발표한 각계 종교인들이 모두 참석하여 공동토론으로 이웃종교 사귀기행사를 마무리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이날 이슬람 대한 강좌는 이곳 동포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언론들이 이슬람에 대해 너무나 왜곡하여 왔기 때문이 아닐까. 강사는 뉴욕타임스 여기자가  체험기사를 쓰기 위해 이슬람교도들이 입는 흰색 의복을 입고 세계여행을 경험담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서구사회의 편견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사는 자신이 중동지역에서 10여년 생활하면서 겪은 이슬람 신자들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이슬람 교리나 신자들의 일상생활을   다른 종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하면서 아랍어로 쿠란(혹은 코란) 정신과 하루 5 기도하는 이슬람교도들의 신앙생활과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예배보는 생활, 이들의 공동체 정신, 이웃과의 사랑의 정신,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의지들이 다른 종교들과 차이점이 별로 없다고 설명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아랍지역 이슬람 문화는 대개  제정일치에 의해 사회가 운영되어 왔다. 이스람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지도자들이라는 의미이다.


김종문 선교사는 자신은 기독교 목사이지만  이슬람교에 대하여서는 대변인격 마음을 가지고 오늘 강좌를 한다고 전재하고  아랍의  이슬람 문화와 정서들, 고민들을 대신하여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이들도 이성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대변해 주면서 특히 근세사에 와서 외세에 의해 시달린 고통들을 대변해 주었다. 1991 걸프전쟁때문에 이라크를 비롯하여 중동이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경제적 고통을 받았다고 소개하고, 당시 월급 3~4천달러 정도 받던 사람들이 고작 3달러 4달러 정도 밖에 받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한 처절한 삶의 고통을  반영해 주었다. 그는 이어 그래도 살아 남았다 소개하면서도 2003년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고, 아프칸 전쟁, 레바논 전쟁, 가자전쟁 수많은 전쟁피해로 말할 없는 고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고해 준다. 4년전에는 이른바 아랍의 이라고 하지만 알제리, 모로코, 튜니지아, 이집트, 리비아, 예멘 등지에서 연쇄적으로 소요사태가 벌어졌고 이러한 상황에서 인권문제, 평등문제, 분배의 정의문제 등이 쟁점들로 부상되었다는 것이다. 강사는 이러한 소용돌이를 초래한 요인은 미국의 대중동정책의 문제점이라고 시사하면서 특히 죠지 부시 부자가 조지고 부쉬는 역할을 주동적으로 했다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슬람교 신자들은 기독교를

 

"제국주의 침략종교"로 간주

 


그러나 이들 이슬람 측에서 바라보는 개신교에 대한 생각들은 어떠했는가를 자문한 김동문 선교사는 미국의 죠지 부시 2세는 이라크 침략으로 수십만명이 죽고 수백만명이 다치고 파괴되었는데에도 사과한번 하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측에서는 기독교를 생각할  제국주의의 침략종교 생각(강사는 50% 동감하나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고 단서를 붙임)하는 편견을 작동 시킨것으로 이해한다고 증언하는 한편 아랍 이슬람권 문화는 9세기부터 14세끼까지 세계적으로 압도했으나 콜럼버스의 신대륙 진출이후 남미지역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식민지를 확대하면서부터  스페인과 폴투갈, 영국과 프랑스의 세계지배 문화권의 질서로 전환되었다가 세계제2차대전이후 미국의 지배질서 체제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해설했다.


민족통신과 민족TV  취재진은 이날 행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청취하며 촬영기 2대로 행사 전체를 동영상으로 담기위해 진지한 자세로 촬영하는 한편 강사의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문들과 이에 대한 대답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다.


취재진은 구글을 통해 이슬람 종교인구의 분포도를 검색해 보았다. 지구상 신도인구가 가장 많은 종교가 이슬람교로 17억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7년전인 1998 브리테니카 연감에 따르면 이슬람교가 12, 카톨릭교가 10, 흰두교가 75천만명, 개신교가 36천만명, 불교가 35천만명, 유대교가 15백만명, 기타종교들이 75천만명, 그리고 무신론자나 비종교인이 10억명 가량으로 추산되었다.


이날 취재를 하면서 11세기부터 13세기에 걸친 200년동안 이슬람과 기독교간의 종교전쟁, 십자군침략전쟁이 8차례 있어 서로간의 암묵적인 갈등도 없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돌이켜 있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슬람 나라들은  피해국들이었다그러나 세계적으로 많은 신자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미국과 서방정치인들, 그리고  이들 언론들에 의해  이슬람=테러라는 인식으로 왜곡되어 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같은 편견과 왜곡의 역사는 지금 이순간에도 중동 뿐만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지속되고 있다.


코리아반도에서도 편견과 왜곡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웃종교 사귀기에서 이슬람교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 것은 편견과 왜곡의 역사를 바로잡는데에도 기여를 것으로 평가된다. 이것은 또한  죠지 더불유 부시 미국대통령이  이란, 이라크, 조선(북한) 가리켜  ‘악의 (Axis of Evil)’이라고 중상하고 모독했던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재인식하는 계기도 되었다.(

 


https://youtu.be/JH9Kk7jZEQk  [1]




https://youtu.be/lKvlc-x90LE  [2]




..........................................


https://youtu.be/yYmJk5KFmwI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이슬람측에서는 기독교를 생각할 때  ‘제국주의의 침략종교’로 생각한다고 지적한 강사님의 말씀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근데 50%만 인정한다고 해서 조금은 의아하지만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이슬람에게  꽤 높은 점수를 준거로 생각할께요.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아랍 이슬람 나라들은 희생양(Scape Goats)입니다.
개솔린 이권챙기기, 이스라엘 일방지원하며 팔레스타인 땅 빼앗기,
대량살상무기 없는데 그거 있다고 거짓말 하고 침략하여 어린이들,
노약자들, 여성등 등 무고한 양민들을 대량살상하는 등의 참혹한
역사의 뒤에는 언제나 미제국주의가 있었습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북조선이 무장력을 단단하게 갖춘건 정말 잘한 일이다.
자위력과 무장력이 약한 나라들은 제국주의 세력에 여지없이
침략당하고 나라가 하루 아침에 거덜난다는 역사를 지난 10여년에도
수없이 보아왔다.

중동지역이 그 지경이었다.
리비아 카다피도 미국에 속아 비참한 종말을 고했다.
이라크도 국제원자력기구에 의해 사찰을 받고서도
죠지 부씨가 있지도 않은 WMD 있다고 사기치고
미군이 침략하여 많은 이라크 국민드을 학살했다.
아프칸도 그렇고 ...

이런걸 보면 북조선이 선군정치 깃발들고
핵무기,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EMP 탄 개발하고
미국도 갖지 않은 레이저 무기들을 만들어 여차하면
반격할 채비를 하고 있기때문에 미국이 최강이라고 할지라도
주저주저하고 있는 것이다.

북조선은 전 세계 어떤 나라도 갖고 있지 않은 기상천외의 강위력한 무기
<일심단결>의 무기도 갖고 있다.

그 뿐인가. 전자로 만들어진 첨단무기들은 EMP 한방이며 순간 총정지된다는
무기도 갖고 있어서 큰 소리 빵빵치며 미국을 옥죄고 있다.

수틀리면 침략하는 제국주의 미국이 ㅁ북조선에게만은 주눅이 들어 있다.
핵무기가 없던 시절에도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미국과 맞대결을 선전포고했었다.
그게 1968년 프에블로 간첩선 나포사건이다. 그 때 미국이 최초로 사죄문을 썼다고 한다.

EC-121정찰기 추락사건, 판문점 미루나무사건 등 북-미대결에서 북조선이 그 어느 순간도
굴복한적이 없었다. 북조선은 또 러시아나 중국을 향해서도 주권을 양도한적이 없다.

그 모든것이 북조선 지도자들의 배짱과 담력이었다.
이 때문에 주한미국대사를 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대표도
"김일성 주석은 금세기에 가장 훌륭한 지도자"라고 조사과정에서
대답했다고 한다.

역사를 보면 김일성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제1위원장은
똑같은 훌륭한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30대 초반의 젊은 지도자이지만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과의 대결에서도
큰소리로 호통쳐 왔다. 그래도 미국이 어쩌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다.

국제사회 진보지향 나라들은 이러한 연유때문에 북조선의 대외정책을 쉬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세계에 주체철학연구소들이 수두룩하고, 주체사상연구소 및
북조선을 연구하는 단체들, 북조선친선협회들이 국제사회에 수없이 조직되어 있다는 건
미정보기관도 남한 정보기관도 잘 알지만 모르는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랍권 이슬람 문화가 미제국주의에 의해 시련을 받아 오자 이들 아랍권 가운데 이란을 위시하여
많은 나라들이 북조선을 Role Model로 삼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나 남한과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북이 망한다느니 북 국민들이 굶어죽는다고 허위정보들을 퍼뜨리고 있으나 북조선은 날이갈수록
번영하고 있다는 것이 북을 잘 아는 사람들의 실토에서 나타났었다.

지금 이란도 북조선에 의해 첨단과학 기술들을 의존해 왔다는건 공개된 비밀이라고 한다. 미사일도
초음속 핵융합 엔진이 장착한 전자미사일이기에 미국, 러시아, 중국 등도 놀라고 있다는 것이 군사전문가의
평가이다. 중동나라들 지도자들도 북조선 따라배우기가 추진중이라고 한다. 큐바 및 베네주일라 등 남미
나라들, 아프리카 나라들 및 비동맹국가들이 매우 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작성일

동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김동문선교사님 내용이 참 좋아요.

 많이 소개할 강좌내용임다.

향린교회와 새길교회 아이디어가 짱임다^ㅕ^

대한미국님의 댓글

대한미국 작성일

이슬람 노래/이미지 좋지만
좀 과장 아닌가요?

김준경님의 댓글

김준경 작성일

대한민국은
언제나 삐뚜룸한?
생각만 하시는 분이군.

노래도, 이미지도,
과장, 좀과장이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기독교는 6.25때 침략하여 우리양민 5백만을 무자비하게 살상하고 땅을 2개로 자르고 110년째 우릴 괴롭히고 있지만
모슬렘은 우리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재미청년님의 댓글

재미청년 작성일

민족통신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수구꼴통 언론들이 민족통신 대표를 비장중상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시민권 박탈해서 미국에서 추방시키라고 미공안 앞에가서 몇명이 시위도 했다는
골빈 언론 보도를 보고 배꼽을 잡았습니다.

수구꼴통들은 상식도 일반지식도 없는 사람들만 있는거 같아요.
미국이 제국주의이지만 미국내 시민들에 대해서는 헌법을 어기지 못하는게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이래 관례로 되어 있는데
뭐 시민권 박탈해 추방?

코미디입니다.
제가 민족통신에 전화를 걸어
한 편집위원에게 물었습니다.

그분이 그저 웃기만 하시다가
조선일보, 조선TV, 동아일보 동아TV(채널A) 위시해 보수언론들은
거짓말 투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족통신 대표가 뉴욕에 가지도 않았는데 뉴욕시위때 막말했다고
보도한것도 100% 거짓말이고
미국공안에서 수사한다는것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보수사람들은 툭하면 종북, 툭하면 거짓말
왜 그렇게 무식한지 모르겠다고
껄걸 웃으시는 편집위원님의
목소리를 듣고
아 뉴욕에 안가셨구나
하고 거짓말을 확인했지요.

보수꼴통들 한마디로 무식해요.
보수하면 흑백논리하는 사람들
보수하면 깡통같은 사람들
보수하면 앞뒤 꽉맥힌 맹꽁이들처럼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강소라님의 댓글

강소라 작성일

보수사람들이 저렇게 극성 부리는거 보니 막장인거 같아요. 언제나 막장일때 저렇게 난리를 피웠잖아요. 맞죠?

최훈님의 댓글

최훈 작성일

한 통계는

약 20억 인구의 이슬람(참고로 EU의 인구 5억 명에, 미국 인구 3억 명 정도를 합해도 8억 명 정도이다)은
 기독교보다는 수적으로 2배나 더 많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한다.

이슬람은 사실 기독교보다 더 평화적이지만, 이제 아브라함의 자손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다.
 이슬람의 한 변종인 ISIS는 미국이 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파괴되거나 소멸될 수는 없다.
 그들은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라크의 시아파 정부에서 핍박받고 물러난
 과거 후세인의 장군들에 의해서 지휘·훈련되고 무장돼 있다.

 시아파 친미정부를 지지해온 이라크의 미군 사령관이
그동안 수니파 장군들에게 뇌물이나 주며 변화시켜온 결과다.

패스워드님의 댓글

패스워드 작성일

중동 사태의 근원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의 약 70여 년 간의 투쟁과 미국에 의한 억압,
 개입정책 등이 확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영국과 미국의 책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17년 영국의 외무장관 제임스 발포어(Balfour)가 당시 영국의 위임통치지역이었던 팔레스타인 땅을 유태인들의 고국으로 만들어 주기로 약속한데서 화근이 시작되었으며, 이 화근은 1948년 유엔 결의에 의하여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하는 것으로 현실화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반공보수적인 대형교회에 다니는 보수개신교도신자인 저로서 공감이 갑니다~!!!! 저와 부모님이랑 라오스로 패키지여행을 갔을때 저는 여러불상들을 보았는데 저는 거기 사찰에서 불상에게 존경의 표시로 합장도 하고 그랬습니다~!!!! 개신교신자가 동남아지역에 널려있는 대형불상에게 인사하는것이 과연 죄일까요? 저는 예전에 태국에 가서 태국곳곳에 널려있는 국왕의 사진에게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금란교회 김홍도 담임먹사는 들어라~!!!! 너가 설자리는 오로지 예수가 아닌 이스라엘가서 떨거지짓을 하는일뿐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오직예수만 외쳐대고 다른종교는 무조건 악으로 여기는 저희 교회조차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