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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신은미교수, 제20회 통일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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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21 16:36 조회5,6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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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재미동포 신은미교수가 한국기자협회,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제20회 통일언론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오마이뉴스> 17일자가 보도했다. 

이 보도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그는 재미동포 신분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다섯 차례 북한을 다녀온 뒤 <오마이뉴스>에 53편의 기사를 썼다. 이번 특별상은 지난해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북한에 다녀온 뒤 쓴 23편의 기사를 심사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평범한 아줌마의 시선으로 북한의 실상을 정서적으로 잘 보여줬다"며 "일반인에게 감동을 준 내용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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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명성님의 댓글

광명성 작성일

축하합니다..너무나  좋은 방문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명성님의 댓글

광명성 작성일

당연히 받을 만한 상을 받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신은미선생님을 종북으로 모는 종편방송들은 당장 징계처리하라~! 그리고 일부 악질 탈북자단체들과 악질 유명탈북자들도 당장 심판받아라~!

개정은님의 댓글

개정은 작성일

인권유린  악명높은 부칸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신은미는 빨갱이 년이다.
미국 국토안보국에 신고했다.
죄목은 부칸같은 테러국 지원 찬양하는 스파이혐의다.
이제 미국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입국심사대에서 바로 감옥 갈 준비해라.
노길남이도 조심하거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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