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북부조국은 변하고 있다(1)---'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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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19 02:30 조회13,69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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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근에 옥류아동병원이 평양산원 바로 앞에 건설되었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세계 최강 미국과 근 70년 가까이 대결해 온 북부조국은 그 누구도 침략할 수 없는 군사강국을 건설한 이후 최근년에 들어와서는 사회복지를 비롯하여 정서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축물들이 세워지고 있어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추종나라들은 "3개월이면 망한다", "3년이면 망한다", "굶어죽고 있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해 왔지만 북부조국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 그들의 선전이 허위와 거짓이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대매국세력은 틈만 있으면 동족의 한 부분인 북부조국을 헐뜯기에 여념이 없다. 남녘의 지도자라는 여자는 국제사회에 나가서도 제 동족을 씹으며 외세에 아양떨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밉게만 보인다. 그런가하면 조,동,중을 포함한 보수족벌언론들은 죄다 사대주의에 환장하여 양키문화에는 비굴할 정도로 아부하면서 우리민족끼리 정신을 박대해 왔다.

오바마 미대통령을 포함하여 정치지도자들 대부분도 북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미국의 노예처지에서 허덕여 온 남녘정치인들의 북조선에 대한 지식은 무식, 무지 그 자체이다. 이들은 '지피지기'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깜깜하다.

북부조국 동포들은 자신들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북녘 땅을 58번 방문하여 취재한 언론인의 눈에도 그들은 "행복하다"고 동감한다. 우선 임산부들이 아이를 낳을 때도 돈한푼 들지 않는다. 치료비가 모두 무료이다. 유명한 평양산원 바로 앞에 옥류아동병원이 최근에 건설되었다. 민족통신과 자매관계로 언론활동을 하고 있는 북녘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가 제공한 북부조국의 변화하는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