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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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5 |
642 |
2404 |
[예정웅 자주론단] 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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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4 |
793 |
2403 |
김정은 총비서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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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8 |
670 |
2402 |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전쟁과 평화협정, 대북 적대정책 존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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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6 |
872 |
2401 |
[분석] 김정은 군사전략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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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973 |
2400 |
북, 남북통일에서 국가병합전략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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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807 |
2399 |
[손정목의 세상읽기] 한반도 정세 인식의 몇 가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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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4 |
871 |
2398 |
[북]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김정은 총비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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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694 |
2397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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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666 |
2396 |
러시아 뿌찐 대통령이 김정은 총비서께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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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9 |
909 |
2395 |
[분석] 4개 바다에서 미증유의 격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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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829 |
2394 |
〈대한민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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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796 |
2393 |
결국 전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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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894 |
2392 |
[북]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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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636 |
2391 |
[북] 조선반도에 전운을 몰아오는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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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6 |
708 |
2390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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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5 |
670 |
2389 |
[북] 김정은 총비서 지상대해상미싸일 검수사격시험을 지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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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4 |
687 |
2388 |
[북] 국방과학원 조종방사포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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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2 |
666 |
2387 |
[분석] 용산의 비극, 최후의 대피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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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1 |
865 |
2386 |
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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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1 |
756 |
2385 |
[북] 《로동신문》 우리당 《지방발전20×10정책》은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라고 강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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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1 |
729 |
2384 |
[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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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8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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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총비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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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8 |
637 |
2382 |
[북]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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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7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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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마우에 오르내리는 괴뢰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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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4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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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고전하는 ‘불침함대’, 기만극에 출연한 ‘전략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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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4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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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통하지 않는 윤석열의 <북풍>공작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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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4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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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연설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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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3 |
1002 |
2377 |
한국전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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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2 |
924 |
2376 |
[북]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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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2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