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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5~17]코리아전쟁,그 진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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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4 06:13 조회27,70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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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5~17]코리아전쟁,그 진실을 알아본다.

 

 

유럽거주 동포가 제공한 자료 "코리아 전쟁 진실을 알아본다'라는 15-~17번째 연재글을 종합하여 소개한다림원섭 선생은 이 자료들은 6년전부터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자료들을 오랜동안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며 코리아전쟁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모은 내용들이라고 밝힌다.[민족통신 편집실] 

 

 

 

(15)
 

1945년 8월 15일 8.15 해방이 되자 '위대한 박헌영 선생이여 빨리 나오시라'는 격문이 돌았다. 박헌영이 자작으로 붙였던 것이다. 미제는 일제시대 '박헌영 변절' 내용을 담은 자료를 고스란히 접수하였고 이를 통해서 미제는 박헌영을 협박하고 회유하여 간첩으로 포섭했던 것이다. 박헌영이 이러한 미제의 공작에 넘어갔던 것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양심' 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당시에 남한의 친일파 당국은 김일성이 박헌영 일행을 숙청 했다고 비난 하였다. 그 후 박헌영 일당이 미국이 보낸 스파이였다는 것이 비밀 해제된 미군 문서에 의해 밝혀졌다. 가증스런 사기꾼 미국은 전쟁이 나자 뜻밖의 전쟁이 난 것처럼 연기하였다. 음모를 꾸미는 기관인 미 CIA 극동지역 고위 책임자였던 하리마오 는 6.25 한국전쟁은 미국의 작품이었다고 불편한 진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한국전쟁이 일어 날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전개과정에서 미국은 한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를 범했다고 증언 하였습니다.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자신의 국익만을 위해 한반도에서 무자비하고 처참한 전쟁판을 벌렸던 것입니다. 

 한국전쟁이 일본에 원폭투하로 일본이 항복하여 예상보다 빨리 종전되었고 그 이후 유럽 및 아시아에서 돌아온 500만 명의 참전 군인들의 일자리가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다. 1949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7%까지 떨어져 실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났다. 1930년을 전후한 대공황이 다시금 오리라는 비관적인 예측이 나와 워싱턴은 어디에선가 전쟁발발 같은 돌파구를 찾고 있었다. 

 한국전쟁으로 4백만 명 이상의 한국국민이 죽었고, 사망자의 4분의 3은 민간인이었다. 그리고 천만 이산가족이 발생하였다. 집집마다 가족이나 친척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었다. 미군은 타민족의 시체 더미위에서 축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야수들이었다. 

 북한 김일성은 응당 남침의 권리가 있다.  남한은 조선 땅이지 미국 땅이 아니다. 김일성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해 왔지 북한 지역만의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다. 일제가 망하여 조국이 해방이 돼서 김일성은 자신의 선조의 묘가 있는 전주에 가서 조상께 인사를 올리려고 하였으나 외세인 미국이 삼팔선을 가로막고 가지도 오지도 못하게 하는데 노예처럼 시키는 대로 따르겠는가? 

당연히 외세를 물리치고 나라 전체를 완전 독립시켜야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미국은 남조선에서 괴뢰 정부를 세우기 위해 마을을 불태우고 어린이와 여자들까지 수만 명을 죽였다. 

조선 사람이라면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가슴 아픈데 애국자 김일성이 우리민족이 그렇게 많이 죽은 걸 전해 듣고 얼마나 가슴 아파했겠습니까? 이렇게 참고 참아 인내심에 한계에 달할 정도인데 이번엔 38선에서 남조선 군대를 지휘하는 전직 일본군 장교들이 자신을 냉대하는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휘하의 장병들을 이끌고 끊임없이 북침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있어 

죄 없는 남북한 장병들만 기약 없이 피를 흘리는, 조선민족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서는 이러한 수없이 반복되는 국지전을 끝낼 6.25같은 전면적인 전쟁 외에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다. 

 2007년 04월 25일의 [중앙일보] 의 북침설을 잠재운다 는 기사를 보면 옐친이 넘겨준 문서에 김일성의 남침기획 과정 소상히 담겨있다 면서 문서에 따르면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50년 5월 29일 김일성은 슈티코프 당시 평양 주재 소련 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장비가 이미 대부분 북한에 도착했다"며 "6월까지 완전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게 됐다"고 통보했다. 북한의 남침이 김일성의 기획과 소련의 지원으로 이뤄진 것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료였다. 

이에 앞서 50년 5월 14일 스탈린이 마오쩌둥에게 보낸 특별전문에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인들의 제창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에 마오쩌둥은 중국이 북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스탈린에게 전달했다.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 계획을 승인했다 면서 한국전쟁이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말대로 하면 한국 전쟁은 승인이 있어야 행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김일성 보다 결정권한이 있는 스탈린이 일으켰다고 해야 맞는 것이죠. 조정을 받고 움직인다는데 전쟁을 일으키고 말고 할 수 없는 거죠. 

 그리고 전쟁이 나자 미국의 핵폭탄이 무서워 자국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군복을 입혀 위장을 시키고 조종사들 간 교신도 중국어와 조선어로만 하도록 하고 압록강 유역 까지만 전투기를 보내고 탄로날까 두려워 도망치듯 되돌아간 소련이 전쟁을 일으킨 목적이나 타당한 이유가 있는가? 

강력한 독재자 스탈린이 B-29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소나기처럼 쏟아 부을 때 미그-15기를 출동 시키지 않고 사람들이 죽고 집들이 파괴 되는 걸 보고만 있을 거면서 남침을 지시하거나 승낙 했다는 게 이치에 합당한 소리인가?

(16)

소련의 지시에 따를 만큼 북한은 핵무기도 몇 개 안 되는 소련이 미국보다 강한 나라라고 보았는가? 아니면 1949년 공산화된 중국이 땅 덩어리가 커서 강대국으로 보였는가? 김일성이 달나라에라도 가 있었는지 일본에 핵폭탄이 투하된 것도 몰랐는가? 미군이 철수해서 북한이 쳐들어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우리나라 사람을 많이 죽이고 군사식민지를 만들었는데 식민지를 포기하고 떠날 거면 우리나라 사람을 왜 많이 죽였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식민지라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란 말이 되어서 옳지 않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옛날 영국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컬어 질 만큼 세계 각국 거의 다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미국보다 훨씬 작은 영국도 그렇게 식민지가 많은데 식민지란 원래 많은 것입니다. 

식민지란 자신이 자기나라에서 주인 노릇을 못하고 다른 나라가 대신 주인이 된 땅을 말합니 다.  1905년 일본은 조선인과 이익을 보호한다는 내용의 을사보호조약으로 조선의 보호자가 되었고 1884년 에는 프랑스가 월남을 보호하는 보호조약을 체결하여 월남의 주인이 되어 자주권을 넘겨받았습 니다. 즉, 조선과 월남은 각각 일본과 프랑스의 식민지가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미국이나 중국이 다 같이 외세인데 왜 미국만 가지고 비난 하냐? 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일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했다면 우리는 당연히 미국과 손잡고 외계인의 공격을 물리쳐야 겠죠. 그런데 이때 외계인이 한국인에게 나타나 미국이나 우리 외계인이나 다 같은 침략자인데 왜 미국편을 드냐? 고 하겠죠. 그러면 그 말도 맞는 것이 되겠죠. 

 우리나라가 과거에 중국의 침략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거란이 고려를 침입한 이유는 고려 땅에 대한 욕심보다는 당시 중국왕조였던 송과의 관계단절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즉 거란이 중국을 공격하는데 만약 고려가 거란의 뒤를 친다면 상당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에 우선 고려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고려는 송과 국교를 맺고 거란을 멀리하여 거란족의 침입을 받았다. 서희(942~998)는 거란과 외교적인 담판으로 강동6주를 얻었다. 고려 때 몽고족, 조선시대는 만주족의 청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광해군의 외교정책처럼 작은 우리나라는 큰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중립을 취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라가 당나라에 고구려를 받친 이후로 우리민족은 중국대륙의 한족으로 부터의 침략을 받은 역사는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에게서 일부이기는 하지만 한국인에 대한 인종적 차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달리 중국은 같은 황색인종으로서 인종적 차별이 있을 수 없고 오히려 오랜 역사를 통해서 동일한 가치관을 형성하여 서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 같은 이웃사촌 형제의 도움을 구하는 게 당연하지 인디언을 살육하고 한국인을 죽이고 양분하는 미국의 도움을 받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외세들은 우리와 중국을 같이 묶어서 한 덩어리로 간주하기 때문에 우리와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배를 탄 운명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쇠락해서 대륙을 먹을 수 있겠다 싶으면 중국 침략을 위해서 우리나라 는  짓 밟고 지나가는 통로일 뿐입니다. 
  
1592년 풍신수길(豊臣秀吉)이 그랬고 1950년 미국의 트루먼 일당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그 길에 있는 눈이 찢어진 노란 원숭이일 뿐입니다. 반항하는 노란 원숭이는 죽여서 두려움을 주어서 얌전하게 길들여 자신들의 튼튼한 보급로를 닦고 나서 중국대륙으로 진출 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중국이 쇠약해지면 우리나라도 침략의 살육을 당하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한국 사람이나 미국을 우방으로 생각하지 미국의 의원들은 한국을 대등한 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생각한다고 한국의 방송에 출연한 미국의 한 의원이 말했습니다. 한미관계와 달리 북중 관계는 수평관계입니다. 그래서 핵무기도 만들 수 있고 인공위성까지 자유로이 쏘지 않았습니까? 

국민들이 민족분단의 원흉 이승만 때문에 무고한 우리 부모형제가 많이 죽어 틈만 있으면 처단하려고 하는데 증오의 대상인 이승만 수괴를 원한을 품고 있는 국민의 손에 죽든 말든 맡겨두고 떠났다는 뜻입니까? 

김일성은 남침을 해도 미국이 남한을 방어하려고 군대를 보낼 리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은 남한 사정을 잘 알고 지휘했던 김일성이었기에 맞는 말이 아니었다. 김일성은 남로당에 가입한 사람들을 공개하지 말 것을 요청 했으나 박헌영 일당은 조직원들을 낱낱이 공개하여 동지들을 노출시켜 모두 죽게 하였습니다.

 

(17)


미국은 정당 활동과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국가라는 그릇된 믿음이 공개하게 하였을 수도 있으나 남로당을 와해시킬 목적으로 미군이 공작원을 지도부에 박아두어 공개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북으로 올라간 남로당 지도부가 북한에서 정식 재판을 통해 간첩활동을 시인하고 처형된 것으로 봐서 그들은 남한에서 좌익 활동을 한 것은 위장술 이었고 실은 미군에 매수된 끄나풀이었다.

해방 후 박헌영은 자신이 일제의 앞잡이였다 것을 감추기 위해 남로당을 이끌었으나 미제는 일제시대 ‘박헌영 변절’ 사실을 약점으로 잡아 박헌영을 협박하고 회유하여 간첩으로 포섭했던 것이다.  가짜 김일성이므로 소련의 지시대로 전쟁을 일으킨 것이고 항일 무장투쟁을 이끈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인 진짜 김일성 같았으면 민족끼리 싸우게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거라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어느 게 바른 말인가?

스탈린은 조종사들 간 교신도 중국어와 조선어로만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종사들은 상부의 이런 명령으로 인해서 적기와 공중전이 시작될 때 우군끼리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전투가 시작되면 러시아어로 소리 지르게 마련이지만 공중전 중에 교신을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아 위험에 빠져 제대로 된 전투를 할 수 없어 -

스탈린이 매우 신뢰하고 있는 독소전쟁의 영웅 이반 코제더프가 건의 하니 스탈린은 뭐, 그 명령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전쟁에 개입하고 있지 않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것이었다. 우리 소련민중의 조종사들이 그것 때문에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풀어줘야 하지 않겠나 하며 흔쾌히 이를 허락했다.

이처럼 스탈린은 자신들이 전쟁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에게 들키는 것을 두려워했다. 소련은 자신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무서워 숨는 데만 몰입하고 정식 참여도 못 했는데 한국전쟁이 미소의 전쟁이었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미소의 대리전쟁도 아닙니다. 미국은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소련이 무서워 몸을 사린 한국전쟁 은 주체국인 미국 북한 중국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대륙침략을 획책한 전쟁입니다.

당시 북한이 6.25남침 이전에 중국, 소련과 남침을 논의 하였다는 것은 끊임없는 미국의 북침도발로 인한 전쟁요구에 약소국 북한이 혼자 힘으로 감당하지 못해 지원을 요청한 것이고 소련과 중국은 북한이 응당 남침의 권리가 있다고 인정하고 강대국 미국의 횡포에 대해 약소국 북한에 도움을 주기로 6.25남침 이전에 약속한 것이다.

북한은 전쟁의 권리가 있으므로 스탈린이 남침하라 마라할 입장이 아니다. 남침은 스탈린의 승인 사항이 아니고 북한이 남침의 권리를 행사했을 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그것도 소련이 혼자 미국을 상대하기는 두려워서 중국이 참전한 뒤에 비로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미군이 북한 전 지역을 맹렬히 폭격하더라도 소련군이 북한을 돕지는 않았다.  한국전쟁은 6.25 이전에 시작됐으나 북한이 반격할 권리를 6월25일에 행사한 것일 뿐이다.

약소국 북한이 강대국을 상대로 남침계획을 세웠을지라도 남침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세우는 게 당연한 것이다. 반격, 즉 남침 시기의 선택은 북한의 권리에 속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있듯이 전쟁 시작일은 6월25일이 아니다.

권투에서 상대방이 약한 jab을 여러 번 얻어맞다가 강한 punch를 한번 날리자 그때부터 경기가 시작됐다 고 우기는 경우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남한 민중들은 자신의 정부나 자신의 군대를 갖지 못했다. 남한에는 남한 민중들이 결사반대하므로 미국이 보호하고 있는 미국의 괴뢰정권이 있고

미군과 그리고 미군의 명령에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친일파들이 거느린 괴뢰군이 있었다. 남한은 아직 국가가 형성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승만 꼭두각시는 있지도 않는 국가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구실로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 국가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구실로 미 식민지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법이다.

조선을 40년 동안 왜놈들은 치안유지법으로 노예로 통치를 했고
한국을 70년 째 미양키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종으로 통치하고 있다. 림씀.


식민지란 자신이 자기나라에서 주인 노릇을 못하고 다른 나라가 대신 주인노릇을 하는 땅을 말합니다.
김일성은 남한과 전쟁을 한 것이 아니고 남한 인민을 학살하고 남한인민들이 결사적으로 싫어하는 괴뢰정권을 세운 미국과 전쟁을 한 것이다. 김일성은 남조선인민들을 대량 학살하고 끊임없이 북침을 명하여 남북의 군인들을 죽게 하는 미국을 몰아내고 전체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조국해방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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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갈남님의 댓글

노갈남 작성일

한국에서  노길남이  개무시 조롱 당한다. 우와 개망신
여길 보라
http://www.sookut.com/307692453086

뉴욕동포님의 댓글

뉴욕동포 작성일

위 노갈남이라고 글을 쓴자는 대사관에 근무하는 국정원 사람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션리 이 개새끼 욕하는것봐라~!!!! 어딜감히 노길남선생님을 건드려? 이개썅놈새꺄~!!! 민족통신 운영자이시자 민족통신 짱이신노길남선생님 올해 연세가 몇이신줄아냐? 우리나이로 일흔두살이시다~!!!! 션리 당신 나이값 좀 하고다녀라~!!!! 어디 연세있으신분을 건드리려 하노? 당신보다 아버지뻘인분이신데 예라이 개썅놈새꺄~!!!!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내가 재미교포고 L.A에서 살았으면 션리 너 반쯤죽었어~!!!! 애국보수 좋아하고 앉았네? 하는짓은 노길남선생님보다 개썅놈인 주제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종북주의자들보다 인간쓰레기인 종미주의자들아~!!!! 차라리 너희같은 종미주의자들을 쓸어버렸음 좋겠다~!!!! 왜?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 화이팅~!!!!! 앞으로는 아동성범죄에 대한 기사도 많이써주시고요~!!!! 친족성폭력피해자들에 대한 기사도 많이많이 써주세요~!!!! 미주통일신문이나 재미애국보수단체들 다 죽었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얘야.. 멋진인생아...
걸레를 물고 잤나, 아니면 원래 이렇게 막대먹은 인간이냐?
여자 맞아? 먼 입이 이렇게도 더러운거야?
그리고 뭔 성범죄에 같은 그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써달라고 애걸하는거야?
성격 장애냐?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해, 인생의 깊이에 대해 나이 먹은 양반들한테 조언을 해 달라고 하는게 좋을텐데..
성격 참 이상한 사람이네... 친족성폭력? 진짜 성도착증 같은거 있는 노처녀 아니야?
근데 다물흙한테는 물어 보지 마라... 그양반은 나이살 많이 먹고도 사실을 사실로 보지 못하고 항상 무엇이든지 왜곡의 천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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