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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59]식민지 한국-박근혜의 10대재앙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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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28 17:44 조회4,1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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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는 159번째 연재글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10가지 재앙>은 한국 분단 70년 동안 은연중에 쌓이고 쌓인 친미사대주의 정권의 허구들이 초래한 비극적인 재앙이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당면하고 있는 10가지 재앙들은 모두 역대 군부독재정권들이 저질러 놓은 망국적인 정치적 허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정치적 산물들"이라고 지적하고 박근혜가 유발시킨 10가지 재앙들을 설명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59]3세계 눈으로 식민지 한국 파헤친다.

 

 

*글: 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박근혜 정권의 10대 재앙을 폭로한다!

 

박근혜 정권의 <10가지 재앙>은 한국 분단 70년 동안 은연중에 쌓이고 쌓인 친미

사대주의 정권의 허구들이 초래한 비극적인 재앙이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당면하고 있는 10가지 재앙들은 모두 역대 군부독재정권들이

저질러 놓은 망국적인 정치적 허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정치적 산물들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독재자의 눈에는 재앙이 오히려 정당하게 보인다. 그럼으로 박근

혜의 눈에는 박정희 쿠테타-전두환의 KAL - 노태우와 김영삼의 부패한 친미 독재정권의

 연장 등 모든 허구들이 다 정당하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역대 군부 독재정권들이 70년 동안 저질러

 놓은 망국적 친미 반민족적 천인공로할 정치적 죄악들은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

중에게 불행한 재앙이 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 2012년의 부정선거와 그리고  2년간의 암흑정치의 재앙을 그대

로 걸머지고 반성과 시정이 없이 또 다시 2014-2015년으로 연결되는 불의한 정권

을 연장하고 있다. 철면피적 박근혜의 만행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민중들이 당면하고 있는 <10가지 재앙>을 분명히 밝혀야

 하겠다. 박근혜 정권이 존속하는한 민중들이 외치는 규탄의 함성은 절대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1.  박근헤 대통령의 당선을 조작한 국정원 재앙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엄청난 부정선거 개입에 의하여 허위로 당선됐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국정원의 부정선거 개입이 만천

하에 폭로되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무효와 사퇴를 촉구하는 전국민적 규

탄의 함성은 끊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으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죽고 말았다. 부정선거에 힘입어 댓 글

 대통령이 됐을뿐 국민의 선거에 의하여 대통령으로 취임한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럼으로 민중은 분노하여 박근혜에게 양심적 퇴진을 외치고 있는것이다.

 

<박근혜는 퇴임하라. 박근혜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인간 말종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을 외치는 국민적 함성은 어제, 오늘 또 내일도 계속될것 이다.

민중의 입과 가슴과 발거름 속에서 터져 나오는 정의의 외침은 박근혜 대통령이 피

할 수 없는 재앙이며 또 나라와 민족에게 크나 큰 재앙이 되고 있다.

 

 

2.  언론의 재앙

 

 

한국에서 수십년 동안 쌓아온 공용방송인 KBS, MBC 를 비롯하여 수십개의 방송들

이 참혹하게 무너졌다. 또 전국의 수백개 신문들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재앙을 당하

고 있다. KBSMBC등 주요방송들은 <청와대 방송>으로 전락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적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비상수단으로 언론들을 장악하

는 더러운 수단을 발의했다. 이명박 정권이 처음 등장시킨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을

박근혜 정권이 그것을 재등장 강화시킴으로서 이명박 정부 때 보다 오히려 더 악화

<언론의 재앙>이 시작됐다.

 

박근혜 정권은 집권초기부터 언론계에 대혼란을 이르켜 <신뢰회복>이라는 박근혜

의 말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사영방송과 공영방송들 모두에게 그리고 신문들 모두 에게

 <신뢰말살>을 강요하여 언론의 재앙이 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이 설치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언론의 공정성과 객관성 개념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역행하는 박근혜 정권의 선전용 언론으로 전락됐다.

 

청와대가 낙하산식으로 투하하는 언론사들의 사장임명은 한국 언론들과 종편채널

에게만 특혜를 보장하고 있다.  한국 언론들은 만신창이 되는 재앙에 처해 있다.

 

3.인사정책의 재앙

 

박근혜 대통령의 유신정치적 인사정책에 대하여 <수첩인사, 나홀로 인사, 불통인

>라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  오만과 불신불통의 인사정책이 박근혜 정권의

 인사정책의 재앙이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국을 국무총리로 추천했지만 실패했다.  문창국은 도대체 어

떤 사람인가?  문창국은 <일본이 36년간 한국을 침략한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

으며 또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국을 남북으로 분단시킴으로서 공산화를 막았다>라고

 주장한 기막힌 친일파와 친미 사대주의 기독교 신자이다.

 

문창국은 전형적인 반민족적 친일파 정치인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국을 국무

총리로 추천한 것은 인사정책의 재앙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정홍원 총리를 박근혜는 그를 또 다 재임명했다.

 

그럼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황당한 <인사 정책의 재앙> 이라는 오명을 남겨 놓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최초에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을때 윤창준 대변인 <성추행 >

으로 인하여 국제적 망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정책에 있어서 하등의

반성과 시정이 없이 <인사 참사>는 계속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렇한 인사정책의 난맥상의 원인은 <비선 조직>을 과도하게 의

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비선조직>의 인맥은 <김기춘  문고리 권력>

라는 사실을 감출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인사정책의 난맥상과 실패는 박근혜 정권의 권력누수(레임덕) 현상이

 임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며 박근혜의 <인사정책의 실패>가 바로 박근혜의 퇴진

을 독촉하는 재앙이 되고 있는것 이다.

 

4. 공기업의 민영화를 강요하는 신자유주의 재앙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는 공기업의 사유화 구조조정은 국제금융자본에게 고스란히

굴복하는 신자유주의 정치의 재앙이다.  한국의 공기업 사유화는 국제자본과 재벌들

의 막강한 압력과 영향하에서 박근혜 정권의 비자율적인 굴복인 것이다.

 

또한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는 공기업 민영화는 과거 박정희 시대의 군정개발의 독

재와 관료주의 유산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박근혜 정권의 공기업 민

영화 추진은 국민적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전혀 없는 국가적 재앙이 되고 있다.

 

국민적 합의가 없는 공기업 민영화 추진의 폐단은 오직 인력감축, 임금삭감,  복지

제도 개악, 국민 필수서비스 제공의 퇴보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전진은 고사하고

민주주의 기본적 삶의 질을 지키지 못하는 재앙이 될 뿐이다.

 

박근혜 정권은 공기업의 경영효율의 극대화 정책이라는 미명하에 공기업 정상화운

영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공기업을 퇴출시키고 민영화 추진에만 권력을 집중시킨다.

 

민중의 삶의질을 저해하고 공기업 기관들의 자율성을 배재하는 획일적인 구조조

정 민영화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소를 내포하고 있는 재앙이다.

 

이러한 공기업 민영화추진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는 살아져 없어지고 노동조합의

합법성을 지키지 못할 뿐만아니라 시민의 감시장치가 작동 하지 못하고 오직 정부의

 관료들의 일방적 독점에 의한 구조조정이 감행됨으로서 노동자들과 전체 국민

에게 큰 재앙이 되고 있다.

 

5. 정수장학회를 알면 박근혜의 재앙이 보인다.

 

5.16군사쿠테타를 이르킨 박정희는 부산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를 말이 헌납이지

사실은 색갈론으로 강제로 탈취한 후에 <5.16장학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박정희의 과 육영수의 를 합작해서 정수작학회라는 명칭이 새로

생겨났다.

 

김지태의 재산은 천문학적 거액의 재산이였는데 그중에는 부산일보” “부산과 서

울 문화방송그리고 토지 10만평등 막대한 재산이 본래 김지태의 재산이였다.

 

박정희가 반공주의 색갈론을 악용하여 강탈몰수 하여 5.16장학회창설하여

후에 정수장학회라는 명칭으로 개인의 재산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 후에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정수장학회의 실제 소유주가  바로 박정희

의 딸 박근혜이였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문제가 불거지자 형

식으로 이사장자리를 사임하고 친인척들을 줄줄히 눈가림으로 임명했다.

 

박정희가 반공 색갈론으로 김지태의 막대한 재산을 몰수한 후에 그것이 국가에 헌

납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 일가의 재산으로 넘어 갔다는 사실이다.

 

정수장학회 출신으로 대표된 김기춘이다.  그리고 정수장학회로 부터 장학금을 받은

 보수 여당의 정치인들의 인맥은 수천명이 넘는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을 재공해주는 물주가 되고 있었다. 박근혜는 군사

쿠테타의 원흉인이며 독재자인 자신의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은 제2의 독재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의 친일파적 반통일정치의 썩은 물이 박근혜에게 흘러 들어갔으며 오늘 한

국의 민중들에게 이 썩은 물을 생수인것처럼 마시라고 강요하고 있다. 

 

정수장학회 수혜자들 중에서 제일 대표자로 자처하고 공인되는 사람이 바로 청와

대 비서실장 김기춘이다. 하지만 김기춘은 박근혜 정권의 재앙의 근원이 되고 있다. 

 

김기춘은 KAL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무죄를 판결한 전 검찰총장 이였으며, 채동욱

찍어내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안대회와 문창국을 추천하였다.  김기춘이 불법적인

권력횡포에 대하여 법과 도의적 책임을 묻는 소리가 한동안 요란햇다. 하지만 박근

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살장은 꼼짝도 하지않고 있다. 

 

김기춘은 유신헌법 초안자이며 유신정권의 검사였다. 또 경상도 지역감정을 조

장하는 주역 등 박근혜 정권의 실권자로서 흔들리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비판의 소리들에 대하여 쇠귀에 경 읽기

로 여기고 있다. 오늘 현재에 있어서 김기춘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브레인으

로 핵심 세력의 역할을 하면서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이리저리로 마음대로 이끌

어 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 없이는 사실상 통치력이 전무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오늘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재앙중의 큰 재앙이다.

 

 

6. 세월호 침몰과 원인을 감추는 비극의 재앙

 

 

도대체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을가?  어찌다 나라가 세월호 재앙으로 이꼴이 됐

는가?   아이들이 죽어갈 때 선장과 선원들이 도망을 쳤다니 도망치는것 외에 아

무것도 할것이 없었단 말인가?

 

20144 16일 오전849분부터1128분까지 가장 긴급한 149분 동안에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나?  

 

뿐만 아니라 4 16일 오전11 시경 부터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러한 핵심적 질문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은 아무것도 없다.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정부와 청와대의 답변은 부적절하고 부정직한 답변들 뿐이다.

청와대 비서실장인 김기춘은 책임을 회피하는 거짓말 답변만을 반복하고 있다.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모두 알고 있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대형사고가 발생한 다급한 초비상 시간에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하여 비서실장이 모른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박근혜 정권의 내부에 

 숨겨야할 비밀들이 많히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다만 소문으로 들려오는 소식은 <박근혜 대통령은 모처에서 극비에 속하는 비선과

접촉하고 있었다>라고만 전해지고 있다. 극비의 비선과의 접촉했다는 사실에 대하

여 교양있는 사람은 <입에 담는 것으로도 스스로 품격이 깍여지는 것을 느낀다>

고 했다.  그럼으로 그 무엇인가 <말못할 사연>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말못할 사연>에 대허여 일본 산케이신문의 기사와 조선일보의 무명 기자의

 칼럼이 7 18일에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산케이산문의 기사와 조선일보 무명의 칼럼의 내용을 간추리면 대략 다음과 같다.

 

<박근혜의 남자>로 알려진 정유회는 7년 동안 박근혜의 비서실장이였으며 박근혜

의 평양방문에도 동행했다.  정윤회는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최근에 이혼을 했으며

 이혼조건은 과거 정치적 사건들에 대하여 비밀을 지킨다라는 것이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를 감추기 위하여 물타기 작전으로 일본의 산케이신문과 조선

일보까지 끌어 드리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은 오히려 구원파 내부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구원파는 <세월호침몰진상규명포럼> 2차 포럼에서 세월호 침몰원인을 발표

했다. 구원파가 발표한 <세월호 침몰진상규명>에서 밝혀진 내용들을 간추려 살펴

본다.

 

. 진도 VTS상의 의문의 붉은 물체가 세월호 후미부분에 총돌한 후 파손부위를

통하여 해수가 급격하게 류입되면서 배가 복원력을 상실하여 침몰했다. 배가 의문

의 물체와 충돌한 후 파공에 의하여 침수된 것에 대하여 재검토가 반드시 이루어

져야한다.  의문의 붉은 물체는 컨테이너가 아닌것이 분명하다.

 

. 세월호는59도 이상 기울어져야만 배에 물이 들어 온다. 그런데 세월호 침수는

그 이하의 각도에서 침수된것은 납득할 수 없다. 만일 세월호가 어떤 이유로 복원력

을 상실해도 최소 10시간 동안 표류한다.  하지만 세월호는 표류없이 그 자리에서

침몰했으며 침몰의 원인은 오직 침수였다.

 

. 진도VTS 상의 붉은 물체는 분명히 잠수함이라고 <세월호 침몰진상규명포럼>

은 밝혔다.  의문의 붉은 물체는 세월호와 약 2-300미터 떨어진 상태에서 20분정도

 있다가 살아졌다.  만일 그 붉은 물체가 콘테이너 라면 두개 혹은 세개 조각으로

분산되여 레이더상에 나타나야한다. 하지만 그 붉은 물체는 오직 한덩어리로 레이

더상에 나타났다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세월호 침몰진상규명포럼>에서 밝힌 많은 내용들은 지면상 제한으로 다 기록할

수 없다. 하지만 박근혜가 결사적으로 세월호 침몰원인을 감추는 것은 폭로됐다.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침몰사건의 책임을 몽땅 유병언에게 뒤집어쒸우는 야비한

 정치적 행태는 박정희 유신정권의 모략정치의 전통을 박근혜 대통령이 그대로

계승하여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유병언의 시체 발견의 거짓 연극의 허위상까지 모든 비밀이 낱낱이 백일하에 폭로

되었다. 

 

역대 유신정권의 전통과 구원파 사이에 얼키고 설킨 오래된 정략적 이권관계는 뿌

리가 깊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원파와 유병

언을 희생양으로 삼고 악용하면서 서슴치 않고 잔인한 모략적 행동을 행한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자초한 재앙이며 동시에 역사에 길히 남을 민족의 큰 재앙이

되고 있다.    

 

7. 박정희 유신망령과 박근혜재앙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사실을 생물학적 이유에서 문제를 삼는 것은 결코 아

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그녀가 독재자 박정희의

군정의 망령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사악한 유신 정치를 계승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 만주군관 학교에서 일본 천황에 충성하는 맹세 혈

서를 쓴 일본군 소위 출신이며 해방된 대한만국에서 5.16쿠테타를 이르켜 대통령

이 됐다.  5.16 쿠테타는 정상적인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불법적 정권의 탈취였다.

 

하지만 박근혜는 5.16 군사 쿠테타를 미화찬양하여 구국의 결단이니 불가피한

선택이니 하면서  5.16군사쿠테타를 정당화하여 자기자신을 박정희의 딸 일뿐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인것을 노골적으로 천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는 제 아비 박정희의 유신정치의 행적과 공로를 방어하고

높이 뛰우기에 급급하여 <박정희 기념관> 건설과 <박정희기념 도서관 >건설 등을 주장

하여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자신이 유신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되도록

감추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민중항쟁에 대하여 <안보>를 문제삼고 <색갈론>

로 덧칠하여 좌경, 친북, 종북, 사회주의, 반미주의 등 온갓 정치적 포장을 강화하여

국정원의 표적이 되도록 교묘히 유도하고 있다.

 

박근혜가 2002 5월에 평양을 방문하여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으면서 조선의 국

가적 명소인 <주체사상 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백두산 밀영, 국제친선전람관,

일성 생가 만경대> 등 수 없이 많은 유적지들을 방문하여 참배했으며 참관기를 남

겨 놓고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거액의달러($)를 기증했으며 지도자글과 심도 높은

논의도 했다.

 

그런데 박근혜가 평양 방문 일정에서 그녀가 발언한 어록들을 만일 사실대로 공개

한다면 한국의 반북 반공주의자들은 <까무라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오늘에 있어서는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

시켜 놓았으며 <종북몰이 정권은 튼튼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청와대를 지키고 있

는 것이다.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비망록에 민족통일은 없다.

 

하지만 박정희 유신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운명에 있어서

 재앙이며 또한 민족통일을 갈망하여 국민 모두에게 크나 큰 재앙이다.

 

 

8. 신은미 황선 통일토크콘서트와 종북몰이 재앙

 

 

박근혜 정권은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무제한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 신은미 황선의 <토크 문화 콘서트> 행사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를 박탈할

뿐만 아니라 북에대한 찬양이며 종북이라고 문제를 이르키고 있다.

 

종편 제도권 언론들은 본색을 그대로 들어내 신은미 황선에 대하여 종북 마녀사냥

에 일제히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신은미와 황선 두 사람이 <토크 문화콘서트>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2002년에 박근혜가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평양을 방문했을 때와 방문을 마치

고 서울에 돌아와서 그녀가 발언한 내용들과 비교하여 천하의 차이가 있다.

 

박근혜가 평양방문 후에 서울에 돌아와서 발언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박근혜  

명히 북의 지도자들과 또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에게 남북화해를 강조했으며 민족통

일을 위하여 남북이 서로 합의하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해 통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무조건 불륜이라고 하는 <이중잣대> 는 미국이 제3

세계에서 항상 사용하는 식민지 통치방식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처녀시절에 청와대에서 보고 들으면서 배운 미국의 <이중잣대>

정치방식에 너무나도 익숙해 졌기 때문에 그녀가 국회의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

문하고 돌아와 발언한 모든 이야기들이 바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중잣대>의 발언

들뿐이었다.

 

신은미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후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적어도 30-40

이나 방북보고 강연을 했다고 한다.  그런대  11월에 종편 언론의 대표적인 조선일

보가 선두에 서서 악의적으로 신은미와 황선에 대하여 왜곡 보도를 하여 사회적 물

의를 이르키고 있다.

 

신은미의 방북보고에 의하면 북한의 동포들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

들에 대하여 본것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사실에 있어서 신은미의 방북보고는 박근

혜의 방북보고 보다는 훨신 더 낮은 수준의 순수한 평민적 방북보고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지배층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북은 무조건

못살아야 하고 행복은 오직 남쪽 한국에만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사고방식 때문

에 신은미와 황선의 방북보고에 색갈 논쟁을 이르키고 있는 것이다.

 

어찌다 박근혜 정권이 이렇게도 유치하고 또 잔인한 정권이 됐는가? 재미동포중

한 평범한 여성이 순수한 마음으로, 순수한 여행을, 또 순수한 호기심으로 북에 있는

 반쪽 동족들에 대한

애정을 품고 북을 방문하고 돌아 왔다.

 

이러한 순수한 재미 동포 신은미에게 표현의 자유가 없단 말인가?  박근혜 정권의

<말기현상>이 아니고서는 신은미에세 출국정지 같은 정치적 횡포를 이르키지 못

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말기증상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은 곧 박근혜 정권

의 재앙이다.

 

 

              9. 통진당 해체와 자주민보 페간은 민주주의 재앙

 

 

2014 1219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민주주의 사망의 날>로 기록됐다.

 

사실에 있어서 이 날은 <헌법의 원수>이며 <민중의 원수>인 박근혜 독재정권이

민주주의를 목졸라 살해한 <재앙의 날>로 기록되어야 하겠다.

 

박근혜 정권이 통진당을 강제로 해체하고, 자주민보를 강제로 폐간시키는 악행은 

 국민의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정치적 주장의 다양성의 자유, 정당선택에 대한

 국민의 기본권 등을 모조리 사망시킨 재앙의 날이 되었다.

 

박근혜 정권이 통진당 해체뿐만 아니라 자주민보까지 폐간 시키는 그 이유가 도대

체 무엇인가?   그것은 지난 2012년 대선과정에서 저질러 놓은 국정원 부정선거사

건이 점점 더 날이 갈수록  불거짐으로 인하여 박근혜에게 통진당과 자주민보의 존

재가 끊임없이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기는 했지만 박근혜가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유

일한 방법은 오직 유신독재 정치의 통치방법을 복귀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결정을 내

리게 된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진당과 자주민보 에게 뿐만 아니라 재야의 모든 개혁적인 진보

정치세력들에게 <친미친북사상> <통일 개혁주의> 라고하는 색갈론를 부각시켜 

 탄압하려고 정치적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권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고 있는 위기상황에서 유신의 색갈론

적 통치방식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절름발이 불구자적 정권을 도저히 유지할 수 없

게된 것이다.

 

<2012 12 19>은 국정원 부정선거 조작에 의하여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된 날이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 2014 12 19>에는 통진당이 강제로 해체

를 당했다.  그럼으로 <12 19>은 두 사건은 상호 어떤 연결이 있는듯 하다. 

 

이것은 불의를 행하는 박근혜 정권이 분명히 그 어느 날 강제로 해산된 재앙의

날을 예측 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진당의 해체는 <한국민주주의 사망의으로 첫번째 재앙> 이다. 그리고 자주민보

의 등록취소는 <한국언론의 사망으로 두번째 재앙>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이

 퇴진하는 것은  <반민족주의 정권의 사망으로 세번째 재앙>이 될것이다.

 

통진당의 해체, 자주민보의 페간, 박근혜 정권의 퇴진 등은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 했던 역사적 재앙의 흐름속의 우연의 일치를 가슴으로 서로를 생각하게 된다.

 

 

                   10. 재벌 정치와 민족통일을 거절하는 재앙

 

선거공약 뒤집기 명수인 박근혜 대통령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정치행태를 집권초

기 부터 시작하여 싹수가 노랗다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새발의 피>격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예를 들어 말하자면 김승연 회장이 주주들에

1,041억 원의 손실을 입히고 가족들에 이득을 준 사기죄가 폭로됐다. 

 

김승연 회장에게 벌금 50억 원과 3년 징역을 선고를 형식적으로 하기는 했지만 

곧 우울증과 패혈증 이유로 집행유예5넌으로 석방되여 자유의 몸이 됐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어찌 김승연 회장 뿐이겠는가?  LG 구자원 회장도 2,000억원

의 부정축재자이다.  징역 3년을 선고했지만 집행유에 5넌으로 석방되여 자유의

 몸이 됐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재벌이라면 무조건 집행유예로 석방된다. 

 

박근혜의 경제민주화 선거공약은 <거짓말 공약>이 되여 허무하게 어이없는 판결

이 속출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불과 1년 동안에 벌어진 법원의 재판기록들

은 정의로운 재판은 전무하고 오직 <박근혜 정권과의 코드 맞추기>가 재판의 우선

순위로 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하에서 재벌위주 정치에 멍이든 시민들의 함성을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명박의 약점을 이용하여 재빠르게 <경제민주화>를 선거공

약으로 삼고 선전하였다.  하지만 집권을 시작한 박근혜는 곧 본색이 들어나 선거공

약은 흐지부지로 거짓말 공약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의 경제민주화 주장에 박수를 보냈던 무조건 보수주의적 순진한 민중들은

토사구팽식으로 오늘 박근혜 정권에 의하여 버림을 받고 있다.

 

돈과 정권의 눈치만 보는 한국의 사법부는 유전무죄와 무전유죄의 재판만을 계속

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한국의 희망은 없으며 민중에게 오직 재앙만 있을 뿐이다.

 

박근혜 정권은 무조건 친미 사대주의와 재벌정치로 망국적 위기에 놓여있다.

어느날 갑자기 재벌들이 박근혜를 해임하는 경우가 올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미국이 어느 시점에 가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용도폐기 처분을 고려하게 될것이

 예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견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미국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북한의 정치군

사적 위력이 미국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이러한 급변하는 동북

아 정세하에서 박근혜가 무지막지하게 북한과 대립노선만을 달리고 있는 것을 

리 달가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말하기 좋아 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은 미국이 58년만에 쿠바와 국교정상화를 선언한 미국의 정치외교에 대하여 교훈을

 배워야 한다.

 

아뭏든 박근혜 대통령의 그동안 국내정치와 국제정치에 대한 자질을 한마디로 요

약하면 민중과는 소통과 대화가 없는 오직 친재벌 정치에 매달리고 있다.

 

민족통일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놓인 과제는 통일에 방해되는 걸림돌을 치우는

과제가 우선이다. 이 걸림돌이 정치권에 있던 사회와 문화권에 있던 혹 종교계가 통

일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를 막론하고 어쨋던 그 걸림돌을 치워야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대박론을 집권초기에 소리쳤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말

하는 통일대박론은 중동사람들이 말하는 사막의 신기루처럼 보인다.

 

사막의 신기루를 <악마의 호수>라고 부른다. 박근혜가 주장하는 통일대박론은 역

<악마의 호수>라고 부를만하다. 이것은 흡수통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초기동분서주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주장하기 DMZ,

38선 비무장지대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 라고 헛소리 거짓말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발하는 DMZ는 어떤 곳인가? 

 

밭에서 꽝, 길에서 꽝 장마철마다 유실된 지뢰가 터지는 곳이 바로DMZ이다.  땅거

 미라고 부르기도 하는 지뢰가 도대체 얼머나 DMZ에 묻혀있나?

 

임진강을 따라 파주- 철원-연천-화천-인제 등지를 포함하여 130만발이 묻쳐 있다.

그리고 북한의100만발을 합하면 DMZ230만발의 지뢰가 현재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MZ의 전체면적을 따져 보면 496평방미터(100)에 지뢰가 1개식 매설되여 있

는 것이다.  대인지뢰는 100년이 되어도 썩지 않는다.

 

그런데 더 큰문제는 한국군에는 지뢰제거 장비와 인원 그리고 계획이 턱 없이 부족

하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DMZ평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큰 소리로 발표한것은 일종의 국제적 사기행각이다. 왜냐하면 우선 DMZ군사시설

 철수와 지뢰를게거하는 언급이나 계획발표 같은것이 국내에서 일절 없는데도 불구

하고 해외에서 그러한 황당한 발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분단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세계가 나서달라>

라고 호소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식 통일대박론이다. 하지만 박근혜의 통일대박

론에는 진짜 민족통일론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황당한 낭설 뿐이다.  박근혜는 마음속에 북한 붕괴를 바

라면서 미국이 지원해주는 북한 흡수통일의 시나리오를 통일대박론으로 삼고 있다.

 

한복을 입고 출현하는 박근혜의 외교술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눈치외교이다. 박근

혜 대통령은 한미일 3국 동맹에 목숨을 걸고 반통일적 눈치외교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의 눈치외교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데 있어서 이용만 당하면서

우리민족끼리 자주자립의 길을 망각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로인한 우리

민족의 재앙이 되고 있는 것이다.

 

친미 사대주의 외교와 고집불통의 독재정치의 전통이 골수에 가득 차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아버지의 그 딸이라고 하는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처해 있다.

 

박근혜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희망의 길을 가로 막는 재앙거리가 되고 있다.

 

 

이 글을 끝 맺으며,

 

 

오늘 세계에서 인권유린 왕초의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계에서 제1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거짓 주장을 하고있다.  크리스마스와 년말을

이용하여63개 국가에서 개봉하려다가 상영중지를 발표한 미국은 오바마와 케리

가 한목소리로 북한이 영화사의 해킹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마치도 천안함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조작한 것고 유사한 행동이었다.

 

이것은 또한 있지도 않은 이락 대량살상 무기(WMD) 주장과 또 있지도 않은 베트남 통킹만 공격을 구실로 침략한 사건과 다르지 않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하면 그 무엇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건을 조작하고 거짓 선전해 왔다.

 

미국을 추종하는 박근혜 정권도 미국을 본받아 미국식 거짓말 정치로 정권을 유지

하고 있다. 

 

박근혜는 2002 5 10일부터 14일까지 34일 평양을 방문했다. 간략하게 34일의 박근혜 어록들 중에서 중요한 요점만을 살펴본다.

 

)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이 없는 지도자이다.

) 남과 북이 서로 교류하면서 서로 맞춰나가면 자연스럽게 평화통일 할수 있다.

)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상설 면회장소 설치가 필요하다.

) 스포츠 교류를 통해 서로 화해의 장을 열어 나가자.

) 남한 답방으로 언제 서울에 오겠는가?

) 박근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공해 주는 차로 판문점을 통해 돌아 왔다.

) 박근혜는 돌아오는 차속에서 남과 북이 이렇게도 가까운데 왜 북경 먼 길을 돌

      아 다니지? “라고 하면서 판문점을 통해 왕래할것을 제안했다.

 

박근혜는 2002년에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고 와서 거침 없이 김정일 위원

장을 칭찬했다.

 

박근혜는 신은미-황선의 토크쇼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이른바 친북-종북 발언을 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박근혜는 분명히 국가보안법을 어기고 범죄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박근혜 정권은 반북과 종북몰이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

니 정말 더럽고 비열한 박근혜 정권의 재앙이다.

 

2014년은 최악의 해가 된것으로 평가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재앙으로 힘들고 어려웠다.

 

그래도 정의로운 민중의 소리는 <안녕들 하심니까>의 열풍으로 번질 것으로 전망한다.

2015년에 또 다시 저항의 모드로 급거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진보당> <자주민보>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동안 못다한 미련을 훌훌 털어버

리고  2015년에 오히려 더 빛나는 희망의 통일선봉대가 될것을 굳게 믿는다.()

 

(12/2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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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똥만도 못한 유신독재자 딸년인 닭그네 그리고 설사똥도 아까운 아베신조 개새끼~!!!!!! 이런 개잡년놈때문에 한반도를 갈라서게 만들었어~~!!!!!!!!
김정은같으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강한의지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핵실험부터 먼저 중단하라! 그리고 통진당해산? 쥐명박놈도 전통도 물태우도 빵삼이도 안했던걸 닭그네년이 없애버렸다! 진정한 선진국에서는 극좌파와 극우파가 함께 공존해야되는게 상식인데 아무리 남북대립이 심각하다해도 너무한짓이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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