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114]개한만국 잡지랄은 등급으로도 최저질급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얼마전 민중을 개와 돼지라고 해서 파문을 일으켰던 나향욱이라는 자의 말은 개 돼지의 기생충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개와 돼지 보다 더 못한 매국노들과 쓰레기 언론과 기생충들이 북에 대한 거짓 시나리오를 연발하다 못해 이제는, 다카키마사오가 계집들 수백명을 옆에 끼고 온갖 더럽고추악한 짓거리를 해먹던 잡놈 이야기를 북에 덮어 씌우는 날강도 짓거리를 하고 있다.
“삼성이 반도체 공장 백혈병 피해자에게 건넨 돈, 500만 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성매매 여성에게 준 돈, 500만 원” (2016.07.24 프레시안)
– 이것이 犬韓蠻國 실상이고, 정경유착 더러운 매국노의 특혜로 성장한 재벌이 회사 명의로 산 빌라에서 일인당 500만원씩 주고 그룹섹스를 해 먹던 이건희 종류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수두룩 할런지는 하늘을 두루마기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 다 나열한다해도 부족할 것이다. 박정희가 외국에서 유명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할때 마다 포주가 되어 여자를 제공해주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 아닌가? 전에 모 방송 아나운서가 아프리카 우간다 대통령 방문후 까만 아이을 낳아서 다 놀라지 않았는가? 그 것도 결혼까지한 여자가 말이다.
이런것은 매국노들이 행한 더러운 행각에 비하면 저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도 못한 강제된 불륜일 뿐이다.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똥령은 또 어떠한가?
어린 나이때 부터 즈 애비 보다도 늙은 놈의 첩지랄을 하더니만, 어쩠던 그 서방의 사위와도 붙어먹는다고 소문이난 인륜도 저버린 똥구데기들이 아닌가?
이런 개X 보다도 더 드러운 벌레들을 찍소리 않고 따라가는 국민들은 사람인가?
그런 주제에 지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오물을 북에 몽땅 뒤집어 씌우며 더러운 프로파간다를 날리고 있다.
미국 똘마니인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평양에 다녀오면 이상해진다 면서 김정일이 고안한 ‘임신공격’을 해댄다며 모략질을 한다. 대남적화전술로 ‘씨앗심기 작전’ ‘임신 특공대’ 가 있다면서 북이 수백여명의 정치인 기자 사업가들을 미인계로 포섭한 뒤 아이를낳게 하고 그것을 미끼 삼아 협박하고 돈을 뜯어 낸다는 것이다.
텔레그라프는 탈북자 장진성의 책과 일본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북한정권이 ‘임신공격’ 전술을 사용한다고 지들 떼거리들이 하는 반윤리 짓거리를 비열하게 그대로 북에뒤집어 씌우고 있다.
일본놈들은 우리 어린 여성들을 20만명이 넘게 끌고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했으며, 그 뒤를 이어 남한 정권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미국이 일본과 전혀 다를 바 없이 우리 젊은 여인들을 그렇게 학대하고 가지고 놀았잖은가?
이런 적반하장 거짓 프로파간다가 이어져온 세월이 장장 60~70년이다.
참음에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요사이 유행되는 포켓몬고 (Pokemon Go)가 대인기를 치면서 사고도 많은 가운데, 시리아에서 너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이 “포켓몬 잡을 때 저도 구해주세요” 라고 그려진 종이를 들고 서있는 모습들이 있다.
시리아 아사드를 독재자로 색칠하는 쓰레기 반군들은 그 아이들의 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이 아이들이 시리아 아사드 독재로 부터 얼마나 힘들게 살면 이런 말을 하겠는가?’ 라며 사람들로 부터 동정과 함께 아사드 나쁜놈이라고 각인을 시키는 선전을 하고있다.
미국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기 위하여 반군들을 양성하여 내전을 이르키고 학살하여 아사드에게 뒤집어 씌워 개입하여, 중동에서도 국민의 삶이 상위였던 시리아를지금의 생지옥으로 만들었지 않은가?
“이스라엘을 위해 시리아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는 힐러리의 이메일이 공개 되었지않은가.
월스트릿저널이 “알 아사드 정권 전복 음모” : 미국, “시리아정부 군사전복 시도 실패”라는 기사를 2015.12.24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시리아 반군들을 돕기위해 사우디 돈에 크게 의존” 이라는 기사를 냈다. ( The New York Times “U.S. Relies Heavily on Saudi Money to Support Syrian Rebels” JAN. 23, 2016 )
월드트리뷴은 2016.01.03에 나토 자료를 인용하여 “나토 자료 –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시리아 국민 지지율은 70%, 중립20%, 10%는 반군을 지지”라고 보도했다.
그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기들의 말에 복종하지 않는다 해서 뒤집어 엎으려는 악마들이 주둥이로는 ‘민주주의’ ‘인권’을 들먹이고 침략하여 대살육과 파괴 강도질을 다하는 것이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011.03월 내전 이래 28만~40만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유엔난민기구등은 시리아 난민수를 760만으로 집계하고 있다(2016.07.22 경향신문)
미국이 이라크에 어떤 사악한 일들을 했는지 보라.
2016.07.18 sputnik 은 1999년 미국방성 회의에서 초강대국이 출현하기전 이라크 시리아 이란(9.11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도 추가)을 쓸어버리는데 5~10년 시간이있다고 참석했던 #3고위인사 Wesley Clark 장군의 말을 재인용 보도했다.
9.11이 자작극이라는 논란 속에서 대대적인 중동 침략전쟁이 개시되었다.
18년간 세계 경제를 지휘했던 앨런 그린스펀 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이라크전쟁은 석유이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2016.02.17 시사통신).
이라크 후세인 독재정권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 선전하며 처들어가 지금 이라크가 어떻게 지상천국이 되었는지 보라.
리비아 역시 시리아와 똑 같은 중상모략 거짓 선전으로 침략하여 생지옥을 만들었다.
미국과 유럽의 침략을 받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사상자들 파괴 그리고 현재 난민수가 6천만명이 넘는 이런 생지옥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바로 보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권”을 떠들고 “민주주의” 를 떠들며 쳐들어가 박살낸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이 그미국왈 “독재자” 치하에서 어떻게 잘 살았었는지 리비아의 경우를 비교해 보라 ( “가다피 시절 리비아에서는” http://c.hani.co.kr/hantoma/3026264 남호정 ).
‘미국의 자치령 식민지 노예새끼들아, 감히 어디서 말이 많아? 까라면 까고 뽑으라면 뽑는것이지!’ – 이 말이 딱 아닌가?
( 참고 : 사드배치는 한국의 죽음을 말한다 http://c.hani.co.kr/hantoma/3100271 )
미왜창녀는 다카키 마사오 즈 애비를 닮아 하는 짓거리도 똑 닮아간다.
세월호 학살을 하고 보도지침을 주어 언론을 통제하더니 사드에 대해서도 보도지침을주었다한다. 거짓과 조작 음모의 더러운 술책만을 배운 닭대가리이다.
Foreign Policy가 보도한 대로, 박근혜가 더러운 개쌍왜종 가정교육 탓으로 사람의 행실을 못하고 사생활에 있어서나 공적인 일에서나 완전 개호로쌍것 기생충이다.
북이 언제 한번 전쟁을 원한다고 말한 역사가 있었는가?
너희 상전을 위하여 사드를 놓고 돈쓰다가, 전쟁나면 제일 먼저 핵미사일 공격받아 죽어주는 것이 너희들의 안보이냐?
요 얼마전 어마어마한 핵잠수함 2대가 들어오더니 이어 주일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미사일 일개 포대가 훈련을 위해 부산항에 도착했다.
이 세마리의 독사들 미일한이 요 근래에 더욱 더 밀착하여 쑥덕공론을 벌이고 있다.
엊그제는 미국의 북인권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탈북자들(자유북한운동연합)이 30만장의 쓰레기를 또 북에 날렸다.
미국의 북인권 이라면 약방의 감초 처럼 끼는 자가 수전 숄티이다.
이번 북에서 여자 고아들을 납치하려다 붙잡힌 고현철은 이 납치를 수전숄티가 시켜서한일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이 악녀는 부정하고 있다.
요즘 남한에서 나온 몇가지 소식만으로도 미국이 약소국들을 침략할 때 쓴 명분으로써충분하다.
북녁 여성12명을 유괴납치하고 변호사 접견도 막았으며, 국정원은 법원의 명령도 무시했다.
법이 없는 나라 아닌가? (미 NYT, “한국 사회 사법부 불신 팽배” 2016.07.19 NP뉴스프로)
그리고 유엔의 접견 조차 한국정부가 불허했다(2016.07.08 한겨레). 조폭두목 미국의 빽만 믿고 막무가내로 유엔도 무시한다.
남한은 언론을 조작 통제하고 보도지침을 내리고 인터넷도 차단하는등 세계 꼴치 수준의 인권국가이다
그리고 집회 결사의 자유도 다카키 매국노 입맛대로이다.
(로이터, 한상균 5년 선고는 평화적 시위의 권리 무시한 것 2016.07.05뉴스프로)
(“세월호 집회 불허 경찰, 어버이연합 집회는 모두 허가” 2016.06.09 경향)
(포린폴리시 “한국, 독재시대로 회귀하는가” 2016.07.17 경향신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신사를 보고 더럽다고 짖는 꼴이다.
우리 인간은 감정이 있기에 당연히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매국노들 같이 이렇게 북을 미워하며 그 증오가 불타는 것은 이세상 그어느 곳에도 없을 것이다.
발광하는 정신병자 치료중 하나인, 전기쇼크를 가해도 효과가 없을 듯하다. 그것도 장장 70년간의 미친 광란의 짓거리를 말이다.
그 미움과 증오는 이 세상을 다 삼키고도 남을 듯 하다.
더욱이 그 증오를 다음세대들에게 까지 물려 주고 있으니 이게 어디 개와 돼지 정도인가?
이렇게 동족을 못 잡아 먹고 날뛰는 미치광이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사기극이며 자신들이 사이비 종교인임을 선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이웃을 사랑하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포인트이며 불교역시 자비를 그 누구에게나 베풀어야 한다는것이 석가의 가르침이 아닌가?
매국노들의 뿌리가 너무 깊이 박힌 남한에서 사회 정의 양심을 말하는 사람들이 왕따당하고 바보 취급받는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말하는 사람들은 창살 아래 갇혀 살아야 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우리가 서 있는것이다.
어디에서나 썩은 누런 고름만 흐르며 그 곳에서 창출된 바이러스들이 이곳 저곳 악의기운을 전염시키면서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고 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병들게 만들고 결국 죽게 만드는 이 악종 바이러스들을 전멸시키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전체가 위험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