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이남의 초불은 말씀하신대로 새 도적을 부르는 초불임이 틀림없을것입니다.

통일의 홰불을 밝히자는 선생님의 호소에 적극 찬성지지합니다.

그런데 탄핵의 초불이 통일의 홰불로 되려면 타오르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요?

공염불에 지나지 않겠죠, 그저 소망입니다.

조선이 없이는,  이남은 무당의 노예생활을 계속할 수 밖에 없읍니다.

의미심장한 귀중한 가르치심, 언제나 정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빨리 조선에 의하여 통일조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황진우 선생님 말씀을 적극 지지합니다.

72년째 강도 미제의 노예국 대한미국에 몇개월 내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정보, 교육 등등
눈에 띠게 상당히 달아질 것으로 내다 봅니다. 
남. 북, 북. 남 문제도 급하게 각종 교류가 시작 될 것으로 내다 봅니다.

그리고 남쪽 정치가 앞으로 민족평화통일 문제를 말하지 못하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당선이 않될 것으로 내다 봅니다.

그래서 김명철 박사님의 말씀처럼 2020년 안에 미제는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6.15와 10.04의 정신들의 실천에 속력을 붙을 것으로 내다 봅니다.

그렇게 되면야 걱정이 덜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되도록 승냥이들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또 세월이 흐르고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바로 통일로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