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친년 박근혜가 입만 열면 더러운 악담질과 막말소동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악에 받쳐 북을 저주하고 중상비방하고 욕하는 박근혜야말로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로다.
박근혜 대가리 속에는 뇌수가 없고 친미사대주의와 대북적개심만 넘쳐나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처럼 주둥이만 열면 저주, 중상비방, 욕설만 토해내느냐 말야.

미국놈들이 핵무기를 가진 북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으니, 머지 않아 짐을 싸고 남한에서 훌쩍 떠나가는 수밖에 없지. 박근혜가 이걸 눈치 챘거든. 그래서 그년은 오바마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늘어지면서 자길 버리고 가버리면 어떻게 하시냐고,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돌아서서는 북에게는 악담질 해대며 지랄발광하는 거야.

멀지 않아서 미국놈들이 박근혜와 이별하는 날, 청와대에 지옥문이 활짝 열리게 될 거야. 그러면 박근혜 미친년은 으악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지옥의 유황불 속으로 쿵 굴러떨어지게 되지.
거기에 가면 그년의 애비 박정희도 100도 화상을 입고 9000년 동안 비명을 지르고 있을 테니, 이젠 부녀가 이중창으로 비명을 지르면 거참 꼴 좋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