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남자로 말할 것 같으면 400,000이상의 탈남자가 미국에 살고 있다고
통계는 말해주고 있다.

탈남자가 유럽에도 많이 많이 살고 이써뇨.

남들은 200을 전투에 땀흘리며 매진하는데 골프? 테니스?
미친 개자식이지요.

웃기는 인간들이구만...ㅋㅋ
돈이나 많이 받았으면 몰라도 한달에 1200유로인가를 한달 급여로 받아 집세내고, 생활비하고, 잡비쓰고...
남아서 골프와 테니스도 헀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ㅋㅋ
어찌 생각하는 것들하고는... ㅉㅉ

쥐약을 받아먹다 신세조져버려네요.
착실히 했으면 계속 승진도 할수 있었을 텐데... 망할놈의 새끼

탈북을 할 정도면 왜 그랬는지, 그조직이 어떤 곳인지, 뻔히 아는거 아닌가요?
북한과 그를 따르는 사람과 집단은 태공사가 쳐죽일 놈이지만 왜 그랬는지 생각하고 각성해야 할겁니다.
세살짜리 애도 아는 북한의 실정이 그렇게 만든것 아닌가요?
이것이 북한의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북한 정권에게 진실을 말하고 현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외국에 사는 통일 운동가라는 명함을 갖고 사는 사람들의 의무일 것이요..
스웨덴의 임선생, 엘에이의 노선생등 모두 제자리를 잡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일에 대해 북한이 누구를 납치한다든가 하는 일이 생길지 걱정입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일이 너무도 많았기에..

까치 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