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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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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6-07-30 14:58 조회1,70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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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은 생전 습관적으로 《인민들이 좋아하오?》,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소?》라고 물었고, 제품 하나를 보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면 그리도 기뻐하였다고 류경 사이트가 전하였다.

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전에는 침수구역 주민들을 원래 살던 집보다 더 멋있는 새 집으로 이사시킨 다음 건설을 끝내고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는 등 김정일 위원장에게는 근로자들의 만족과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었다고 하였다.

사이트는 이어 김정일 위원장의 그런 인민사랑의 뜻을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그대로 구현해나가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의 뜻과 결심, 현명한 영도로 인민의 이상과 꿈이 실현되는 정치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인 사회주의강국의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은 단지 구호가 아니라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애국신조였다.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이고 우리 나라에서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한 당이고 국가이며 우리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인것만큼 모든것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장군님의 뜻이고 의도였다.

《인민들이 좋아하오?》,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소?》

이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습관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제품 하나를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면 그리도 기뻐하시였고 살림집시공이나 공장관리운영을 알아보실 때에도 인민들의 생활상조건과 생산환경부터 헤아리시였다.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었다.

묘향산과 룡악산의 탐승도로, 만수대거리와 마전호텔,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비롯한 유원지, 주택지구, 문화생활기지, 공장과 상업봉사기지들마다에 인민을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제일 좋은것, 가장 훌륭한것을 인민들이 향유하도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뜨거운 손길은 인민자가 붙은 극장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시며 마지막유산으로 남기신 인민극장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3월 삼수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내가 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를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주민들을 원래 살던 집보다 더 멋있는 새 집으로 이사시킨 다음 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신 이야기는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그 뜻을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혁명과 건설에 그대로 구현해나가고 계신다.

인민은 오늘도 최우선, 절대적높이에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향유자이고 인민이 모든것의 창조자이다. 현대적인 공장들로부터 산업기지들, 웅장화려한 주택지구들과 교육, 문화, 보건시설들 그리고 상업봉사기지들에 이르기까지 수풀처럼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에는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인민중시의 사상과 정책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최근 년간에 건설된 마식령스키장, 갈마식료공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양과 원산, 남포, 강계, 함흥, 신의주를 비롯한 전국각지에 건설된 육아원, 애육원, 그리고 미래과학자거리, 릉라도인민유원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과학기술전당, 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한 창조물들은 그이의 인덕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대중적이며 인민적인 향유물들이다. 사회주의의 인민적시책과 혜택속에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하루빨리 향유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중요생산시설들과 교육문화시설, 살림집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건설되여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원수님,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페회사에서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위대한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뜻과 확고한 결심,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되는 정치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인 사회주의강국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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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이보시오.. 황선생!!!
당신 진짜 정신 나가도 진짜 멀리 나갔나 보오..
제발 정신 차리시게..
한편으론 불쌍한 생각이 들기까지 하니 어쩜 좋소이까?
아직도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동조하리라 착각하시려나?
혹시 병원엔 가보시기나 했나 심히 걱정이 앞서네...
혹시 자손들이 있다면 이런걸 절대로 내색하지 마시게나..
우리 같이 나이 먹어 가는 세대가 부끄러워진단 말이요..
이걸 어쩜 좋나?
주님 어린 양을 돌보소서.. 아멘..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입니다.

ㅎㅎㅎ
까치는 귀신이 들려도 여간 들리지 않았구려...
제 정신을 어디에 두고 주님이라니...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주여!
천장에 달린 메주여, 올해에도 장 맛이 좋게 뜨시고
맥주여, 삼복 더위의 갈증을 싹 씻어주시고
청주여,몸속의 독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소주여, 맥주에 찌든 독을 말끔히 해장 해 주소서!

참고: 主는, 自身 안의 自神이다. 
        예수도 '네 안에 主가 있다' 했거늘, 밖의 鬼神을 主님이라 부르는 것은 곧 귀신에 홀린 또라이라는 증거!

이렇게 귀신에 홀린 것들을 위해서 김일성 주석께서 主體思想을 펴 내시었다.

애독님의 댓글

애독 작성일

잘읽고갑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유모아가 섞인 진리의 댓글도 감탄 그 자체입니다.

늘 옥체건강 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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