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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봐도 창창하고 저렇게 봐도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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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E 작성일16-07-27 11:50 조회1,0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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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기백 약동하는 조선의 미래는 이렇게 봐도 창창하고 저렇게 봐도 창창하다. 그와 정반대로 국운이 이미 기운 미제의 미래는 이렇게 보면 암울하고 저렇게 보면 처참하다. 놈들은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다. 왜냐면 조선이 미제의 거만한 콧대를 보기좋게 와작 꺾어버리고 최후승리의 노래를 부를 날은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날은 우리나라가 통일강국으로 우뚝 일어서는 감격의 날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조국통일은 그렇게 믿어지지 않는 꿈처럼 우리 민족에게 불쑥 다가올 것이다. 통일을 막아보려던 악의 세력은 이미 주눅이 들어 꼬리를 사리고 설설 기어다니는 저 우스운 꼴을 좀 봐라.
반만년 민족사에 눈부신 햇발이여 비치어라. 삼천리 강토에 행복이여 넘쳐라. 조국통일 만세! 우리 민족끼리 행복한 미래여 영원무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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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확실히 보시고 쓰신 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꼭 80년을 넘길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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