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가버린 불쌍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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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7-26 08:48 조회1,0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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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모으고 있을 때에는 그런대로 먹고살기라도 했겠지만,
나이가 먹고 늙어가니 자연히 한량들의 관심이 뜸해질 수 밖에 없다.
인기만 떨어지는게 아니다. 쓸모없게 되니 이리채이고 저리 넘어지고, 신세가 참으로 처량하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고 충고했나 보다.
요즘 싸드배치문제로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늙은 닭, 참으로 가련하다.
미국한테 붙자니 중국의 사나운 눈초리가 예사롭지가 않고, 중국의 비위를 맞춰주자니
누리고 있는 영화가 한순간에 없어질 것 같다.
진짜 불안해 죽을 지경이다.
옛날에도 그랫지만,
퇴기로 전락하면 좋은날의 영화는 다시 쥘수 없는 법!
정도우에 서지 않으면 영화는 한순간에 개꿈으로 되어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렇제!
사람 무서운줄 알아야제...
나이가 먹고 늙어가니 자연히 한량들의 관심이 뜸해질 수 밖에 없다.
인기만 떨어지는게 아니다. 쓸모없게 되니 이리채이고 저리 넘어지고, 신세가 참으로 처량하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고 충고했나 보다.
요즘 싸드배치문제로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늙은 닭, 참으로 가련하다.
미국한테 붙자니 중국의 사나운 눈초리가 예사롭지가 않고, 중국의 비위를 맞춰주자니
누리고 있는 영화가 한순간에 없어질 것 같다.
진짜 불안해 죽을 지경이다.
옛날에도 그랫지만,
퇴기로 전락하면 좋은날의 영화는 다시 쥘수 없는 법!
정도우에 서지 않으면 영화는 한순간에 개꿈으로 되어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렇제!
사람 무서운줄 알아야제...
댓글목록
흑등고래님의 댓글
흑등고래 작성일글쎄 내생각에는 자네가 한말은 하룻강아지모르고 날뛰어대는 너희주군 김정은이에게 해야 합당할것 같은데 자네 번지수를 잘못찿은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