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빠지게 일해서 미국 놈들에게 다 바치고 허우적 거리는거 고만 끝내자.

이남이 돈 이 더 있으면 그거 형제끼리 나눠 먹으면 안 되는가?

조선으로 통일하여 주체강국으로 우뚝 서면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할 것 아닌가?

군사강국에 경제강국에 자원강국에----

물론 그간 일본과 미국에 아부하며 민족과 국가를 베반한것들은 불안하겠지만 마음 고쳐 먹으면 용서한다지 않던가.
식민지에서 댓글 몇 자 적고 연명하며 치졸하게 사는 것 보다 좀 덜 먹더라도 통일 국가의 백성이 더 자랑스럽지 않은가?

아무리 덜 먹는다고 해도 지금의 영양 과잉/비만보다는 나은 것 아닌가?

통일이 되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맘껏 즐기고 자연산 무공해 먹거리도 풍부해지고 인정도 넘쳐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남 주도의 통일이 되면 그렇게 안 된다.

중국과 러시아를  침략하기 위해 백두산까지 미군기지가 들어설 것이고
조선의 처자들까지 양갈보가 될 것이고
그 많은 희토류 등의 지하 보물들은 미국이 가져갈 것이다.

과연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서 배겨 나겠는가?
여러모로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진다.

우리가 살 길은
좀 불편한 게 있더라도 조선 주도의 통일을 하는 것이다.
좀 불편하더라도 그 반대로 나은 것도 있지 않은가?

헬렐레 사는 것들에겐 불편한 게 있겠지만 모두를 생각하면 어느 모로 보나 나은 게 더 많다.

제 나라 토종 채소 종자도 미국에서 사와야 하는 실정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유전자 변이 먹거리와 갖은 독약을 수입해 먹어야 하는 실정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미군들은 이남에서 고속도로 통행료도 안 내고 다니는 것 아는가?
미국놈들이 이남의 처자들을 모두 화냥년으로 생각하는 거 아는가?
미국놈들이 이남의 백성들을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쉬운 강아지로 여기는 것 아는가?

조선 주도의 통일이 분단 된 채로 사는 것보다 나쁜 게 무언가?

정신 바짝 차리고, 더 늦기 전에 통일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