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참 재미나는 글을 정중히 소개합니다.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아래 참 재미나는 글을 정중히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5-03 15:53 조회1,337회 댓글4건

본문

외국 국적자들의 친북행위 속수무책

기사승인 2016.05.02  03:41:13 - [심층추적] 해외 거주 친북인사들의 망언·망동

외국 국적자들은 수사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기도 쉽지 않아. 이들의 친북활동 막기 위한 입국 금지 조치라도 취해야
테러방지법이 야당 의원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국내외 좌파 단체들의 비난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테러방지법으로 과도한 권한을 부여받은 국정원이 전 국민을 테러 용의자로 만들어 감시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북한이 정찰총국을 통해 남한 공공시설에 대한 대규모 테러 계획을 노골적으로 밝히는데도 불구하고, 당사자인 우리 사회에선 대(對)테러 기관의 기능 약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셈이다. 이들 단체 주장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사드 반대’, ‘한미연합훈련 반대’, ‘친미적 박근혜 정권 반대’다.
“박근혜를 처형하라”

지난해 11월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반(反)정부 집회인 이른바 ‘민중총궐기’에서 등장한 구호다. 당시 쇠파이프로 경찰을 공격하고 밧줄로 경찰차를 묶어 포획하는 시위대의 폭력성에 가려졌지만, 사실 이날 시위에선 대통령에게 신체적 위해를 가하자는 내용으로 해석되는 현수막과 구호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단순한 반(反)정부 시위로 보아 넘기기엔 도를 넘어선 장면이었다.

‘박근혜 처형’이라는 현수막은 이후에도 계속 등장한다. 광화문 시위가 있은 지 며칠 후 대구의 한 시장 골목. 두 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준비했던 현수막을 펼쳐들고 “박근혜를 처형하라”고 외쳤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근거지인 대구에서 반(反)박근혜 구호를 외침으로써 ‘박근혜 처형’ 운동의 동력을 만들고 지지 세력을 규합해 보자는 의도였다. 최근에도 광화문 일대 등에서 비슷한 시위가 종종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각종 반정부 시위에서 과격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라는 좌파 단체로서 좌파 운동가 박 모 씨와 승려 두 명이 주도하고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처형’을 선동하는 사람들

이 단체는 SNS상에서도 “박근혜를 처형하라”라는 구호를 천만 명에게 릴레이로 전파하는 운동을 벌이며 이 선동 구호의 확산을 기도하고 있다. 실제로 ‘박근혜 처형’ 게시글은 다른 팔로워들이 공유하는가 하면, “능지처참해야 한다”는 식의 언어 폭력적 표현이 댓글로 달리고 있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라는 단체가 민주노총이나 과거 통합진보당 같은 상부단체의 조직적 지시 아래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또 이들의 활동이 실제 대통령에 대한 위해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지난해 3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피습했던 김기종 사건처럼 이런 ‘외로운 늑대’형 인물이나 단체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상부조직이 없다는 사실은 이들의 행동을 통제할 체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수사 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기 쉽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즉 ‘외로운 늑대’들의 일탈 행위가 언제 어떻게 실제 테러로 발전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격한 면모를 보이는 단체들은 더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코리아연대와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이다. 코리아연대는 자신들을 ‘21세기 레지스탕스’라면서 ‘미(美)대사관 진격’이라는 이름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기습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반미(反美)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은 지난해 3월 1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는 과격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 소속 목사가 지난해 12월 22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SNS 상에서 촘촘하게 연결돼 있는 이들을 연대해 주는 핵심 가치는 몇 가지로 요약된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전제 아래 굳어진 반미(反美) 의식과 민족우선주의, 그리고 미북(美北) 평화협정 체결이다.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최근에는 사드 미사일의 한국 배치와 한미연합훈련 반대, 미북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를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평화단체 조직원들의 속내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하는 단체들의 평화는 어떤 평화일까. 이들 단체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직원들이나 이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인사들의 SNS 게시글을 보면,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제국주의 미국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평화수호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족을 내세워 국내에 반미(反美) 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북한의 대남(對南) 통일전선전술과 맥락을 같이한다.
 
SNS 공간이 반(反) 정부 활동과 의견 공유의 채널이 된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해외 시민권이 있는 친북 인사의 경우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해외 SNS 업체의 계정에 대해 제한 조치가 쉽지 않다는 점을 이용해 SNS를 친북 활동의 해방구로 만들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24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인터넷 카페 ‘세계물흙길연맹’을 운영하며 이적(利敵) 표현물을 대거 게시한 카페 운영자 방 모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해당 카페를 폐쇄했다.

카페 게시판에 북한 사회주의 체제와 3대 세습 독재자들을 미화·찬양하거나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문건, 댓글, 동영상 등을 올린 혐의다. 카페 운영자 방 모 씨가 육군 대위로 제대한 정훈장교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충격을 주기도 했다.

▲ 해외 친북인사들은 자유롭게 북한에 방문한 후 남한에 들어오고 있어, 북한에서 받은 지령을 남한 종북인사들에게 하달한다 해도 제지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사진은 재미 친북인사 최재영 목사(中)가 북한의 대남공작부서 통일전선부 맹경일 부위원장(左)을 만난 모습이다.(본인 SNS 캡처)

종북 카페 개설자, SNS 통해 친북 활동

그런데 이 카페의 개설자 림원섭 씨는 스웨덴에 거주하며 SNS에서 친북(親北) 활동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 ‘물흙길’이라는 이름도 림 씨가 창시한 무술의 일종이라고 한다.

림 씨가 SNS에서 전파하는 글들은 북한 정권 찬양 및 핵개발을 포함한 북한 군사력 옹호, 한미연합 훈련 비판 등으로 2011년 폐쇄된 카페와 다를 바 없다. ‘북한이 눈에 띄지 않는 초고속 ICBM 핵폭탄을 개발한다’는 기사와 함께 “정의의 나라 북조선은 꼭 승리할 것”이라는 글을 올린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핵탄두 개발 소식을 선전하는 기사와 관련해선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을 강자로 만들어준 조선”이라고 찬양하는 식이다. 림 씨는 이곳을 통해 3000여 명의 국내외 인사들과 정보를 교류하며 친북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외국에 개설한 SNS 계정의 경우 차단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외국계 SNS 업체들이 국내법을 기준으로 계정을 차단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인터넷 회사의 경우 한국 법원에서 영장을 발급해도 메일 관련 수사 협조를 해주지 않아 사이버 주권 논란까지 일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해외 친북 매체인 <민족통신>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사이트는 현재 국내에서 접속이 차단돼 있지만 SNS를 통한 접근은 자유롭다.
<민족통신>은 북한을 60여 차례 방문하며 북한 체제 선전에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일성 상’을 수여받은 노길남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매체다. 이 매체는 북한 입장을 대변하다시피 하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국내외에 친북 운동의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66번째 방북한 노 씨는 북한의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세계 최연소 지도자가 세계를 좌지우지’(2016년 3월 6일)란 기사를 올려 김정은을 찬양했다. <민족통신>의 SNS 계정은 이밖에도 ‘민심의 버림을 받은 산송장 박근혜가 갈 곳은 지옥뿐이다’(조국통일연구원 백서, 2016년 3월 18일), ‘김정은 지도자, 상륙-반상륙 방어훈련 현지지도’(노동신문, 2016년 3월 21일) 등 북한의 공식 선전물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이인숙, 강산 등 다수의 해외 친북 인사들이 SNS를 통해 북한 입장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국내 인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 사례를 보면 왼쪽 아래의 박스기사와 같다.

남북 자유롭게 드나들며 친북 활동

재외(在外) 친북인사들이 SNS에 올린 글들은 팔로워들을 통해 국내로 유입·확산된다. 이들 재외 친북인사들의 SNS 팔로워 수는 각자 수천 명 이상이다. 국내 인사들은 이에 대해 댓글이나 공감 표시 등의 적극적인 지지 활동은 자제하면서도 꾸준히 열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의 이적 목사가 스웨덴에 거주하는 친북인사 림원섭 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반(反)정부 게시글을 공유하고, 재미 친북인사 이인숙 씨의 ‘우리민족끼리’ 게시글에 “찬성합니다”라고 동조하는 식이다.

문제는 이런 해외 친북인사들이 SNS 상에서 활동하는 것을 넘어 해외 시민권자라는 특수 조건을 활용해 북한과 대한민국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에서 대남부서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후 대한민국의 종북 인사들에게 하달한다 해도 누구도 제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북한과 평양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하다 강제 출국된 신은미 씨의 사례가 재연될 수도 있다.

지난 3월 7일 명동에 위치한 향린교회에서 열린 진보단체 ‘예수살기’의 전국총회 현장에는 지난해 9월 북한에 다녀온 한 젊은 목사의 ‘북한 바로 알리기’ 강연이 있었다. 예수살기는 2010년 6월 무단 방북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인 한상렬 목사 등이 주도해 설립했는데, 국가보안법 폐지를 포함한 이념 운동을 주로 하는 단체다.

이날 강연의 연사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최재영 목사로 친북 매체 <민족통신>의 편집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북한의 문화선전원 격인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와의 2014년 대담을 보면 최 목사의 성향을 유추할 수 있다.

이 대담에서 최 목사는 북한 체제 선전의 공로로 북한 정권에서 주는 훈장을 수여받은 노 씨에 대해 “북부조국 바로 알리기로 통일운동에 기여했다”, “조국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애 쓴다”라고 평한 바 있다.

지난 3월 한국에 온 최 목사는 방문 기간 동안 좌파 시민단체 강연 및 대표자 면담, 각지의 대안학교 학생들 상대로 한 강연, 휴전선 방문, 야당 국회의원들과의 개별 면담, 진보 매체 기자들과의 간담회 등 쉴 틈이 없었다.

최 목사가 남한에서 수행한 ‘북한 바로 알리기’는 북한 소재 교회 소개와 최근 북한의 발전상으로 요약된다. 최 목사는 북한에서 본인의 눈으로 본 것만 말한다고 자평하는데,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언론 기고문을 통해 공개된 최 목사의 생각은 이렇다.

북한 교회는 알려진 것처럼 가짜가 아니라 진짜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이 봉수교회·칠골교회·정백교회·평양제1교회 등을 직접 방문해 목회자나 신도를 인터뷰 했는데, 북한식 기독교는 남한이나 서구식 기독교가 아니라 마치 초대교회처럼 정착한 북한식 사회주의 교회라는 것이다.

또 본인의 SNS에 평양과학기술전람회, 김일성종합대 캠퍼스, 사과농장, 협동농장, 병원, 공원 등을 방문한 사진과 관계자들의 설명을 전하며 북한의 발전하는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 목사가 보여주는 북한은 북한 당국이 공개를 원하는 내용에만 국한돼 있다.

예컨대 북한의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침묵하고 북한이 무상교육, 무상보육, 무상의료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다. 또 SNS를 통해 북한 인권 침해 실태를 폭로한 탈북자들을 지속적으로 비하하여 북한인권에 대한 문제 의식을 희석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된 북한의 대남공작으로는 사이버 문화심리전이 있다. 예전처럼 직접 이념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북한의 역사·인물·영화·음악·문헌 등을 전파하며 친북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씨가 수행하는 ‘북한 바로 알리기’가 이에 해당한다고 지적한다.

최 목사는 2013년 7월 24일 6·25 전쟁에 참가한 북한군 사망자들을 기념하는 평양 외곽 소재의 ‘조국해방전쟁 참전렬사묘’ 개장식에 참석, 북한 ‘전쟁 영웅’들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에서 정전협정일을 기념하는 ‘전승절’ 60주년 행사의 일환이었다. 최 목사는 사흘 후 전승절 행사에도 참여했다.

북한의 소위 애국열사묘에 대한 최 목사의 관심은 대단해 보인다. 2012년 9월 방북 때 ‘신미리 애국열사릉’을 방문했고, 2014년 4월에는 ‘대성산 혁명열사릉’, 2014년 9월에는 ‘해외동포 애국자묘’와 ‘재북 인사 묘역’을 방문했다고 본인이 밝히고 있다.
 
대남 공작부서 고위 인사와의 커넥션

최 목사는 북한 대남공작부서의 최고위급 인사를 만난 사실도 밝혔다. 올해 1월 7일 SNS 상에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맹경일 부위원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그가 사망한 김양건 통일전선부 부장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예측 의견을 올렸다.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국방위 소속의 정찰총국과 함께 북한의 핵심적인 대남 공작부서다.

이런 대남부서 최고위급 간부를 만난 인물이 국내에 버젓이 입국해 각종 진보단체 대표들과 야당 국회의원들을 자유롭게 만나고 다닌 것이다. 일각에선 최 목사가 SNS를 통해 북한 고위급과의 친분을 과시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진보 세력들이 최 목사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하고 있다.

국내 공안 당국도 최 목사를 주시해왔기 때문에 지난 3월초 그가 입국했을 때부터 수사를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수사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공안 당국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사정이 이렇다면 추후에는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입국 금지 조치라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 목사의 SNS를 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맹경일이 그동안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의) 대남라인과 해외교포라인 등의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재외 친북 인사들이 북한을 방문해 맹경일을 만나 모종의 언질을 받은 후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한미군사훈련 반대·미북간 평화협정 체결·주한미군 철수 등을 줄기차게 외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 있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최 목사의 사례가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해외 체류 친북 인사-국내 친북 세력’으로 이어지는 삼각 커넥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재욱 기자 jujung19@futurekorea.co.kr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남에게서 기쁨을 사느니 내 행동을 곧게하여 남의 시기를 받음이 났다.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없이 남에게 칭찬을 받느니
나쁜짓을 하지 않고도 남에게 훨뜸음을 당하는 편이 났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위 사진은 최재영 목사고
그 글 안에 민족통일 애국인사님들 민족통신 노길남, 이인숙, 강산 선생님이 계십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차 저거 미래한국에 올려진 글인데 지우거나 삭제는 말아주세요~!!!! ㅡㅡ;;;;;;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조선에 대해서는 잘했어도 잘못했다고 하고 이남에 대해서는 잘못했어도 잘했다고 하고
조선이 잘못한 사실은 부풀려 밝히고 이남이 잘못한 사실은 밝히지 말고-----------그러길 바라나?

통일이 되면 제일 앞장서서 조선을 찬양할것들이 뭔 까먹는 소리냐?

에라이 쭉정이들아  도망가는 벼락에 쫓아가서 맞고 쭉 뻗어라.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