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동안 북 조선 동포들을 헐뜯고 매도하며 거짓말로 미상전을 위해서 주야로 충성하는 국정원
71년 동안 한국 서민들을 괴롭히며 헐뜯고 매도하며 거짓말로 미상전을 위해서 주야로 충성하는 국정원
미상전을 위해서 각종 간첩단 사건들을 조작하여 백성들을 인간시키고 민족통일을 철저히 반대해온  국정원

북조선 중국 모 식당 여종업원들 13명 납치 국제 테러 사건 국정원
불의한 단체 어버이 연합, 엄마부대 등등
한국 사회의 정의의 소리를 -

즉 행동하는 양심을 강도 미제와 자국민들을 학살하는 청와대를 위해서 하수인 노릇하는 국정원
이런 악의 씨들은 꼭 심판을 받고 말 것으로 본다.

1945.9.8일 날 총과 삐라를 냅다 쏘고 뿌리며 들어온
침략 대 살인강도 미제는 71년 동안 대한민국을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윤리 도덕 즉 정의를 죽이는데 총 심리전을 썼다.
그 불의한 길에 크게 주야로 앞장선 단체가 새누리당, 법무부,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국정원, 조중동 언론과, kbs, mbc 방송들과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회교도, 천도교였다.

림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중에서 수천년이 지나도 항상 남아있게될 명언은 바로 " 조선의 체제는 세습이 아니라 혁명의 상속이다"
선생님! 항상 가슴에 지니고 살 것입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