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멸망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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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E 작성일16-05-02 11:36 조회1,41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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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이란을 향해 떠났다. 얼룩달룩한 <한복>을 입고 떠난 그가 이란에서는 희잡을 쓰고 또 외유행강을 벌일 것이다. 20조 억의 수주를 따올 것이네 뭐네 하고 떠들고 있지만 이미 몰락해가는 한국 경제를 일으킬 대책은 그 어디에도 없다. 총선 참패의 충격속에서 잠을 이루지 못해 외유에 나섰지만 돌아오는 날 그는 죽음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미 평양에서는 청와대 모형을 만들어 놓고 포격연습을 하고 있다. 그가 돌아오는 날 포격은 현실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울 남녘의 닭그네 지금 이란순방중임~!!!! ㅋㅋㅋㅋㅋㅋ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상전의 명령에 의해서 이란을 간 한국의 가짜년
또 우리동포 북을 매도하고, 헐뜯으며 주접떨지 않길 바란다.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참 글쓰는 수준하고는..그렇게 저급한 말을해서 위안이 된다면 실컨 하시게나. 허나 만일 당신네들이 청와대를 포격하는 순간 당신 나라는 잿더미가 된다는걸 명신하시게나. 군인들이 너무 굶주러서 전쟁수행능력은 커녕 일상생활도 할수 없는걸 온세상이 다아는데 공갈협박을 하면 누가 눈하나 깜빡 할까?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다물흙인가 하는인간아 당신은 나이도 처먹을만큼 처먹은것같은데 그런 쌍소리를 해서 당신의 몰상식함을 온천하에 알리고 있는것 당신 후손들이 알게 되는게 두렵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