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씨께!

본인이 귀하를 지지한 것은 표창원씨 귀하가 절절히 부르짓으며 주야로 고함치는 그 정의입니다. 그런데 그 정의가 이 지구에서 제대로 실천되여 지고 있는 곳 그 자주국이 바로 북조선입니다. 그 북조선은 귀하 부친의 고향입니다. 북조선은 친일 사대 매국 역적들이 완벽히 청소된 청결한 곳입니다.  범죄 심리학자 답게 북조선을 똑바로 아시고 말을 가려 골아 - 하시길 바라 빕니다.

그중 딱 2가지를 말합니다. 북조선은 미국에 평화협정을 맺자고 200회가 넘게 신청을 했으나 미제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뭐 ’전략적 인내’라는 비열한 방법으로 6.25처럼 조작하여 계속 북을 다시 침략하기 위해서 핵전쟁 한미일 군사합동 훈련만을 6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목사 빌리 그레함의 절절한 말은 예수(하나님)가 북조선에 가도 할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병원, 학교가 무료고 실업자가 없는 북조선을 좀더 구체적로 연구좀 하시라고 정중히 권고 합니다. 그게 참 학자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정의의 나라 북조선은 허리띠를 졸아 매며 200% 자체의 힘으로 차량,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만들고, 각종 핵무기를 만들고, 어마어마한 수소폭탄을 만들고, 인공위성을 척척 만들어 펑펑 쏴 성공시키는 것들이 다 - 강하다는 나라들에 - 침략 대 살인 강도들에게 - 다시는 침략을 당하지 않고 식민지로 예속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간 원-당-명-청-왜-양으로 한국은 군사주권도 없이 종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민족통일입니 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은 이제 다시는 강자로 부터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로 예속 당할 수가 없습니다. 북조선은 똘똘 뭉친 정치, 군사, 과학, 예술, 교육, 청년 강국입니다. 이게 오늘에 힘에 정의라고 봅니다. 그 정의란! 옳고 그른 분별입니다.

4349(2016)년02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