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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대똥의 진실에 대한 모독 
이인숙 2016.01.15  FaceBook 

선덕갈보의 환생

오늘 일터에서 어느 무뇌한의 필리핀 동료에게  유아의 셈법을 가르켜 주었다.
 
그는 나에게 “북의 김정은이 수소폭탄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도발한다”  라며나에게 느닷없이 말을 건네왔다.
나는 그에게 10이 더 많은 숫자인가 아니면 10, 000개가 더 많은 숫자인가를묻고,  위협과 도발이라는 것은 바로 미국 같이 만개의 핵을 가지고  거짓 명분으로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무죄한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는 이어서 하는 말이  중동이 핵을 가졌으면 어떻게 되겠느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었다.
나는 그에게 중동이 핵을 가졌더라면 이렇게 매일같이 사람을 죽이는 핏물의광장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한국의  병신년과  어찌 이렇게 생각이 같은지….
 
선덕 갈보년이  백제 고구려를 쳐달라고  애원하며  당태종에게 스스로 베를짜서  태평송을 수 놓아 
당태종에게  바치며 꼬리를 흔들었듯이,
선덕갈보의 화신인 박근혜는 북의 핵실험에 대해 중국에다 “어렵고 힘들때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앞으로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필요한 역활을 해 줄 것을 믿습니다”라며
아양과 아첨을 떨었다.
 
또한 박근혜는 북의 핵실험에 대한 제 1차적인 대응으로 확성기 방송이 가장확실하고 효과적인 심리적
수단이라면서 지속할 뜻을 내  비쳤다.
 
제 민족을 죽여서라도 상전을 떠 받치며  순종하는  병신년은 이 기회에  상전을 위해 사드(THAAD) 도
배치하리라 마음 먹었을 수도 있겠다.
 
이어 매국노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똥령은, “지난 7일 한미정상간 통화로,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이 실천될 것을 확인했고, 최근 B-52전략 폭격기전개는 한국방위를 위한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북한이 뼈아프게 느낄 조치를
위해 유엔 안보리 뿐 아니라 미국과 그 동맹국들과 긴밀히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칠푼아,  결연한 의지는 너에게 진짜 어울리지 않는  단어 이구나.
미국 일본 상전에 기대어 뼈 없이 살아가는 똥구데기가  “뼈 아프게” 라는 말도 언어도단이구나 .
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어디 감히 뼈를 말할 수 있겠는가?
 
이 빙신년은 더하여 전체주의 체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위협은 진실의 힘이라면서 한국정부는 북한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다짐했다.
 
이만하면 왜 김영삼이가 7푼이라 불렀는지  알지 않겠는가?
7푼이도 격을 좀 높여준 것이다.  6푼이가 맞다.
 
진실의 힘을 얻어 사는 너희 매국노무리들은  부정선거로 가짜 대똥이 된 주제에,  세월호와 천안함의 진실, 
박정희의 더럽고 추악하고 소름끼치는 과거의 진실,  친일파들의 사악한  과거의 진실, 박근혜과 최태민과의
진실,  애비의 장물들이  여기저기  온 곳곳에 깔려 있다는 진실 들을  왜 숨기려 하며 더하여 그 진실을
가리기 위해 역사책까지 바꿨는가?
 
끝으로  핵이 한국에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 이 7푼이는 남한은 미국의핵우산을 제공받고 있고, 
국제사회에 한 약속도 있고하니 한국에 핵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했다. 
 
병신년 닭대가리야, 북한에 핵이 있어서 한반도가 중동처럼  죽음의 생지옥이되지 않는 것이야.
전쟁광 미국의 핵은 남한을 지켜주는 핵우산이 아니라  나가사끼 히로시마 처럼 죽음을 가져다주는 악마의
저주란다.
냉전시대에 미국이 대도시들을 무차별 핵폭격하려했던 계획이 60여년이 지난지금에서야 그 비밀문서 해제로
밝혀졌다.
무식하긴 졸라 무식한 것이……닭대가리 아니랄까봐…..ㅉㅉㅉ …..
 
도발이 무엇인지 쉽게 한마디로  가르쳐 주겠다
-  너의 더럽고 추악하고 구역질 냄새 풍기는 너의 아가리에 핵폭탄을 투여하는 것이 너의 상전과는 질이 다른
정의의 도발이라는 것이다.
 
이 세상 온 천하에 박근혜 매국노무리들 같이 제 민족인 북을 이다지도 미워하고 증오하고 압살해 죽이려고
발광지랄을 하는 나라는 어디에 또 없을 것이다.
박근혜 똥누리당과 너희 매국노들은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비열하고 추악한독사들이다.
<사진 1 : 닭대가리 병신년은 가족(?)과 함께?> <사진 2: 취임1년에 바닥 드러난 거짓 .. >    <사진 3 & 4 : 오빠마, 아베 앞에서 ㅡ 주인님 어떻게 모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