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의 꿈

친일파 후손인 김무성 새누리당 당수는 철저한 종미파가 되여
대한민국의19대 대통령을 하고 싶어하는자라고 볼 수가 있다.
각종 불의한 행동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한민국 땅에 1945년9월8일 날, 총과 삐라를 냅다 뿌리고 쏘며 침략으로 들어와 나라를 38도 선으로 자르고 우리 양민을 5백만이 넘게 무자비하게 살상하고 자연을 엄청나게 파괴하고 매년 수십조원씩 퍼가면서 식민지로 오늘까지 통치를 하는 날강도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

오늘까지70년째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이 1720개의 미핵무기를 배치해놓고 탄저균과 보툴리늄 생화학무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실험장으로 하며 약 3만5000명 미군들이 강제로 주둔하고 있는 그 미군 장군을 찾아가 업어주는 대 추태를 부렸다.  이 김무성이는 부끄럼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였다.

이젠 머언 미국까지 찾아가  6.25 참전하여 우리동족을 엄청나게 죽인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을 초청하여 모인 그 살인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9명과 같이가서 큰절을 했다. 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부끄럼이 창피가 무엇인지 모르는 쓰레기들이였다.

몇년 전에
이명박은 이 지구 각나라에서 6.25 참전하여 우리동족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군인들을 서울에 까지 초청하여 일류로 대우를 해주면서 일일히 감사장까지 주었다. 우리 양민을 잘 죽여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이다. 이런 쓸개빠진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였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어디 그것뿐이랴
하느님을 주야로 찾는 어느 종교 단체는 
우 – 우 - 찬양대들과 같이  6.25때 참전한 국가들을 찾아 다니면서 감사장을 주고 메달까지 달아주었다.

이런 대한민국의 정치라면
난 주야로 그 사대 매국 역적들을
이 머저리 정치를 주야로 저주하리라!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7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