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여가수들과 북녘의 여가수들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면은 진짜 세련되기는 남녘의 여가수들이겠지만 노래실력만큼은 북녘의 여가수들이 더 짱인것같아요~!!!! 공훈배우 류영옥의 동영상을 소개편집물에서 잠깐 본적이 있는데 특히 1982년도에 촬영되었다던 공훈배우 류영옥의 노래하는모습과 그녀의 옷차림을 보니까 하얀한복이었더군요? 1982년도면 제가 그때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거나 아니면 막태어났을때인데 당시 1982년도의 남녘의 여가수들은 대체로 반짝이의상들을 주로 많이입었고 같은해 일본의 여가수들은 주로 아키나 나카모리와 마츠다 세이코등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아이돌 두 가수들의 라이벌대결로 일본열기를 후끈거리게 만들었던시기였으니....! 북한의 여가수들이 팔다리가 드러대는 노출심한 드레스와 반짝이 무대의상을 입기 시작한게 아마도 1980년대중반으로 추정되다싶네요?
그전에는 주로 흰색이나 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남색 오렌지색 붉은색등의 수수한 디자인의 한복들을 입으며 무대에 섰었으니깐요!

그리고 북녘의 여가수들에 대해 종편통로에서는 김정일의 성노리개가 되었다느니 고위당간부들의 성노리개가 되었다느니 이런말을 극우보수 유명탈북자들이 막말로 해대는데 북녘여가수들이 어디 성노리개로 할만한 외모로 보이는가요? 물론 공산권국가라고해서 성성납이 없다는건 거짓말이죠~!!!! 어딜가나 연예계에서 성상납은 일상입니다~!!!! 단지 타의적인 성상납이냐 순수 자발적인 성상납이냐가 다른점이겠죠? 탈북자이면서 동아일보 기자인 주성하기자의 말에 의하면 북녘에서도 연예인들의 성상납은 일상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해줬어요~!!!! 다만 대한민국 남녘을 비롯해 일본이나 대만 홍콩 그외의 서방자유국가등은 이런사건에 대해 워낙에 알려져있기때문에 쉬쉬하지를 않는데반해 북녘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 대해서 전면금지하기때문에 모를뿐이죠~!!!
제가 맨날 북녘의 여자연예인들의 사진들을 보는데 몇몇 절세미모를 뿜은 유, 무명의 여배우들과는 달리 대체로 평범한외모의 여성들이 주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