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녘에도 노래선발대회 많이있지만 주로 돈을 내야만 무대에 설수있으니 짐작이 가네요? 저기 북녘에는 근로자노래자랑 교원노래자랑 방송원노래자랑 그외의 일반직업인들의 노래자랑이 있어서 노래실력이 좋으면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 무대에 서서 노래부를수있지만 대신 개인적인감정의 노래는 절대로 안되고 무조건 수령님우상화노래나 장군님우상화노래 혹은 혁명가곡 군중가요밖에 못부른다고하니 그래도 남녘이나 일본 미국 그외의 유럽권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노래실력이 좋으면 누구나 가수처럼 무대에 설수있다는게 대단하죠~!!!! 한마디로 북녘판 나는가수다라고 해야되나?

종편방송들 제발 북녘의 여가수들에 대해 뭐라고 하지마쇼~!!!! 네? 내가 북녘여가수들 사진이나 동영상 맨날본다우~!!!! 어디 그여자들이 성노리개로 할만한 사람들로 보이시는가? 북녘에서 연예인은 알다시피 자본주의국가들처럼 인기로 먹고사는 딴따라가 아닌 엄연히 국가공무원이요~!!!! 그래서 자본주의국가들처럼 조직적인 팬클럽도 없을뿐더러 인민배우들 좋아한다고 그의 집까지 찾아가 난동부리는 광팬도 없소~!!!! 한마디로 북녘은 연예인팬클럽도 연예인사생팬도 존재할수없다는걸 뼈저리게 알아야쥐~!!!! 더군다나 북녘의 텔레비죤통로라고는 조선중앙텔레비죤 만수대텔레비죤 룡남산텔레비죤등 단 3개의 채널뿐이고 대한민국이나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등 서방자유국가들과 달리 북녘연예인들을 위한 오락프로그램이라는것이 절대로 존재하지않소~!!! 그러니 제발 종편방송들은 잠자코 가만히나 있으쇼~!!!!

암튼 북녘여가수들 희롱하는 말투썼다가는 극우보수종편통로방송원들 전부 다 뭇매맞을줄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