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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인 색마 박정희처럼 강간 잘하여 박정희 상을 받아야 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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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희 작성일15-03-21 05:13 조회2,25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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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천국 대한민국에서는 강간이 범죄가 아니다. 

박정희가 딸보다 어린 여자 200명을 강간했듯이, 

강간 잘하는 인간은 박정희 상을 주어야 한다.


"SNS는 내 사냥터" 초중생 300명 협박 성욕 채운 20대

또래인 양 접근해 노출사진 요구한 뒤 협박, 성관계까지

초·중학교 여학생 수백명을 협박해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찍게 하고 성관계까지 맺은 '인면수심'의 20대가 쇠고랑을 차게 됐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냥감'을 물색한 뒤 또래 여학생 인척 접근해 피해자들을 덫에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과 협박 등 혐의로 김모(23)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9∼15세 여학생 300여명을 협박해 노출사진이나 자위동영상 등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피해자 사진 수천장과 다수의 동영상을 발견했고, 이 중에는 김씨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찍힌 영상도 있었다.

조사결과 김씨는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 '카카오톡'과 사진 기반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주된 사냥터로 삼았다.

경찰은 "사춘기 여학생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 몸매 등을 찍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김씨는 이런 학생들을 주로 노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SNS를 돌면서 대상을 물색했고, 목표가 정해지면 또래인 양 접근해 "친해지고 싶다. 라인이나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친구를 맺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응하는 순간 적게는 수명에서 많게는 수십명이 잠재적인 피해자가 됐다.

카카오스토리의 경우 한 명과 친구를 맺으면, 그 사람이 올린 사진과 글에 댓글을 단 다른 회원들의 글과 정보도 대부분 볼 수 있고 말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물 만난 고기처럼 이를 악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자신도 자기 몸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 인척 연기하며 '내 부끄러운 사진을 보여줄 테니 너도 네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나이 어린 피해자들은 김씨가 보낸 사진이 인터넷에서 수집하거나 이미 피해를 본 다른 여학생들의 사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김씨는 점점 수위를 높여 민감한 부위를 찍은 사진이나 자위 동영상 등을 요구했고, 상대가 거부하면 "지금까지 네가 보낸 사진을 주변에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김씨는 음란사진을 유포하지 않는 조건으로 일부 피해자를 불러내 성관계를 맺기도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나도 정확한 피해자 수를 모른다"며 "최소 300명을 협박해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냈다"고 진술했다.

그는 피해자들로부터 빼앗은 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하고 사진마다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15개월간 이어진 범행은 올해 1월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한 초등학생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사실이 들통나면서 꼬리를 잡혔다.

김씨는 "중학교 일진들과 성관계를 맺지 않으면 왕따를 시키는 등 보복을 당할 것"이라고 협박했지만, 이 학생은 거부한 뒤 부모에게 알렸고 경찰은 2개월여간 수사 끝에 김씨를 인천의 직장 숙소에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인천의 한 다단계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가 유죄를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아동성애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여성공포증 때문에 성인 여성과는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진술했다"며 "조사 중 단 한 차례도 재범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없고, 죄책감도 전혀 느끼지 않고 있어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인터넷상에서 활동 중인 소아성애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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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대령, 동성 부하장교 성추행 혐의로 체포

현역 육군 대령이 동성(同性) 부하장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7일 육군 중앙수사단에 체포됐다고 육군은 20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부대에 근무하는 현역 A 대령을 같은 부대의 부하장교 B 중위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과 밝혔다.

이 관계자는 "A 대령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간 B 중위에게 입을 맞추고 끌어안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B 중위를 전남 지역의 모처로 데려간 뒤 모텔에서 가슴과 성기를 만지는 등 변태성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말했다.

B 중위는 A 대령에게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성추행이 계속되자 최근 상부에 피해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A 대령은 군 수사기관의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했다"며 "A 대령의 동성애 성향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은 A 대령이 동성 부하장교를 성추행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중징계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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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초등학생때부터 성폭행한 '인면수심' 친부 구속

오빠에게도 성폭행 당해…피해 여고생 한강서 자살기도

초등학생이던 친딸이 중학생이 될때까지 수년간 성폭행해 온 인면수심의 40대 친부가 구속됐다.

아버지처럼 여동생을 성폭행한 고교생 오빠도 함께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혐의로 A(45)씨를 구속하고, 아들 B(17·고교생)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친딸 C(16·고교생)양이 초등학교 2학년이던 2007년부터 지난해 4월(중3)까지 경기도 소재 자신의 집에서 수차례에 걸쳐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군은 지난해 2월과 3월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다.

A씨와 B군 모두 범행을 시인하고 있으며, 서로가 C양을 성폭행한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아들이 (나처럼)그랬다는 건 알지 못했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진술했다.

C양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학교 상담교사에게 피해사실을 털어놨으며 이후 집을 떠나 쉼터에서 지내왔다.

지난 8일과 9일 C양은 성폭행당한 충격으로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려다가 경찰에 구조돼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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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딸 옆에서 자던 '엄마 성폭행범', 13년만에 붙잡혀

어린 딸 옆에서 자던 엄마를 성폭행하고 도망간 범인이 13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살 딸 옆에서 자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양모씨(43)를 검거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002년 2월 새벽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딸과 함께 자고 있던 정모씨(25)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현금 3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범인을 특정하지 못해 잠정적으로 사건을 종결처리 했으며 현장에서 나온 체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보관하고 있었다.

이후 2010년 관련법이 제정되면서 강력사건 수형자 DNA 검색을 진행하던 중 다른 성폭력 범죄로 서울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양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성폭행 사건 공소시효는 15년이었다"며 "현재 양씨가 다른 사건으로 형을 살고 있는데 이번에 형이 떨어지면 추가로 살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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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린이들 추행하고 동영상 찍은 20대 징역 3년

전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변성환)는 19일 남자 어린이들을 추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배포한 혐의(미성년자의 강제추행 등)로 기소된 오모(2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오씨는 2013년 11월 9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난 초등학생 A군을 비롯한 남자 어린이 3명을 강제 추행하고 휴대전화로 모두 37건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혐의로 기소됐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오씨는 직접 만든 1만1천250점의 아동 음란물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일부는 인터넷 카페에서 회원들과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아동 음란물을 제작 배포해 죄질이 매우 나쁜데다 왜곡된 성관념을 심어줘 유사 범죄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크며 피해자들이 겪을 정신적 충격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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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범죄 2만7천 건 육박…1년 전보다 27% 급증

살인, 강도 같은 범죄는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성범죄는 증가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2013년의 총 범죄발생 건수는 200만 7천건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이중 형법범은 105만 8천건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했습니다.형범법 중 절도, 살인, 성폭행, 강도 같은 주요 범죄 발생 건수는 50만 4천건으로 1년 전 51만건보다 1.1% 감소했습니다.그러나 이들 중 성폭행은 2만 6천 919건을 기록해 1년 전보다 26.1%나 증가했습니다.

미성년 성적학대와 강도, 살인, 폭행, 상해와 절도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성폭행 사건은 지난 1995년에 4천 912건 수준이었지만 꾸준히 늘어나 18년 만에 5.48배로 급증했습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유해매체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한 것이 더 많은 성범죄 가해자를 양산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에는 성범죄 피해 여성들이 가능하면 피해 사실을 숨겼지만, 이제는 적극 신고해서 권리를 스스로 찾으려는 분위기로 바뀐 요인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CTV 수가 늘어나고 유전자 분석기술이 발달한 것도 수사기관의 범죄 입증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성폭행 사건 증가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가운데2013년 자동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1만 5천 354건으로 1년 전보다 3.7%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5천 92명으로 하루 평균 1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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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것이 알고싶다랑 궁금한 이야기Y 올려주세요~!!!! 특히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2012년 가을에 방영된 의붓아버지라는 놈에게 겁탈당해 13세에 엄마가 된 만16세짜리 지적장애인인 두아이의 엄마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올려주시고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이 더이상 종북언론사이트라는 낙인 안찍힐려면 부디 사회적인 기사들도 올리고 그래야죠~!!!!! 노길남선생님 내일이 천안함사건이 난지 5주년이 되는날입니다~!!!!! 천안함사건 5주년을 기념으로 탈북단체에서는 대북삐라살포를 한다고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보수탈북자중의 한사람인 이애란이라는 여자가 조선일보에서 그 지겨운 대북삐라살포를 하느니 차라리 남녘방송들과 일본방송 그외의 서방선진국들의 방송들을 북녘사람들에게 보게하고 조선중앙텔레비죤등 북녘방송을 남녘사람들에게 보게하자고 말을 해댔을까요? 만일에 5.24조치가 완전 해제를 한다면 가장먼저 대한민국 남녘의 아이돌꽃미남 꽃미녀가수들과 유명뮤지션들이랑 혹은 남녘의 보이그룹들과 걸그룹들이 평양에 있는 인민극장이나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싶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시리즈(이것도 픽션이니까니 상관읎당~!!!!):냉면이 안끊어져~!!!! ㅠㅠㅠㅠㅠ
오랫만에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전원이 모여 평양에서 내노라하는 냉면집인 옥류관에 가서 식사를 했다. 모두 똑같이 메뉴를 통일화해서 전원이 쟁반냉면 200그램을 시켰다~!!!! 다른사람들은 모두 맛있게 뚝뚝 잘만 끊으며 먹고있는데 오직 한사람만 냉면국수가 안끊긴채 힘을주고 있는데 그사람이 바로 문진혁이었다. 문진혁은 알다시피 입도 조그맣고 앵두같아서 음식도 맘대로 먹지못하고 누가 끊어주지 않는이상 음식을 못씹는 체질이었던것이다. 문진혁은 젓가락으로 냉면을 끊으려고 열심히 노력해봤지만 끝내 끊어지지않았다~!!!! ㅠㅠㅠㅠㅠ
옆에 있는 김윤심이 이렇게 말했다. "진혁동무, 왜 기래요? 왜 안끊어져요?" 문진혁왈 "윤심동무도 나처럼 해보자요? 윽윽 냉면이 안끊어져~!!!!!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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