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법이 통과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4-11-20 11:03 조회1,67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인권법이 유엔에서 통과되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다.
미국이 그렇고 남한과 일본이 덩달아 소리를 지른다.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미국과 추종하는 여러 나라들은 속 좁은 짓거리들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큰 소리로 쾌재를 부르고 있는 한국의 박근혜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프리게 한다.
명심하여야 한다. 반 인권적인 ‘국가보안법’이 표현의 자유를 속박하고 사생활을 감시하는 상황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고
몇십년씩 옥고를 치루고 있고 형기를 마치고도 지독한 감시에서 떨면서 살수밖에 없는 남한의 처지를 보라.
인권법이란 것은 남한처럼 식민지 하수인으로 되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런 반인권적인 법은 민중의 단호한 배격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이 그렇고 남한과 일본이 덩달아 소리를 지른다.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미국과 추종하는 여러 나라들은 속 좁은 짓거리들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큰 소리로 쾌재를 부르고 있는 한국의 박근혜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프리게 한다.
명심하여야 한다. 반 인권적인 ‘국가보안법’이 표현의 자유를 속박하고 사생활을 감시하는 상황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고
몇십년씩 옥고를 치루고 있고 형기를 마치고도 지독한 감시에서 떨면서 살수밖에 없는 남한의 처지를 보라.
인권법이란 것은 남한처럼 식민지 하수인으로 되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런 반인권적인 법은 민중의 단호한 배격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선생님 말씀 옳아요
유학생
준
민주조선님의 댓글
민주조선 작성일
개인 필명의 논평에서 "미국이 공화국과 전면 대결의 칼을 빼든 조건에서
우리 역시 미제와 총결산을 위해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대책을
제한 없이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