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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해서 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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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4-10-02 04:43 조회1,2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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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해서 난 울었다.

왜놈 쪽발이들의 여성 축구를
당당한 북녘 동포 여성들이
3:1로 매우 높은 점수로 승리한 것 때문이다.

어느 누구가 백년 숙적이라고 하는가!

우리민족을 110년을 계속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
왜놈들과 미양키들은1천년 아니 영원한 철천지 원수다.

4347(2014)년10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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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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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다.
우린 월래 하나였다.
앞으로도 우린 하나가 꼭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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