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의 인간쓰레기는 권력에 금력에 아부하는 것이다.

그 쓰레기들이 69년째 미제에 예속된 오늘에 대한민국에서 바로 18대 대통령 선거를 불법, 부정을 저질은 자들이다. 이 엄청난 불의한 근거를 책자로 출판하여  산불처럼 번지니 이것을 덮기위해서 세월호를 침몰 기획하여 수학여행가는 17살 짜리 다 키운 새끼들 294명과 이 아이들의 선생님과 일반인들 10명을 포합하여304명을  대 학살한 청와대 가짜 박근혜와  김기춘과 전 국정원장 남재준과 새누리당이다.

이 부정을 책자로 만들은 김필원씨와 한영수씨를 명예훼손으로 가두고 책을 판매 금지를 시키고 밖으로 내 보내지 않는다. 이 한국의 대법원과 법무부 자신들이 법을 어기고 지키지 않기 때문에 대법원과 법무부는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 이 세월호 대 학살 진실을 덮기 위해서 동원된 자들이 조중동, KBS 방송, 대법원, 법무부,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 장, 차관들이다. 또 있다 뉴라이트다. 이들의 본질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로 우리민족이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특별법을 철저히 반대하는 단체다. 이유는 외세의 뜻대로 복종하며 충성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어디 그것뿐이랴,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을 미국이 팔아 넘긴 역적들이 바로  이명박이고 또 가짜 박근혜가 연기했다. 그것은 국민들의 생명을 외세에 팔아 넘기는 역적질이다. 그래서 그들을 보고 재생힐 수없는 용광로 감으로 인간쓰레기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