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경의 불행하고 가여운것은, 왜서 북조선에서 그렇게 힘든 고생을 했는지 근본원인을 지금도 깨닫지 못한데 있고 자기가 종교의 탈을 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롱락물로 되였다는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고 조국을 버리고 떠난 설음을 자기보기에는 그럴듯한 교리로써 마취제마냥 마비시키는것이다. 그겋게 마비시키지 않고는 남조선에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일것이다.바꾸어서 박예경은 지금 북조선이 어느만큼 줄기차게 나가고 있는지를 알기나 할가.시간이 흐를수록 탈북자들의 후회는 더 깊어만 갈것이다.

북녘땅을 싫어하는 탈북자들은 남녘땅에서 살든가 아니면 해외가서 살든지해라~!!!! 안말려~!!!!!